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창대장로교회, 홈리스 위한 따뜻한 점퍼 나눔 사역 진행
21일 토요일 오전, 창대장로교회 사랑나눔 선교회는 Riverside/San Bernardino 지역의 홈리스들에게 따뜻한 점퍼를 나누는 사역을 진행한다. 이번 사역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겨울철 찬바람과 비로 고통받고 있는… 성탄절 관련 남가주 한인교회 행사
감사한인교회는 20일(금) 오후 7:30 성탄축하예배를 드린다.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는 22일(주일) 오전 9시와 11시에 "사랑하사"라는 주제 아래 연합찬양대(지휘: 김지은)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성탄 칸타타 음악예배… 새생명비전교회 2024 연말 특별새벽기도회
새생명비전교회는 12/16(월) - 21(토) 새벽 5:15에 본당에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엡 6:18)라는 주제로 2024 연말 특별새벽기도회를 연다. 베델교회 임직감사예배 오는 12/22
얼바인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는 오는 12월 22일(주일) 오후 4시 30분에 본당에 김우준 목사(토렌스 조은교회)를 초청해 임직감사예배를 드린다. 충현선교, 임현수 목사 초청 신년 부흥회
충현선교교회는 2025 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17일(금)부터 19일(주)까지 캐나다 큰빛교회 임현 수 원로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신년 부흥회를 개최한다.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결혼 예식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요한복음 2:7-8) 가톨릭교회의 결혼식은 혼배(婚配)성사(聖事)로 가톨릭교회 일곱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15) 최근(2024.12) 베트남에서 부동산 재벌 회장이 부정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뉴스가 전해 졌습니다. 금융사기 혐의로 쯔엉미란(68, 여자) 반팃팟… “걱정을 내려놓으세요,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지난 15일 11시, 나성영락교회 주일예배에서 주영훈 집사는 “염려와 걱정”이라는 주제로 간증을 나누며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 주 집사는 먼저 아버지가 개척교회 목회자로서 겪으셨던 어려움과 … 크리스마스 칸타타, 영광의 선율로 물들인 감동의 밤
지난 12월 13일(금) 오후 7:30 ANC 온누리교회(담임 김태형 목사)에서는 "영광의 새 아침”이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펼쳐졌다. 온사랑성가대, ANC Chamber Orchestra, 소율 가야금 합주단, ANC 남성 중창단 등 다양한 팀이 … 창대교회, 추위로 고통 받는 홈리스를 위한 섬김 행사
남가주에는 찬 바람과 비로 고통 당하는 홈리스들이 많이 있다. 리버사이드/샌 버나디노(Riverside/San Bernardino) 지역에서 홈리스들을 섬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창대장로교회 사랑나눔 선교회가 점퍼 나눔 사역을 준비하며, … 작은 나눔 큰 기쁨! 월드쉐어 USA 연말연시 한 끼 나눔 캠페인
연말연시가 되면 들뜬 기분이다. 선물도 주고받고 여러 그룹으로 식사 시간을 갖는다. 이런 시절에 조금만 시선을 넓게 보면 가난한 이웃들이 보인다. 월드쉐어 USA는 매년 연말연시에 이웃들을 위해 온 가족의 한끼 식사비를 열… 남가주교협 진건호 목사, "첫째도 둘째도 통합"
남가주교협 제 55대 회장단 취임감사예배가 15일 오후 5시에 멜리데교회(고귀남 목사)에서 드려진 가운데, 진건호 목사가 남가주교협 통합에 모든 힘을 기울 것이라고 밝혔다. 진 목사는 취임사에서 "첫째도 통합, 둘째로 통합,…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조선왕조는 왜 멸망했을까요?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전 1:10) 500년을 내려오던 조선왕조가 패망한 원인은 여러 가지로 … 폭소와 감동 선사한 토크 콘서트 "Beloved"(사랑하는 자여)
지난 12월 13일(금)과 14일(토) 오후 8시와 7시 라 미라다 극장(La Mirada Theatre)에서 <새롭게하소서> 진행팀과 러빙워십이 함께 준비한 힐링 토크 뮤직 콘서트 ‘Beloved’(사랑하는 자여)’가 무대에 올랐다. [강태광의 영성 칼럼] 기도를 배운다!
최근 어느 장로님과 점심을 먹었다. 아마도 남가주에 와서 가장 긴 식사를 한 것 같다. 마음을 열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긴장이 풀려 과거 실수와 허물도 나누어 부끄러웠지만 감사한 시간이었다. 많은 대화를 나누었지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