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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광

    오월의 기도

    빠알간 카네이션 한송이 어머님 가슴에 달아드리다
  • 강태광 목사

    [강태광 칼럼] 성자 장기려 박사의 나눔의 행복 (2)

    ‘한국의 슈바이처’ ‘행려병자의 아버지’ ‘바보 의사’, 혹은 ‘송도의 성자’로 불렸던 장기려 박사는 탁월한 외과의사였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을 치료하였습니다. 1940년대 김일성 맹장 수술을 집도했고, 김일성이 평생
  • 김인수 교수(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목사의 한국교회사] 1920~30년대의 교회 상황 (I)

    3·1 독립운동 후의 교회는 그 이전보다 겉으로는 약간의 자유가 보장된 것같이 보였다. 그러나 일제의 집요한 교회 억압은 눈에 보이지 않게 꾸준히 지속되었다.
  • 정교진 박사(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가족해체’라는 고질적 병폐에 빠져버린 북한

    '가족해체'는 단순히 관계나 구조의 분리만이 아니라 가족으로의 정체성이 공유되지 못한 상태, 정서적 유대와 결속, 자녀의 사회화 등과 같은 가족의 기능이 제
  • ⓒPixabay

    소그룹 사역에 위험 요소 5가지

    최근 미국의 마크 하웰 목사는 처치리더스닷컴에 '5가지 '소그룹 사역에 독이 되는 5가지 움직임'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 양형주 목사는 <바이블 백신> 외에도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 <청년리더사역 핵심파일>,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이상 홍성사)>,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전 3권, 이상 브니엘)> 등을 썼다. ⓒ이대웅 기자

    [양형주 목사의 바이블 백신 1] 계시론(1)

    신앙(종교)생활을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종교(religion)'를 의미하는 라틴어는 '렐레게레'(relegere)로, '다시 읽다', '반복하다'는 뜻이다. 이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끊임없이 반복해서 다시 읽어야 할 계시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 천국을 경험하는 설교와 지옥을 경험하는 설교

    그리스도인이 가장 많이 하는 불평 중 하나가 설교다.'설교가 들려지지 않아서 죽겠습니다.' '왜 설교를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담임 김범기 목사

    [김범기 칼럼]미국 공립학교의 성교육이 이렇게 변화됩니다.

    지난 2월에 LA와 오렌지 카운티의 중학교 학부모들이 AB329 법 안에 반대해서 자녀들의 등교 거부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AB329 법안이란? 학부모가 학교에서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자녀 교육의 힘과 핵심은 결핍입니다.

    어느 중국집에 초라한 행색의 아이 3명이 들어왔습니다. 쭈뼛쭈뼛 하더니 자장면 2그릇만 시킵니다. 언니는 체했다 하면서 먹지를 않습니다. 사실은 돈이 없는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우리 인생에서 가장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순간은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깊은 관심을 갖고 계셨구나~. 하나님이 나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어린이 날의 추억

    "이게 무슨 어린이 날이야! 이럴 줄 알았으면 절대로 오지 않았을 거야!" 가족들과 함께 외출을 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저는 그렇게 군시렁거리고 있었습니다. 분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행복한 가정, 든든한 교회

    지난주 워싱턴주 선교대회가 있었습니다. 주일에는 로렌 커닝햄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84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 민성길 연세의대 정신과 명예교수

    동성애란 무엇인가?

    동성애는 영어 호모섹슈얼리티(homosexuality)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이 번역 때문에 많은 혼란이 일어난다. 섹슈얼리티는 사랑이 아니라 섹스를 의미한
  • ▲이효준 장로.

    요즘 학생들 길거리 흡연은 기본, 교복 입고 거리에서 애정행각을…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많은 기념일들이 이어지는 싱그럽고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 故 한경직 목사.

    [故 한경직 목사 설교] 예수와 어린이들

    오늘은 세계적으로 '어린이 주일'로 지키는 6월 둘째 주일이올시다. 어린이들을 인생의 꽃이라고 해서 '꽃주일'이라는 이름도 가지게 됩니다. 자연계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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