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블루와 함께 배운 기다림의 신비
새해가 되었다고 너무 서두르지 마십시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스물다섯 살 때 “서두르지 않겠다는 결심보다 더 유익한 것은 인간에게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속도를 조금 늦추십시오. … 
[신성욱 교수 칼럼]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주는 의미는?
[1] 오늘 내가 아끼는 학부 학생이 문자로 성경에 관한 질문을 보내왔다. 평소 궁금한 게 있으면 자주 물어왔던 기특한 학생이다.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수님,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주는 교… 
남가주, 신년에 연합 기도회로 모인다
2026년 신년을 맞아 여러 교회가 특별 기도회를 열어 성도들을 기도의 자리로 초청하는 가운데 모든 교회와 기관들이 함께하는 연합 기도회도 준비되고 있다. 오는 1월 19일 오전 10시, 주님의 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남가주 … 
美 복음주의 지도자들, ‘마두로 체포’ 환영… “정의·해방·안보의 승리”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카라카스에서 진행된 군사 작전 중 생포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가운데, 미국 전역의 주요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이를 정의와 영적 해방, 국가 안보의 관점에서 평… 
2026년 새해, 본질적 복음의 능력으로 일어나자
오늘날 우리는 세계사적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를 살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AI) 기술은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양자컴퓨터의 실용화 역시 가시권에 들어왔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요리와 청소 같은 가사노동… 
창대장로교회, 27년째 이어진 성탄 사랑 나눔
샌버나디노 창대장로교회(담임 이춘준 목사) 사랑 나눔 선교회가 지난 12월 27일(토) 홈리스를 대상으로 사랑의 점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신성욱 교수 칼럼] 마라나타!(מָרַנָא תָּא)
[1] 오전 8시에 일어나 차를 몰고 오랜만에 대구에 내려왔다. 내일 결혼식 주례가 있기 때문이다. 작년 오늘은 대구 달서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기 위해 내려온 적이 있다. 12시에 인터불고 호텔에 도착하여 과거 미국에서 교제… 
[신성욱 교수 칼럼] 신년 첫 말씀 묵상
[1] 해마다 새해가 되면 그 해에 '하나님이 각 개인에게 주시는 말씀'이라 해서 성구를 하나씩 뽑게 하는 교회들이 있다. 미신적인 행위라고 비난하는 이들이 있긴 하지만, 내용이 성경 말씀이라면 그리 비난할 일만은 아닌 것 같… 
미주평안교회 박병열 목사 취임, "AI 시대임에도 오직 '말씀' 중심으로"
미주평안교회 담임목사 이임·취임예배가 12월 28일 오전 11시 미주평안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제4대 담임목사 임승진 목사가 이임하고, 제5대 담임목사로 박병열 목사가 취임했다. 예배는 임승진 목사의 … 
나침반교회, 한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 항해를 시작하다
2025년 12월 28일(주일) 오후 4시, 브레아 지역 나침반교회에서 민경엽 목사의 은퇴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민 목사는 지난 27년간 교회와 지역사회, 교계 연합을 위해 헌신하며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라는 비전을 실천해 … 
“2026년에도 모든 그리스도인이 신앙인으로 남을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의 기독교 변증가인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 박사가 ‘2026년에도 모든 그리스도인이 신앙인으로 남을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쓴 칼럼이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했다. 로빈 슈마허 박사는 소프트… 
텍사스로 확장! 2026 달라스 위 브릿지 컨퍼런스 개최
미주 기독일보는 오는 2026년 1월 26일(월)부터 27일(화)까지, 텍사스 플라워마운드교회(담임 최승민 목사)에서 텍사스 지역을 중심으로 ‘위 브릿지 컨퍼런스(We Bridge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건강한 교회 세우… 
OC장로협 신임 회장 김영수 장로, "지역사회 섬기는 데 앞장서길 소망"
오렌지카운티 장로들의 연합체인 OC장로협의회 제12대 회장 및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27일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 친교실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신임 회장 김영수 장로와 이사장 황치훈 장로가 취임했다. 제1부 예…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작고 조용한 순종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하나님이 새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새해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새해가 되면 우리는 한 해의 목표를 세우고 큰 기대를 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기대한 목표를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제가 배우고 경험한 지혜를 … 
[기독일보 신년사] 우리 짐을 지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해
올해 마지막 토요일, 늘 다니던 동네 이발소를 찾았습니다. 머리카락을 손질하시던 집사님은 그동안 짓물러 아팠던 손바닥 사진을 보여주시고, 이제 다 회복된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얼마 전 고무장갑을 끼고 이발하시던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