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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민종기 칼럼] 성숙한 신앙

    신앙이란 생명입니다. 그것은 자라납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이 자라나고 열매 맺는 것처럼 믿음도 성숙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반드시 자라나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변함없이 성숙해야 ‥
  • 다민족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지난 29일 LA총영사관에서 타인종, 타종교 커뮤니티를 섬기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잔치가 펼쳐졌다. 이번 나눔 잔치를 위해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관계자들은 1개월 전부터 타인종, 타종교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 남가주사랑의교회 ‘목적이 이끄는 40일’ 준비 한창

    지난 토요일(29일) 아침 8시 남가주사랑의교회 새신자실, 토요아침예배가 마치고 속속 모여드는 발걸음 따랐다. 들어서보니 저마다 간절한 기도로 무엇인가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무엇인지 더욱 자세히 들여다
  • 천국을 누리라-김양재의 큐티노트 마태복음 3

    천국을 못 누릴 어떤 환경도 없다. 내 옆에 가라지 같은 사람이 있어도 천국을 누리라. 힘든 환경에서도 천국을 붙잡아라.
  • [말씀의 향기] “짬짜장”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선택하며 삽니다. “어느 쪽 길로 운전할까?” “어떤 옷을 입을까?”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 상처보다 더 따뜻한 사랑

    그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입은 분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모욕을 당해도 욕하지 않으시고, 고난을 받을 때도 위협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공정하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자신을‥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기상천외한 입사시험

    네 번째로 일본전산이 시행했던 시험으로 소개할만한 것은 ‘오래 달리기 시험’입니다. 지방에 있는 조그만 회사가 일반 대기업처럼 전형적인 입사시험을 치렀다면, 올 사람도 없고 뽑을 사람도 없었을 것입니다
  • 길자연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드려

    길자연 목사가 3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기총 제17대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김선도, 이만신, 김창인, 림인식, 양병희, 이영훈, 엄신형 목사 등 교계를 비롯해 한나라당‥
  • 조직 재정비한 OC목사회, 목회자 섬기는 공동체로 ‘새 출발’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오렌지카운티목사회 회장 이취임식 및 자문위원 위촉식이 지난 1월 29일(토) 예수비전교회(담임 박대근 목사)에서 개최됐다. 제30대 회장으로 손태정 목사(주성선교회, 한생명교회 협동목사)가 취임했으며, …
  • 워싱턴영광장로교회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세대교체론

    2011년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이하 목연원)의 연례 신년 세미나가 웨스트 버지니아의 카카폰 리조트에서 열렸다. 본 세미나를 통하여 30여년 역사의 목연원이 획기적인 세대교체를 이루었다. 60-70대는 서서히‥
  • 탈북자 신동혁씨 “北 정치범 수용소의 실상” 밝힌다

    시애틀 서광교회(담임 김칠곤 목사)는 오는 2월 27일(주일) 오후 4시 탈북자 신동혁(27)씨를 강사로 “북한 수용소에 관한 실상”이란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 권오병 목사, 조지아주 엘림교회 담임으로 청빙

    애틀랜타 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 청년부를 담당해 사역해온 권오병 부목사가 오는 2월 28일자로 사임하고, 조지아주 마리에타 소재 엘림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권준 컬럼] 섬김, 성공적인 예배의 결과

    지난 주일을 햇빛이 따가울 정도록 내리쬐는 남가주에서 보냈습니다. 사랑의 빛 선교교회에서의 집회 잘 마치고, 풀러신학교와 LA 지역으로 공부하러 간 지체들과 함께 저녁식사도 나누며 좋은 시간 보내고‥
  • CCM계의 파바로티 테너 박종호 애틀랜타 집회 성료

    26년여의 기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찬양 사역자로 활동해 온 테너 박종호의 애틀랜타 순회 콘서트가 지난 29일(토)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 30일(주일) 소명교회(담임 김정광 목사)에서 열렸다.
  • [오늘의 묵상] 그래도 감사하네요.

    연기 같이 소멸하는 날 뼈가 숯같이 타고 탄식 소리에 살이 뼈에 붙었습니다. 식음을 잊어 풀같이 시들고 마른 마음이 아픔과 고통을 이기지 못해 부르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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