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 칼럼] 다시 알았습니다
설교란 알고 있는 지식의 전달도 깨달은 지혜의 나눔도 아니라는 것을 다시 알았습니다 설교란 애씀으로 준비되는 것도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다시 알았습니다. 북가주 각 지역교협 신년하례회 개최
2011년 신년을 맞아 해마다 북가주 각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하는 신년하례회가 각 지역 교회연합회 주최로 1,2월 중에 열린다. 매년 신년하례회를 통해 각 교회 목회자들이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새해 [재외선거 Q&A] 투표방법이 국내와 다르다고 하는데
국내 선거에서는 후보자의 성명․기호 등이 인쇄된 투표용지에 기표용구를 이용하여 투표하지만, 재외선거는 후보자 등록 전에 투표용지를 선거인에게 발송하므로 투표용지에 성명 등을 직접 적는 방법으로 투표‥ 
[문광수 칼럼]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케롤의 흥겨운 음악들, 가게마다 쌓아 놓은 상품들,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크리스마스 행사들, 번쩍이는 장식들과 풍성한 식탁들을 봅니다. “성탄절이 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 
[성탄메시지] 이웃 사랑의 불씨되어
2010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불황으로 말미암아 고통과 신음으로 몸살을 겪고 있지만 그래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은 가장 큰 기쁨의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탄메시지] 나의 친구여, 성탄의 밤에......!
인간의 욕심과 죄악의 끝은결국 죽음, 생명의 죽음을 상징하는 피없이는 죄사함이 없었다. 동물의 피흘림의 반복적인 제사로는 영원히 죄에서 자유할 수 없었다. 
시애틀 기독일보 선정 2010년 10대 뉴스
2010년 서북미 지역 교계흐름은 연합과 기독교 본질회복에 중점을 둔 한해였다. 특히 9월 타코마 새생명교회에서 진행된 박승호 목사(용인 생명샘 교회, 국제 목회자 성경 연구원장) 초청 성경 세미나에는‥ 박형택 목사 학력 문제, 결정적 단서 드러나
익명의 제보로 시작됐던 박형택 목사(예장 합신)의 학력과 관련, 이번에는 급기야 상이(相異)한 2개의 성적표가 나오면서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어지게 됐다. 그간 학력 논란에 휩싸였던 박형택 목사‥ 한기총 실행위, 이대위 결의 뒤집을 권한 없다
지난 21일 한기총 실행위에서의 ‘이대위 해체 결의’는 법적 효력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한기총의 정관을 면밀히 확인한 결과 실행위에서는 이대위 해체를 결의할 권한도, 이대위의 결의를 뒤집을 권한도 없는 것으로 … [말씀의 향기] “그의 영광을 보니”
밴쿠버의 수채화 같은 맑은 풍경을 본 사람은 다른 도시 풍경이 덜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성탄 전야 노숙자 센터에서 그리스도 맞이
‘왕’이신 그리스도가 2천년 전 오신 곳은 역설적이게도 냄새나는 지저분한 곳, 그 중에도 가축의 먹이통이었다. 글렌브룩교회가 올해도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를 찾기 위해 성탄 전야에 교회 밖을 ‥ 
北, 지하교회 교인 5명 예수 믿었다는 이유로 처형
북한 당국이 암암리에 활동하던 지하교회 교인들을 잔인하게 처형한 사실이 드러났다. 평안남도 순천에서 지하교인들이 북한 보안당국에 적발, 체포되어 주동자 5명이 처형됐다고 자유북한방송이 22일 미국인 60% “크리스마스, 종교적인 건 알지만…”
미국인의 대부분은 크리스마스를 종교적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종교적인 활동에 참여하는 수는 그보다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기독교 설문조사 전문기관인 라이프웨이(LifeWay) 리서치와, USA투데이‥ ‘믿음을 끝까지 지키켜 승리하자’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한국의 ‘진정한 동맹’ 보여주는 미국
미국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후 한국의 진정한 동맹국임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국은 11월 23일 자행된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항의 성격으로 연평도에서 실탄 훈련을 12월20일에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