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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사랑의 쌀 나눔 잔치

    12월 30일(목) 오전 11시,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제2차 사랑의 쌀 나눔 잔치가 펼쳐진다. 2차 나눔 잔치는 미리 신청한 비영리단체에 10포에서 450포까지 나눌 예정이다. 사랑의 쌀을 신청한 교회와 비영리단체는 12월 28일(화) 오전11시…
  • 캘리포니아 주지사 관저가 19평 아파트... "예산 아끼겠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 당선자인 제리 브라운(73)이 자신의 관저로 주상복합단지 내 방 하나짜리 아파트를 골라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달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뒤를 이어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취임하는 브라운은…
  • Merry Christmas라고 하셨나요? 아님 Happy Holidays?

    올해도 ‘크리스마스 전쟁’이 한창이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당연히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고 인사해야 한다하는 주장과 기독교 이외의 다른 종교나 무신론자를 고려해 중립적인 ‘해피…
  • 겨울 코트 없이 잠옷 입고 등교하던 아이들…

    귀스에듀케어에 다니는 핀 오 설리번 군(5세)의 어머니 킴 마틴 씨는 지난 해 아들을 학교에 입학 시키면서, 학교에 다니는 대다수 아이들이 낡은 자켓을 입고 책도 없이 등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때로는‥
  • [기고] 동성애, 성(性)의 중요 목적인 생명을 잉태하는가?

    WHO에서 성적 건강(sexual health)에 대한 정의를 “개인의 인성, 의사교환 능력 및 사랑의 감정을 키워주기 위해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 및 사회적 영역 등에서 개인이 성적인 존재(sexual being)로 통합되는‥
  • [말씀의 향기] “종교적인가 영적인가?”

    종교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위험합니다. 종교는 사람이 시작한 것이며, 기독교를 하나의 종교로 받아들이면 큰 잘못입니다.
  • 北, 한상렬 징역 10년 구형에 “용납 못할 도전”

    무단 방북으로 구속 기소된 한상렬 고문(한국진보연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과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대남기구 조평통(조국평화통일위원회)에서 성탄절인 25일 “겨레의 통일염원에‥
  • 맥스 루케이도 신간 ‘폭풍의 눈 속에서 세상을 보다’

    “나의 기도는 이 책으로 당신이 한층 더 구비되는 것이다. 그분이 아주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확신시켜줄 어떤 단어나, 어떤 이야기, 어떤 구절이나 어떤 생각이라도, 당신의 것이 되기를 기도한다.
  • 도라빌구세군 자선냄비, 올해는 경기침체로 냉랭

    구세군도라빌교회(김용관 사관) 2010년 자선냄비 모금액이 목표한 35만 불에 크게 못 미치는 26만 불 가량인 것으로 정산됐다. 유영순 사관은 “경제적 타격이 자선냄비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2011년의 전망

    내년에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4개국이 힘차게 성장하는 국가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네 국가의 이니셜을 묶어서 MIKT라는 약자를 만들었습니다. 이 네 나라가 경제 성장을 이끈다고 해도‥
  • 지난 21일 실행위 이후 처음 열린 한기총 이대위 전체회의. ⓒ류재광 기자

    한기총 이대위, 소통의 부재 대화로 해결하기로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고창곤 목사, 이하 이대위)가 27일 오전 제21-8차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열린 실행위와 관련된 여러 일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대위원장 고창곤 목사를‥
  • 선물 가방을 들고 자신의 방으로 가는 노숙자들은 어느때 보다 환한 미소를 지었다ⓒ김브라이언

    둥지선교회, 빈방 있습니다

    워싱턴 주에서 노숙자 근절 사업을 펼치고 있는 둥지선교회가 성탄을 맞아 노숙자들을 위해 매우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둥지선교회는 24일 시애틀 인근 3개 모텔을 빌려 34명의 노숙자들의 따뜻한 잠자‥
  • 명돈의 회장 초청, 제6회 미주한인의날 기념

    2011년 신년하례식 및 제 6회 미주한인의날 기념식이 오는 1월 8일 오후6시에서 8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6930 Buford Hwy, Doraville, GA 30340)에서 열린다.
  • “하나님의 더 높은 부르심에 헌신하라”

    이민 세대의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 미주한인청년 선교대회가 23일 그 막을 내렸다. ‘더 높으신 부르심(Higher Calling’이란 주제로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
  • [새벽강단 37] 예수님이 함께해야 만사형통

    인랜드온누리교회(담임 마원철 목사)는 지난 20일~23일까지 대강절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성도들은 예수님이 함께하지 않아서 되는 일이 없었음을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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