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병렬 목사, 뉴욕목양장로교회 창립기념성회 강사로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는 창립 28주년을 맞이해 18일부터 20일까지 손병렬 목사(남가주 동신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춘계부흥성회를 개최하고 있다. 첫째날 손병렬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들(1)'(사 55:6-13)이라는‥ KCCC USA, “열방을 향해 나아간다”
한국대학생선교회 (KCCC USA, 대표 김동환 목사)가 2011년 여름 단기선교의 문을 활짝 연다. 지난 12년간 몽골, 터키, 남아프리카, 일본, 베트남, 미국 등 10여개국을 대상으로 복음이 절실히 필요한 곳을 정해 
김호환 박사의 신학단상 (6)
모든 그리스도인과 모든 그리스도의 공동체 및 교회는 자신이 처한 그 시대의 영적 필요충족 여건에 따라 자신의 신앙고백을 결정한다. 때문에 모든 그리스도인과 모든 공동체나 교회는 그가 속한 매시대마다 영적 요구에 따라… 
백석-대신, 교단 통합 본격 추진… “모두를 껴안겠다”
예장 백석총회(총회장 노문길 목사)와 대신총회(총회장 박재열 목사)의 통합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양 교단 총회장, 부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17일 오후 5시 방배동 백석총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의 합의사항을 발… 청년들이 잃어버린 것은?
제24회 남가주청년연합집회(대표 더글라스 김, 이하 HYM)가 4월 2, 3 일 오후 7시 로스앤젤레스 온누리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청년들의 잃어버린 뭔가를 뜻하는 ‘LOST’를 주제로 하며, 엘에이 청년층의 부흥을 위해 집회 장… [말씀의 향기] "너희가 주라!"
많은 사람들이 빈들에 모였습니다. 배가 고프고 목이 말랐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헉! 우리도 먹을 게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빈들같은 세상에 삽니다. 
교단·교파 초월하고 전교회가 연합해 기도할 때
워싱턴주 교회와 선교단체의 연합과 부흥, 영적 각성과 회개를 외치며 세계 열방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WAPCAN 대표 황선규 목사)가 지난 17일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담임 김용문 목사)에서 제 29차… 
[김범수 칼럼] 쓰나미와 쑨앤미(Soon and Me)
우리도 곧(Soon)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날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Me) 떠날 것이다. 나에게 쑨앤미(Soon and Me)가 다가 올 것이다. 준비를 해야 한다. 그 언제일지 모르는 날을 위하여....... 내가 이 세상을 떠나야 할 날을 말 월드비전, 본격적인 구호 활동에 돌입
국제기독NGO 월드비전이 일본 지진참사 피해자들을 위한 본격적인 구호물품 분배활동에 돌입했다. 월드비전 일본은 쓰나미로 인해 마을의 95%가 파괴돼, 9천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미야기현 미나미 산리쿠시에 [건강칼럼] 출산 후 척추관리법
출산 후 허리건강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향섭취와 충분한 휴식, 바른 자세의 삼박자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자연식 식품으로 구성된 식단을 하루 3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고 
[정일웅 칼럼] 교회 연합과 일치에 대한 성경적 교훈
성경에는 교회란 개념이 벌써 개인보다는 더 공동적이며, 연합적인 의미로 사용된 것을 볼 수 있다. 교회란 원래 부름 받은 자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 말은 구약성경에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과 그 백성들의 
차인표 “일본 사랑하지 못한 죄 회개합니다”
컴패션밴드를 소개하러 나선 배우 차인표 씨가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눈가가 촉촉해진 차인표 씨는 “크리스천으로서 일본을 마음으로 사랑하지 못했던 죄를 요즘 회개하고 있다”며 … 
유럽 안 섞이는 무슬림 이민사회 공존없다
유럽 지도자들이 유럽에서 커가는 이슬람 사회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른바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 실패’ 선언. 다문화주의는 이민자들이 자신의 인종, 문화적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류… “당장 한국으로 돌아오라는 연락이 계속 오지만...”
재앙의 소식들이 세상을 덮는 가운데 주님이 오실 마지막 때를 바라보게 됩니다. 대지진 가운데에도 중보기도와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저희 가족은 모두 무사히 잘 있습니다. 지진 당시 도쿄 근교에 가족들을 데리고‥ 
“日 떠나는 것 옳다 판단되면 지체없이 알리겠다”
권철현 주일대한민국특명전권대사가 이번 지진, 쓰나미에 이어 방사성물질 피폭 피해와 관련, “재일한국인을 위한 도움과 피해상황 파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긴급한 도움이 필요시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