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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맞이 효도잔치를 준비한 목회자와 스텝들

    병원선교회 추석효도잔치 성황 이뤄

    뉴욕병원선교회(회장 김영환 목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추석맞이 효도잔치’가 6일 오후2시 아일랜드 한국 요양원에서 개최, 성황을 이뤘다. 이날 효도잔치에는 역대 가장 많은 200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석, 뉴욕병원선교회가…
  • 안락사 논란, 뉴욕타임즈에 보도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미국 주류 언론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NBC, CBS 등 미국 메이저 언론들은 지난 3일부터 며칠간에 걸쳐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다뤘다.
  • 이만호 목사 “딸 아이, 살고자 하는 의지 확고”

    안락사 위기에 놓였던 순복음안디옥교회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 자매가 안락사를 거부하고 현재의 병원을 떠나 다른 곳에서 치료받기를 원한다고 지난 3일 처음으로 의사를 표시한 이후 더욱 확고한 삶의 의지를 드러내고 …
  • 국가보훈처장 박승춘 장로가 강연하는 모습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한미동맹의 중요성”

    지난 1일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된 ‘한미동맹체결 59주년 기념대회 및 이승만대통령 기념사업회 제3차 미주총회’에서 국가보훈처장인 박승춘 장로는 급변하는 21세기 국제정세와 관련,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고 주…
  • 이성은 자매가 병원을 나가기를 원한다는 영상이 큰 법적 증거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이성은 자매에게 안수기도하고 이는 이만호 목사와 함께 기도하는 순복음안디옥교회 성도들

    이성은 자매 “지금 병원 떠나고 싶다” 영상 공개

    이성은 자매는 영상에서 현재 살기를 희망한다고 분명히 말하면서 병원을 당장 떠나 호스피스 병동에서 언제 치료 받기를 원하다고 밝히고 있다. 잠시 공개됐던 이 영상은 현재 병원측과의 대화 및 법적 증거 자료 활용을 위해 …
  • 故 김창인 목사 입관예배. 박원균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창인 목사 별세..“평생 천국 흠모한 분”

    故 김창인 원로목사의 입관예배가 4일 오후 5시 빈소인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5호실에서 열렸다. 교계 인사와 교인, 제자들의 조문 행렬이 빈소 밖 복도까지 이어졌다. 입관예배 순서는 대표기도 이광우 목사(예장합동 동서울…
  • 이성은 자매가 안락사를 강행하려는 병원을 떠나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이만호 목사, 이성은 자매, 이진아 사모.

    이만호 목사 자녀, 안락사 위기 완전히 벗어날 듯

    병원측의 일방적인 안락사 강행으로 큰 논란이 일었던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 자매가 스스로 안락사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건의 극적 해결이 예상된다.
  • 최근 진행된 NOBTS 한국어 목회학 박사과정 가을학기 세미나

    뉴올리언즈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 가을학기 세미나 마쳐

    올해 1월부터 처음으로 한국어 목회학 박사과정을 시작한 뉴올리언즈신학교(이하 NOBTS)가 최근 가을학기 세미나를 마쳤다. 이번 가을학기 세미나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Program Overview가 진행됐으며 9월 17일…
  • 행사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만 기념사업회 3차 미주총회

    지난 1일 오후6시 대동연회장에서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손영구 목사)주관으로 ‘한미동맹체결 59주년 기념대회 및 이승만대통령 기념사업회 제3차 미주총회’가 개최됐다.
  • [러시아 천사 합창단 공연]

  • 성은 자매에게 보내는 동심들의 격려

    순복음안디옥교회 이만호 목사의 자녀인 이성은 자매(28)의 안락사 저지를 위한 뉴욕교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평소 이성은 자매에게 배우고 따랐던 아이들이 이성은 자매를 격려하는 엽서를 손수 만들어 보내고…
  • [취재수첩] ‘다시보자’는 말에 고개 끄덕이는 성은 자매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 양의 안락사를 두고 뉴욕교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성은 양을 평소 따르고 좋아했던 유스그룹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페이스북을 만들어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하루…
  • 양승호 회장(좌) 앞에 이성은 양의 안락사 반대 서명용지들이 놓여있다. 이 서명에는 하루만에 2천 명 이상이 동참했다.

    하루만에 2천명 서명, 뉴욕교계가 돕는다

    순복음안디옥교회 이만호 목사의 자녀인 이성은 자매에 대한 안락사 반대 서명에 뉴욕교계 전체가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서명에는 하루만에 2천 명이 동참했으며 현재 각 교회로 서명운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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