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심은 무궁화에 지역주민들 감사
한인들이 무궁화나무를 거리에 심어 화제가 되고 있다. 테네시 내쉬빌 한인 상록회는 한국전참전용사협회와 함께 지난 12월 11일 내쉬빌 다운타운에 있는 KOREAN VETERANS BLVD에 무궁화 150그루를 심었다. “웹커뮤니케이션은 그리스도의 사랑 구체화하는 작업”
“5억 명의 친구가 생긴 순간 진짜 친구와는 적이 되었다”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 ‘소셜 네트워크’의 홍보 문구이다.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Social Graph)는 웹 사이언스 연구 분야 중 하나로‥ '강단에서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분명히 드러나야'
김세형 목사(훼어필드 침례교회)는 강단에서 복음이 드러나는 설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교회를 2, 30년 다니면서도 높은 직분에 있으면서도 구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태반이다. 기독교는 구원을 가장 잘… 
'2세목회... 뿌리는 목회', 교회성장에 목적두면 안돼
이동진 목사(새소망침례교회, 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 회장)는 그동안 매년 북가주 2세 청소년 연합집회 "Send Your Reign'를 개최해오면서, 2세연합사역에 대해 비전을 갖고 헌신해왔다. ‘미전도종족 선교위한 더 높은 부르심’
미주 한인청년학생 선교대회(GKYM Vision 2010)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천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선교대회는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학생들이‥ 
뉴욕 참사랑교회, 한인 사회와 1% 나누기
이민 사회를 위해 실질적으로 일하는 단체를 직접 선정했다. 첫 해인 지난해에는 뉴욕한인회, 후러싱장로센터, 2010센서스위원회에 각각 1500불을 기부했다. 올해는 무지개의집, 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인‥ [말씀의 향기] “Jack in the Box?”
내 서재에는 종종 흥미로운 전화가 걸려 옵니다. “Is it Jack in the Box?” (잭 인더 박스입니까?) 햄버거 가게를 찾는 전화입니다. 
박주용 회장 “모든 세대가 연합하는 조찬기도회 만들겠다”
한미국가조찬기도회-워싱턴DC휄로십(회장 정세권) 정기총회가 12월 21일(화) 오후 6시 올네이션스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회칙 개정과 신임 회장 선출 등이 이루어졌다. 
내달 8일 애틀랜타교협 주최 신년조찬기도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 이하 교협)에서 주최하는 2011년 신년 조찬기도회가 오는 8일(토) 오전 7시 30분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다. 나성한인교회 3대 담임으로 김성민 목사 청빙
나성한인교회 제3대 담임 목회자로 김성민 목사가 부임할 예정이다. 나성한인교회는 12월 12일 주일 공동의회를 열고, 3대 담임 목사로 김성민 목사가 부임하는 것을 합의했다. 
[특별기고]‘땅밟기’ 기도에 대한 선교신학적 평가
최근 에즈 37 찬양인도자학교 대학생과 직장인 5명으로 구성된 ‘주님의 향기’조(6조) 5명이 학교 수업의 일환으로 불교 조계종 사찰인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땅밟기 기도’를 한 사건이 한국… 
애틀랜타 실로암교회 새성전, 입당이 코 앞
애틀랜타 소재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새성전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에 입당감사예배를 드린다는 계획으로, 현재 1층에 위치한 600석의 본당 바닥과‥ 영앤젤스어린이합창단 성탄 캐롤링
영앤젤스어린이합창단(단장 이희숙, 지휘 박세연)은 12월 23일 오전 10시 Angelus Plaza Retirement Home(255 S. Hill St. LA), 11시 Shriners Hospitals for Children Los Angeles(3160 Geneva St. LA), 12시 St Vincent Medical Center(2131 West 3rd St. LA)에서 병원 환자들을 위… 선교하는 교회가 되라
성경을 어느 관점에서 살피느냐? 사람들의 관심 분야에 따라서 다양한 해석을 내놓는다. 그러한 가운데 핵심적인 하나의 관점은 구속사적인 관점이다. 성경은 인간을… 비영리 기독교단체 한 자리에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 장로), 나눔선교회(대표 한영호 목사), 사랑의선교회(대표 느헤미야 공 선교사), 남가주농아교회(담임 강상의 목사) 등 5개 비영리 기독교 단체 소속 350여 명의 스탭과 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