
청년의 힘 ‘Blessing New York’ 큰 호응
뉴욕의 젊은이들의 열정과 비전을 확인하기 위한 청년연합집회 ‘Blessing New York’이 7일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뉴욕장로교회 찬양단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집회에서는 모처… 
[북미원주민선교영화 릴레이 상영]

뉴욕 청년 연합 집회, 신구 세대 조화 기대
9월부터 PlanPlay Inc. 를 중심으로 뉴욕의 젊은 기독교인들이 준비해 온 뉴욕 청년 연합 집회 Blessing New York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된다. 
필그림교회도 PCUSA 탈퇴 추진...노회장은 박상천 목사
뉴저지와 맨하탄에 성전을 갖고 있는 뉴욕지역 최대 한인교회 중 하나인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미국장로교(PCUSA) 교단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필그림교회의 교단이전 신청은 동부한미노회 소속 교회들 중에서는 지난 …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천국환송예배 현장에서는 고인이 평소 즐겨 불렀던 찬양이 울려 퍼졌다. 지하철에서 정신이상자 남성에게 떠밀려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故 한기석 씨의 천국환송예배가 유족들과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 성도들이 … 
남가주교협, 뉴욕교협에 샌디구호 1만불 쾌척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지난 11월 한달 간 진행한 허리케인 샌디 구호금 모금에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진유철 목사)가 1만 불을 1차로 쾌척했다. 뉴욕지역 한인교회들의 어려움에 LA지역 한인교… 
뉴욕포스트 한인 참변 사진 유족들도 큰 충격
3일 낮 맨하탄 지하철 49번가역에서 시민들을 향해 시비를 거는 흑인 남성을 말리려다 선로에 떠밀려 사망한 한기석 씨(58)의 사고 직전의 사진을 뉴욕포스트가 전면에 게재, 인륜을 저버린 특종욕심이라는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 443

지하철 사망 한인, 신실한 한인교회 성도였다
3일 낮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부근 전철역에서 50대 한인 남성이 한 흑인 남성과 언쟁을 벌이다 갑자기 떠밀려 열차에 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한인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 한인 남성이 한인교회를 출석하는 신실한 … 
[KCTS 선교 후원을 위한 찬양의 밤]

[뉴욕색소폰동호회앙상블 2012 크리스마스콘서트]

[낙원장로교회 불우이웃돕기 자선음악회]

[뉴욕목사회 이취임식 안내]

뉴욕청소년센터 이대연 이사장-최예식 대표
뉴욕청소년센터 이사회가 3일 저녁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이대연 장로, 대표에는 최예식 목사를 선출했다. 직전 이사장은 이수일 박사였으며, 최예식 목사는 연임된 것이다. 이날 이사… 
열방교회, 재난 가운데서도 감사의 한달
지난 11월은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뉴욕일원의 한인교회와 성도들에게는 혹독한 한 달이었다. 전기와 물공급 중단에 이은 기름대란으로 교회들은 예배 집례에 어려움을 겪었고 성도들은 각자 생업에 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