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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창립 30주년 기념 및 성전인수 감사예배에 감리교 지도자들과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메트로폴리탄교회, 맨하탄 130년 성전 인수

    메트로폴리탄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한영숙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130년 전통의 맨하탄 성전을 인수받고, 14일 오후 교회창립 30주년 감사예배 및 성전 봉헌예배를 드렸다. 맨하탄 62가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한인연합감리…
  • 김영환 목사 “5인조사위 공정성에 문제있다” 대응

    뉴욕교협 5인조사위원회(위원장 김원기 목사)가 지난 11일 뉴욕교협 임실행위원회에서 지난해 감사관련 광고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지목했던 김영환 목사가 12일 5인조사위원회의 활동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
  • 이화여고동문들과 함께 러시아천사합창단과 김바울 목사가 기념촬영을 했다.

    푸른 눈의 합창단이 전한 복음의 메시지

    전 세계를 돌며 합창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러시아천사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11일 맨하탄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에 가득 울렸다. 이화여고 동문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러시아인의 아름다움 화음을 통해 은…
  • 선관위원장 김원기 목사의 사회로 후보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차기 회장·부회장 후보 “인위적·이론적 화합 무의미”

    11일 오후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차기 교협 회장 후보 김종훈 목사와 부회장 후보 김승희 목사가 참여한 가운데 언론토론회가 개최됐다. 교협 임실행위원회 폐회 이후 곧바로 진행된 언론토론회에서는 각 언…
  • 11일 뉴욕교협 임실행위원회가 열렸다.

    뉴욕교협 38회기, 마지막 임실행위원회

    5인조사위원회는 11일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열린 뉴욕교협 임실행위원회에서 그동안의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해당 인사에 대한 제명을 청원했으나 임실행위원회 논의 결과 제명 건 청원은 유보하기로 했다. 그…
  • 10월8일과 9일 영상설교세미나에 많은 뉴욕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클릭 3번에 영상설교 완성’ 영상설교세미나 성황

    디지털시대를 맞는 영상목회를 지원하기 위한 영상설교세미나가 10월8일과 9일 양일간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강사는 김석금 목사(영상설교아카데미 대표)로 김 목사는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 1.5세와 2세 목회자를 위로하기 위한 커넥션 행사가 9일 수정성결교회에서 개최됐다.

    1.5세와 2세 목회자의 ‘Connection’

    1.5세, 2세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Connection’ 행사가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일원에서 목회하는 40여 명의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저녁 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됐다.
  • 뉴욕서노회 임시노회가 9일 뉴욕만나교회에서 열렸다.

    김한요 목사 청빙거절 후 첫 임시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노회장 피윤생 목사)가 9일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임시노회를 열고 뉴욕장로교회와 든든한교회의 정상화와 관련한 안건을 각각 다뤄, 뉴욕장로교회 임시당회장 파송 건은 다음…
  • 신광교회, 창립 27주년기념 임직예배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가 7일 오후 4시 창립 27주년을 맞아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근옥, 윤여훈, 이재호 씨 등 3명이 장로에 임직했다. 이날 예배는 한재홍 목사 인도로, 송흥용 목사 기도, 구영진 장로 성경봉독, 호…
  • 후러싱제일교회 교육관이 완공됐다. 7일 봉헌예배 이후 교육관 앞에서 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

    미래세대 교육 위한 후러싱제일교회 교육관

    후러싱제일교회(담임 장동일 목사)가 미래지도자 양성의 요람인 교육관을 완공, 7일 오후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관 봉헌예배’를 드리고 2세를 비롯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후러싱제일…
  • ‘최고의 찬양축제’ 돕는 밀알커피하우스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 오는 21일 카네기홀에서 개최되는 ‘2012 월드밀알찬양대축제’를 후원하기 위한 ‘밀알커피하우스’를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밀알회관에서 운영했다.
  • 이성은 자매 퇴원 확정...안락사 논란 사실상 종결

    병원측의 안락사 강행으로 논란이 일었던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 자매에 대해 노스 쇼어 병원측이 퇴원을 결정하고 6일 이를 가족들에게 통보했다. 현재 이성은 자매 가족들은 퇴원 날짜를 두고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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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맞이 효도잔치를 준비한 목회자와 스텝들

    병원선교회 추석효도잔치 성황 이뤄

    뉴욕병원선교회(회장 김영환 목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추석맞이 효도잔치’가 6일 오후2시 아일랜드 한국 요양원에서 개최, 성황을 이뤘다. 이날 효도잔치에는 역대 가장 많은 200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석, 뉴욕병원선교회가…
  • 안락사 논란, 뉴욕타임즈에 보도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미국 주류 언론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NBC, CBS 등 미국 메이저 언론들은 지난 3일부터 며칠간에 걸쳐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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