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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 대란에 교계행사 줄줄이 연기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 일대에 가스 대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교계 행사들도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샌디의 피해 현장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속속 복구되고 거의 정상을 되찾아 가고 있으나 유례없는…
  • 뉴욕교협 이사회 정기총회에서 김종훈 회장이 축도하고 있다.

    김종훈 회장, 뉴욕교협 1년 사업방향 제시

    제39회기 신임임원 구성이 최근 완료된 가운데 뉴욕교협 김종훈 회장이 뉴욕교협을 1년간 이끌어갈 청사진을 제시해 관심을 모은다. 김종훈 회장은 5일 저녁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제26회 교협이사회 정기총회에 참석, 이…
  • 뉴욕교협 이사회 정기총회가 5일 금강산 식당에서 열렸다.

    뉴욕교협 신임이사장 이주익 장로

    뉴욕교협 26회기 신임이사장에 이주익 장로(뉴욕예일장로교회)가 선출됐다. 뉴욕교협 이사회는 5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제 26회 정기총회를 열고 뉴욕교협 새 회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주익 장로는 이날 단독으로 신임…
  •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지붕이 뜯겨 나간 무지개의집

    무지개의집, 허리케인에 지붕 파손 돼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인교회들의 크고 작은 피해들을 입은 가운데 그동안 한인여성들의 쉼터로 활용돼 온 무지개의 집이 건물 지붕이 크게 파손되고 건물에 물이 새는 등의 어려움을 당해 …
  • 회장후보 최예식 목사(맨 왼쪽)과 부회장후보 김영환 목사, 노인수 목사, 황동익 목사(왼쪽부터)

    목사회 부회장 선거 3파전

    대뉴욕한인목사회 차기 임원 후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현택 목사)가 지난 1일과 4일 2차례 서류심사를 가진 결과 등록된 후보자 모두 통과를 결정했다. 이에 뉴욕한인목사회 제41회기 임원후보는 회장에 최예식 목…
  • [뉴욕교협 39회기 이취임예배]

  • [뉴욕교협 이사회 총회]

  • 침수 피해를 입은 월드비전 브롱스 구호품 물류 창고에서 한 자원 봉사자가 흩어진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다.

    월드비전, 뉴욕-뉴저지 구호 활동 시작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Sandy)가 미 동부 지역을 강타하여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 가운데,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주요 피해 지역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월드비전은 허리케인 샌디의 최…
  •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비전교회 근방에 있는 건물에 큰 나무가 쓰러져 있다 /김연규 목사 페이스북

    한인교회들, 태풍 피해 점차 회복 중

    지난달 29일 새벽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인교회들이 전기가 끊기는 등의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피해 복구가 점차 이뤄지면서 한인교회들도 정상적인 모습들을 되찾아…
  • 뉴욕교협, 39회기 신임임원 명단 발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제39회기 신임임원진 구성을 발표했다. 뉴욕교협은 10월31일 발표된 보도자료를 통해 “39회기를 위한 인수인계를 10월31일 마쳤다”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소명으로 받들어 겸손…
  • 뉴욕비전교회 김연규 목사

    교협 제39회기에 드리는 제언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욕교협)는 뉴욕일원에 있는 400여 교회의 연합체로 교회를 대표하는 담임목사와 평신도 대표들로 구성되어 거대한 한인교회 연합체로 구성되어 있다. 뉴욕교협이 이제 제39회기를 맞았으니 …
  • [KCBN 후원 골프대회]

  • 크리스천 건강 세미나가 23일부터 뉴욕어린양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크리스천이기에 건강하다”

    성경적인 식이요법으로 의술을 펼치고 있는 지구촌농업선교회 대표 김갑선 목사가 뉴욕어리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23일부터 크리스천 건강세미나를 진행, 큰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한의학도이자 농학박사인 그는 직접 약…
  • 미기총이 뉴욕지역 교협 및 목사회 증경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미기총 주관 뉴욕교계 회장단 간담회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 목사)가 미주 교계의 활성화를 위해 교계 중진 회장단을 초청한 가운데 교계의 당면 문제점을 토의하고 미주 한인 교회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모임을 미주 지역을 순방하며 갖고 있다.
  • 뉴욕예일장로교회가 22일부터 3일간 3인의 강사를 초청해 성령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예일교회의 3인3색 성령축제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가 22일부터 3일간 3명의 강사를 매일 초청해 성령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첫날 집회는 과테말라한인교회 김상돈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둘째날은 필라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가 집회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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