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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길 선교사

    [정운길 칼럼] 오후 5시 실버들의 도전(4)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어머니는 태어나면서부터 가장 좋아하고 따르는 가장 큰 사랑의 대상이시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어머니’인가 보다. 나에게도 어머니는 특별하고 다함이
  • 구봉주 목사

    [구봉주 칼럼] 진국, 진짜배기

    일반적으로 책은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쓴 저자의 지인이 저자와 책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는 추천의 글, 책을 쓴 목적과 본문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요약해놓은 저자의 서문, 그리고 본문입니다. 흔히 독자…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천붕(天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입니다. 부모님의 돌아가심은 천붕입니다. 아버지께서 천국에 가신 것을 알고, 나는 마음으로 확인하고 논리적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도미를 위해 공항으…
  • 장재효 목사

    [목회칼럼] 갈렙의 신앙성과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400여년간 짓밟혀온 이스라엘을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 들이시기 시작하시고, 유월절이 있은 후 광야로 삼일 길을 걸어갔고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게 …
  • 강태광 목사

    [강태광 칼럼] 성자 장기려 박사의 나눔의 행복 (3)

    한국의 슈바이처, 작은 예수, 바보 천사, 살아 있는 성자, 푸른 십자가, 아름다운 의사, 송도의 성자 등등은 성산(聖山) 장기려 박사를 칭송하는 말들입니다. 장기려 박사는 좋은 신앙인이요
  • @앤드류 팔리 미니스트리

    기독교인들이 하는 45가지 거짓말

    초교파교회인 텍사스주 러복의 '종교가 아닌 교회(Church Without Religion)' 담임목사인 앤드류 팔리 목사는 지난 14일 "뒤틀린 성경: 풀려진 성경, 기독교인들
  • 이만석 목사

    [이슬람 전문칼럼] 무슬림들에게 전도가 가능한가

    21세기는 이슬람과의 혈투를 벌이는 전쟁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슬람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률, 군사, 외교 등 모든 부분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시
  • ▲이정훈 교수

    황교안 대표는 사찰에서 합장과 반배를 했어야만 하는가?

    크리스천 야당 대표가 한 사찰의 부처님오신날 행사인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 그러나 그는 합장도 반배도 하지 않았다. 언론은 "논란"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 ⓒPixabay

    교회 리더십이 알리고 싶지 않은 7가지 진실

    캐나다 커넥서스교회 원로목사이자 유명 블로거인 캐리 뉴호프(Carey Nieuwhof) 목사는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게재한 칼럼에서 '대부분의 지도자들이 여러
  • 육진경 교사가 과거 스승의 날 때 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 ⓒ육진경 교사 제공

    학생 인권은 있는데 교사 인권이 없는 이유

    요즘 학교에는 인권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때 인권이라는 말을 교사에게 무기로 사용한다. 교사에게는 무섭고 두려운 말이 되
  • [리더십 칼럼] 리더십을 세워라

    과연 우리 주변에 있는 젊은이들에게는 이 시대를 직시할 수 있는 힘이 있을까? 세상 사람들은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 오늘도 자신들의 목표를 향하여 열심히 뛰어 가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천인 우리들은 어떠한가? 우선 하나…
  • 노르웨이의 나무

    [목사의 서재] 노르웨이의 나무

    노르웨이의 숲, 왠지 낯선 듯 낯설지 않게 들린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의 일본어 원제목이 바로 “노르웨이의 숲’이다. 소설의 첫 부분은 이렇게 시작한다. “비행기가 멈춰 서자 금연 사인이 꺼지고 천장…
  • 남윤수 목사 (수정교회 담임)

    "건강한 자아상"

    한 남편이 자신의 아내에게 불만이 쌓여갔다. 일하고 집에 들어올 때마다 아내는 찌푸린 얼굴로 자기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남편은 아내가 왜 항상 자신에게 차가운 얼굴로 대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나중에 그 이유를 알게…
  •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담임 김범기 목사

    [김범기 칼럼]휴대폰도 우상숭배가 될 수 있습니다.

    목회자 모임이나 세미나를 참석해 보면 휴식시간에 어김없이 휴대폰을 들여다 봅니다. 대화를 나누거나 책을 읽거나 잠잠히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바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섬길 수 있는 것이 기쁨입니다.

    지난주 남가주 라 캐나다(La Canada)라는 지역에 있는 "더 처치" 창립 3주년 기념 집회를 섬겼습니다. 성인 40명, 아이들까지 약 70명의 교회입니다. 개척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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