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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이현국 칼럼] 현대교회의 새로운 예배의 흐름(Ⅱ)

    미국 뉴저지 드류대학의 교수이자. 교회 미래학자인 레너드 스윗은 그의 책(Postmodern Pilgrims)에서 포스트모던 시대의 교회를 위한, EPIC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최우선 순위”

    남가주한인목회자 신년목회세미나 및 평신도신년축복성회가 지난 27~29일 리폼드대학교(총장 조주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아울러 저녁시간에는 평신도 대상 신년축복성회가 이어졌다.
  • 한국내 탈북민 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을 위한 간증특별집회가 산호세 뉴비전교회에서 지난 26일 6백여명의 지역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탈북민들, 복음 먼저 받아들여 북한 선교해야”

    현재 한국에 약 2만명의 탈북민, 또 해외에 약 15만에 이르는 탈북민들이 있고, 이들이 북한에서 한국에 도착하기 위해서 1000대 1의 어려운 위기를 넘겼으며 최근 김정일 정권이 중국내 탈북자들을 색출‥
  • 밀알 선교단 후원을 위한 대학합창단 공연

    밀알 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 후원을 위한 대학합창단 순회연주가 지난 28일 저녁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위치한 워싱턴지구촌교회(김만풍 목사)에서 열렸다.
  • 송인도 목사가 사본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설교에 도움이 되는 사본학"

    사본학은 신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목회자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분야다. 일반적으로 익히기 어려운 언어로 알려진 히브리어나 헬라어 등 특별한 언어에 대한 지식과 집중력, 분석력이 필요하다는 점‥
  • 이진수 목사(뉴비전교회)

    뉴비전교회 30주년 감사예배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

    산호세 뉴비전교회는 2월 6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 및 이진수 목사 취임예배를 갖는다. 30주년 기념예배는 오전 9시 15분과 11시 15분에 두번 드리고 취임예배는 오후 5시에 본당에서 드릴 예정이다.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 예배의 자리가 이렇게 귀한 줄……

    지난 주 목요일 오전, 감리교 원로이신 고 안준화 목사님을 위한 장례 예배에 참석했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주로 장례식을 집전하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에는 예배자의 입장이었습니다. 폭설이 오고
  • 에스메랄다

    19세기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 빅토르 위고가 쓴 작품 “에스메랄다”는 15세기 노틀담 성당을 배경으로 한 슬픈 사랑의 이야기이다. 낭만주의 작가였던 위고는 당시의 종교의 부패한 사회상을 고발하고‥
  • 캘리포니아-태평양 KUMC 연합 제직수련회 열려

    캘리포니아-태평양지방 한인연합감리교회 연합 제직수련회가 지난 30일(주일) 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 정영희 목사) 본당에서 열렸다. 교회 제직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선교, 새가족부, 소그룹 리더훈련‥
  • [김지성 칼럼] 집중 또 집중

    무엇이든 집중하면 얻게 되어 있습니다. 현대 스포츠를 보면 체력 또는 기술면에서는 비교적 평준화가 되어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보더라도 아주 약체팀을 제외하고는 선수들의 개인기나 체력 등은‥
  • 2010년형 뉴 엘란트라 ⓒ 푸엔테힐스 현대자동차

    현대車 목회자 위한 패키지 2월 계속된다!

    푸엔테힐스 현대자동차의 목회자들을 위한 ‘패스터 패키지’가 2011년 2월에도 계속된다. 차종은 전과 같이 ‘2010년 New 엘란트라’이다.
  • 서울신대 박영환 교수 초청 ‘북한선교’ 포럼 열린다

    북한선교 전문가이자 서울신대 선교학 박영환 교수 초청 제 24회 성결포럼이 2월 7일(월) 오전 10시 30분 미주성결대학교 채플(임마누엘선교교회 내)에서 개최된다. 이번 성결포럼의 주제는 ‘북한 선교의 전망과‥
  • 제14차 PCA-CKC 총회 및 수련회 열린다

    제 14차 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PCA-CKC, 회장 제석호 목사) 총회 및 수련회가 오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다.
  • 버지니아한인회가 라티노에 베푼 사랑

    지난주 갑자기 내린 기습 폭설로 5인치 이상의 진눈깨비로 끔찍한 교통대란을 겪었던 버지니아 일원엔 아직도 급하게 밀어 쌓아둔 눈더미가 녹지 않은채 곳곳에 방치되어 있다. 한국 최대 명절 구정 설날이 가까운‥
  • [말씀의 향기] “이슬”

    건조한 이곳 남가주 지역은 비가 늘 부족하지만 밤마다 내리는 이슬로 초목이 말라 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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