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칼럼] 주여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기도의 제목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우리의 소원을 아룁니다.자녀들은 원하는 것을 날마다 부모에게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부탁을 다 들어 주는 부모가 좋고, 그 하나님은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가정생활 세미나 개최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 김성수 목사)가 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가정생활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한가지‥일본을 위해 기도합시다
前 백악관 통역관 이이다 고넬료(飯田コーネリアス·80) 목사가 지진 쓰나미에 이어 방사능 노출 위험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일본을 위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이다 목사는 1930년 동경 출생으로, 웨스트민스터신… 2세들에게 의료선교의 비전 심는다
2세들에게 선교의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2세 의료선교대회’가 오는 24일 오후 5시 베델한인교회 비전채플에서 열린다. 의료선교대회는 의료인 지망생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현직 의대교수,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 
WCC 부산 총회 미동부 준비위원회 설립
2013 WCC 부산 총회 미동부 준비위원회가 설립됐다. 미동부 준비위원회는 17일 오전 8시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설립 예배를 진행했다. 공동 준비위원장에는 송병기 목사, 김영식 목사, 이후근 목사, 양승호 목사 
[권준 칼럼] 사랑, 변화를 일으키는 에너지
참 많은 일이 일어났던 한 주였습니다. 우리의 주변과 세계 곳곳에서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하나님을 바라며 기도하게 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든든히 준비를 하고 높은 성을 쌓았다 하더라도 한 순간 땅이… [말씀의 향기] "왜 의심하나?"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바다 위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높은 파도를 보고 겁을 먹더니 갑자기 물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즉시 그의 손을 잡으시고 "왜 의심하였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 
애틀랜타 ‘선교사 양성 전문 신학교’ 세워진다
애틀랜타에 선교사 양성 전문 ‘글로벌게이트웨이대학교(Global Gateway University, 이하 GGU)’ 캠퍼스가 세워진다. 현재 미조리주에 본교를 두고 있는 GGU는 미국 내 캠퍼스로는 처음으로 애틀랜타에 설립 ‘당신은 하나님의 프린세스’ 女 리더십컨퍼런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여성사역위원회(위원장 민경희 장로)에서 ‘제 2회 여성 리더십 컨퍼런스’를 3월 25일, 26일 양일 간 개최한다. 가사일과 자녀 챙기기 바쁜 어머니들에게 하나님 안에서 여성의 역할을 … 고난 겪는 일본에 하나님 사랑과 치유 임하길
지진과 쓰나미, 방사능 노출 등 최대의 재난을 맞이한 일본에 전세계 그리스도인의 기도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 지역 한인 목회자들도 일본을 위한 기도를 당부하며 이번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의 손길이 … 골든스테이트한의과대학 봄학기 신입생·전학생 모집
골든스테이트한의과대학(Golden State University, 총장 김성일 박사)가 2011년 봄학기 신입생 및 전학생을 모집한다. 의료 기술을 통해 해외 선교현장에서 가난한 자들을 치료하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사명을 지닌 장재효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남가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장재효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17일 오전7시30분 퍼시픽 팜 리조트(Pacific Palm Resort, 1 Industry Hills Parkway Industry, CA 91744)에서 개최된다. 소망소사이어티 창립3주년 기념 학술대회 열린다
소망소사이어티 창립3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오는 25일 오후5시 LA 한국문화원(680 Wilshire Place LA CA 90005)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순서는 "하늘꽃" 연극 상연, 2부 순서는 
한미 침례교단간, 가교리더십 세미나 개최
한미 양국 침례교단간 다리놓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군경가교리더십 세미나’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골든게이트침례신학대학원(이하 GGBTS)에서 진행된다. [김한요 칼럼]김목사가 알겠는가?
지난 주 “부모를 떠나 … 한 몸되라”는 설교 후 들리는 말이 많다. 소위 피드백이라 할 수 있는데, “김목사는 아직 아이들이 시집 장가를 가지 않아서 모른다”부터 시작해서 “이런 설교를 진작 들었으면 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