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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울보선생의 울보 아이들

    ‘울보선생’ 최관하가 바라본 울보제자들의 아픔과 눈물

    “선생님, 사실 제 속 얘기 누군가에게 다 털어놓고 싶었어요. 사실 제가 혼자 사는 건 보기 좋은 거 아니잖아요. 누구에게도 자랑할 거 못되잖아요. 그런데요, 저 아빠 엄마 원망하지 않아요. 선생님도‥
  • 서북미 문인들 한국 도서관 건축에 힘모아

    서북미 문인협회 심갑섭 회장은 16일 린우드 베다니교회에서 자신의 첫 시집 ‘어느 시인의 팡세’(프리윌 刊)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지역 문인들과 축하객 등 2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출판기념회‥
  • 인터콥, 뉴욕성명 신학적 비판에 대한 입장 표명

    지난 13일 미주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장석진 목사), 미동부지역이단대책위원회(회장 이종명 목사), 미남부지역 이단대책위원회(사무총장 이태경 장로),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회장 한선희 목사), 국제기독교‥
  • 왼쪽부터 홍의선 목사, 김종철 목사, 최인환 목사, 김인호 목사, 김주환 목사, 엄주성 목사.

    수도한인침례교협 버지니아지방회 총회 개최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이홍 목사) 산하 버지니아지방회(회장 김인호 목사)가 1월 24일 안디옥침례교회(담임 엄주성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부회장이었던 최인환 목사(콜럼비아 한인 침례교회)를‥
  • [김호환 신학단상] 건강한 교회

    유명한 가톨릭 신학자 한스폰발트자르(Hans von Baltzar)나 하이델베르그 대학의 개신교 신학자 알브레히트 페터스(Albrecht Peters)교수는 기독교인이라면 가져야 할 네 가지의 규범을 제시해 준다. 그것들을‥
  • 아카데미형 ‘변화무쌍’한 다목적 교회 꿈꾼다

    목사가 되기 전 서울사범대학을 마쳤기 때문인지, 미군에 근무하면서 전자공학을 가르친 경력 때문인지, 다 갖춰진 교회건물 보다 일부러 창고식 건물을 빌려 필요에 따라 예배당, 성경공부 교실‥
  • 통기타와 복음의 만남, 해바라기 찬양콘서트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통기타의 진수와 복음의 향기를 느끼게 한 가수 해바라기 초청 찬양콘서트가 22일 스와니 수정교회(담임 백요셉 목사)에서 개최됐다.
  • PCUSA 동부한미노회 신년 감사 오찬 모임이 17일 오전 11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PCUSA 동부한미노회, 기장 서울남노회와 선교대회 연다

    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이병무 장로) 신년 감사 오찬 모임이 17일 오전 11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모임은 1부 예배와 2부 오찬으로 진행, 예배는 김득해 목사의 인도로 노회장 이병무장로가 신년사를 전했다.
  • 버지니아거광교회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 무수(無愁)골 상념(想念)

    무수(無愁)골은 우리 부부가 한국에서 안식년기간을 편안하게 보낸 도봉산 인수봉 끝자락의 한적한 산골이다. 무수골로 가려면 도봉역 1번 출구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 하천길을 따라 들어간다.
  • 올해 워싱턴교역자회 장학사업 탄력 받는다

    워싱턴지역 교역자회(회장 이해갑 목사)가 목회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장학 사업이 올해는 더욱 활발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 오광복 소장(좌)과 이은경 상담실장(우).

    제24기 가족성장 상담자학교 VA, MD 5곳서 진행

    기독교상담 및 가족상담 전문기관인 가족성장 상담센터(소장 오광복 목사)에서 2월부터 3월까지 제 24기 가족성장 상담자학교를 다음과 같이 5곳에서 진행한다. 센터빌 지역은 영생장로교회 세미나실‥
  • 한빛지구촌교회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참사를 통해서 얻는 갱신의 축복

    교회 앞 큰 길가에 걸어 둔 미국 국기와 태극기를 반기로 내렸습니다. 대통령의 특별 지시로 지난 한 주간 동안 반기를 걸게 되었습니다. 아리조나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 [오늘의 묵상] 누구 편이세요?

    예수님, 워낙 예수님이 유명해지시다 보니까 짝퉁도 나타납니다. 그래서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 귀신을 내쫓는 자가 있길래 우리 팀이 아니라서 못하게 했습니다.
  • 워싱턴예원교회 문광수 목사.

    [문광수 칼럼] 한해 이민목회를 소망하며

    이민목회를 하는 선배 목사님들, 후배 목사님들, 앞으로 목사님들이 될 신학생들을 만나 여러 이민목회 현실들을 나눕니다. 미국현장 속에서 한국과는 또 다른 사역현장을 실감하고 느끼게 됩니다.
  • 김재열 목사, “'3T'를 하나님께 드리자”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오후 8시 김재열 목사(뉴욕중부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제직수련회를 뉴욕신광교회 본당에서 진행했다. 김재열 목사는 첫째날 '청지기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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