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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근래 정계든 종교계든 뜨거운 감자는 ‘동성 결혼’임이 분명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결혼 지지’ 의사를 발표하고, 이런 정치적 분위기에 편승이라도 하려는 듯 고국의 서울시장께서도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고하고
  • 의료선교대회 많은 헌신자 배출하며 폐회

    제4차 한미의료선교대회가 미동부 지역의 한인 2세들과 많은 젊은이들의 선교결단을 이끌어 내며 폐회됐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모든 행사가 종료된 저녁시간 참석자들은 의료선교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단서를 작성했다.
  • “쥬빌리 프레이즈 나잇”에는 400명의 EM 청년 청소년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며, EM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부각시켰다ⓒ김브라이언 기자

    “우리 1.5세도 2세도 희망이 있습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한인 2세 청년들이 못 할 것이 없어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분야가운데 전진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파할 때, 시애틀, 린우드, 쇼어라인과 전 워싱턴 지역이 하나님께로 나아와 무릎을 꿇고 …
  • NYTS 박사학위를 취득한 뉴욕-뉴저지 지역 목회자들과 사역자들

    뉴욕 목회자들 NYTS 목회학 박사학위 받아

    NYTS는 19일 오전10시 리버사이드교회에서 112회 졸업식을 열고 새 일꾼들을 배출 했다. 이날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한인들은 조재원 목사, 최원용 목사, 정도영 목사, 정영권 목사, 장문성 목사, 김해성 목사, 김중은 목사, 이…
  •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손원보 목사 초청 전도 부흥회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오는 6월 8일(금) 부터 10일(주일)까지 "한 사람이 한 영혼을 주께로"라는 주제로 전도 부흥회를 개최한다.
  • “1980년 광주의 5.18을 우리는 기억한다”

    워싱턴지구 호남향우회(회장 강요섭)가 5월 18일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제 32주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 조지 앨런 VA연방상원의원 후보가 아시안 커뮤니티 리더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포토] 조지 앨런 VA연방상원의원 후보, 타운홀 미팅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나선 조지 앨런 전 버지니아 주지사가 한인 등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18일(금) 오후 6시30분 애난데일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 청사에서 약 두시간여 동안 아시안 …
  • 흑인 교계, 오바마 향한 규탄 메시지 잇따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 발언의 여파가 쉬 가라앉을 것 같지 않아 보인다. 최근 미국 내 정치적 목소리가 큰 흑인 목회자인 해리 잭슨 목사(메릴랜드 볼티모어 호프크리스천처치)는 ‘동성결혼에 대한
  • 늘푸른장로교회 가정의 달 맞이 온 가족 체육대회

    늘푸른장로교회 가정의 달 맞이 체육대회 열어

    늘푸른장로교회(담임 김기주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주일) 오후 12시 30분 Bogan Park 실내체육관에서 온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체육대회는 행동을 보고 속담 알아 맞추기, 성인 팔씨름대회, 훌라우프 돌리기, …
  • 쇼터유니버시티 캠퍼스 전경.ⓒShorter University 홈페이지

    기독 대학 교수 대거 사직서 “동성애, 혼전성관계 생활 지침 동의 못해”

    조지아주(州) 롬(Rome)에 소재한 기독대학 ‘쇼터유니버시티(Shorter University)에서 최근 수십명의 교수와 임원들이 대학에서 제시한 동성애, 약물, 알콜, 간음 등에 대한 생활 지침 규정(Lifestyle Statement) 때문에 사직했다.
  • 제4차 한미의료선교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

    제4차 한미의료선교대회 개막

    4차 한미의료선교대회가 18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막됐다. 미동부지역 1세와 2세 의료인들에게 선교의 비전을 심고 미동부지역의 효율적 의료선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19일까지 이틀간 진행…
  • 쇼터유니버시티 캠퍼스 전경.ⓒShorter University 홈페이지

    ‘동성애 금했다’며 기독대학 교수 대규모 사직

    조지아주(州) 롬(Rome)에 소재한 기독대학 ‘쇼터유니버시티(Shorter University)에서 최근 수십명의 교수와 임원들이 사직했다. 이유는 대학에서 제시한 동성애, 약물, 알콜, 간음 등에 대한 생활 지침 규정(Lifestyle Statement) 때문이었다…
  • 쇼터유니버시티 캠퍼스 전경.ⓒShorter University 홈페이지

    기독대학 교수 대거 사직 “생활 지침 동의 못해”

    조지아주(州) 롬(Rome)에 소재한 기독대학 ‘쇼터유니버시티(Shorter University)에서 최근 수십명의 교수와 임원들이 사직했다. 이유는 대학에서 제시한 동성애, 약물, 알콜, 간음에 대한 생활 지침 규정(Lifestyle Statement)
  • [한인 이민사] 1965년에 제정된 새로운 이민법과 그 이후의 한인 이민

    한인들의 미국 이주는 1960년대 말엽부터 비로소 대규모로 시작되었다. 새로운 이민법(the 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이 1965년 통과되고 1968년 7월 1일부터 발효하면서 한인들의 미국 이주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 새로운 이민법은…
  • 하인혁 교수

    직업이 사회적으로 입을 옷을 결정한다면?

    젊은이들에게 흔히 던지는 질문이다. 나와 별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정말로 어떤 직업을 갖더라고 나와는 별로 상관없지만) 그저 인사말로 시작하기에 좋은 질문이라고 흔히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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