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증경회장단협 회장에 노재상 목사 재임
시카고지역기독교증경회장단협의회 제18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노재상 목사가 회원들의 전원 찬성으로 회장에 연임됐으며 부회장 정호영 목사, 총무 김영길 목사, 서기 및 회계 최문선 목사 등 임원들도 자동으로 연임이 결정됐 
“지금은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워싱턴주 한인교회연합회는 내달 6일 주일예배 때 워싱턴주 모든 한인교회에서 진행될 “조국을 위한 특별 구국 기도회” 설교 본문과 내용을 발표하고 교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조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오늘의 묵상] 헛힘 쓰지 말고
권투선수가 시합 중에 가장 힘든 일이 헛스윙을 했을 때랍니다. 힘이 제일 많이 빠질 때가 헛손질을 했을 때랍니다. 상대선수 한 번 맞추지 못하고 헛힘만 쓰다가 결국 지쳐버립니다. 
주먹구구식 2세 교회 교육‥ 세대 분리 심화 요인
한인 교회의 모델은 크게 한 지붕 두 가족 모델, 두 지붕 한 가족 모델, 독립 교회 모델, 이 3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현 한인교회들은 대부분 한 지붕 두 가족 모델로 한인교회 내 영어권(EM) 예배를 두는 교회 형태를 아이티 꿈과 희망의 천사합창단 순회 찬양
아이티 꿈과 희망의 천사 합창단이 지난 14일 LA에 도착한 후, 한인교회 순회 찬양과 칼슨 시장 등 정치 지도자 초청 만찬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9일 저녁 8시에는 라브레아커뮤니티교회(담임 강진웅 목사)에 도착해 은혜… 
애틀랜타목사회, 월례회 갖고 3명의 신입회원 건 통과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사)가 17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1월 정기 월례회를 갖고 지저스월드침례교회 오흥수 목사, 볼리비아에서 안식년을 위해 방문한 정치현 목사, 故 임태평‥ 
[기고] 탈북자 선교사의 간곡한 외침
천안함 폭침 사건을 미국이 조작 하고는 북한의 만행이라 떠들어 댄다고 주장하는 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북한의 김정일 거짓 주장인데 서북미 교포 중에서도 이렇게 주장하고 선전 하는 사람이 있다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 
[손영구 칼럼]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북한 인권
금년 1월15일은 킹 목사의 82회생일이다, 롱아일랜드지역 흑인교회 목사들은 16일 주일 저녁 연합으로 26회째 그의 탄생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17일에는 메리오트호탤에서 표창식과 장학금수여식을 대대적으로 하면… [김지성 칼럼]“심플 라이프(Simple Life)”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때마다 종종 문화충격을 받습니다. 그래도 2세들을 이해할 수 있는 1.5세 군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의 행동 결과를 선뜻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대체로 2세들은 잔소리를 싫어합니다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주최 신년 세미나 열려
워싱턴 한인목회연구원(원장 김성도 목사)이 주최한 ‘2011년 신년 세미나’가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카카폰 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차세대로 다리놓는 크로스로드교회
네 카운티가 인접하고 있는 치노힐스에 가면 십자가를 드높인 ‘크로스로드교회’가 있다. 각 지역으로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뻗어내듯 그 위엄이 당당하다. 주께로 가는 크로스로드, 한국 문화에서‥ 
美 총기난사 '중태' 의원 남편, "범인 부모 만나 위로하겠다"
미국 애리조나주 총기난사로 중태에 빠진 연방하원의원의 남편이 용의자의 부모를 만나 위로하겠다고 밝혀 이번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미국인들을 보다듬었다. 머리에 총상을 입은 게이브리얼 기포즈 의원은‥ 시급한 전략 갱신의 현실
2011년 세 초, 외국인들을 향한 새해 선물로 러시아에는 새로운 종교법안이 나왔다. 작년 12월에 입안되어 러시아 국회를 통과하여 발효된 법안의 
3시간 투자에 목회가 확~ 달라진다
3시간만 투자하면 목회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목회성공은 영성과 준비된 목회자의 몫입니다.’2011년을 맞아 애틀랜타 목회자에게 목회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세미나가 준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항상 하늘을 바라보며 사셨던 분‥ 故이용훈 장로 추모예배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를 섬기며 신앙의 본을 보여왔던 고 이용훈 장로 추모예배가 17일(월) 오후 8시 피치트리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지난 15일 병환으로 소천한 이용훈 장로는 1928년 평안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