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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근 목사

    [박성근 칼럼]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자

    에즈베리 신학교에서 전도학을 가르쳤던 로버트 쿨만 박사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 송재호 목사

    [송재호 칼럼] 종려주일(Palm Sunday)

    오늘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실 때에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들은 승리하고 개선하는 왕처럼 예수님을 열렬하게 환영…
  • 가룟 유다

    [이영진의 기호와 해석] 성화 12곳 속 ‘배신자’ 가룟 유다의 모습

    '최후의 만찬' 하면 대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 주제로 그린 그림들 중 효시가 아닌가 생각하겠지만, 이 주제는 플로렌스 지역 예술가들에게 단골 주제였다. 왜냐하면 그 지역에 수…
  • 노트르담 성당이 불타고 있다. ⓒ가디언 영상 캡처

    [류한승의 러브레터] 노트르담 옆 마리아

    아주 먼 옛날, 12세기에 지어진 성당의 위용은 전 세계인들을 압도했습니다. 수많은 예술가들의 창조에 이바지한 아름다움이었습니다.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인류 최초의 블랙홀 관측이 주는 신앙적 의미

    최근 천문학계에 눈에 띄는 두 가지 중요한 언론 보도가 있었다. 하나는 화성에서의 잇단 메탄 발견 소식이고 또 하나는 바로 인류 최초 블랙홀 관측 소식이다.
  • [리더십 칼럼] 섬김의 리더십

    누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 오늘도 어김없이 봄의 향기가 우리의 삶 속으로 진하게 전해지는 4월이다. 이 시기에는 모든 거리의 풍경이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는 것 같다. 그저 바라기는 우리네 삶의 현장 또한 온전한 …
  • 남 윤수 목사(수정교회 담임, 서북미장로회신학대학교수)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국왕은 50년을 통치했는데 러시아, 미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존경받은 인물이다. 그가 통치후 한 말은, "행복을 느낀적은 단 14일이었다."라고 회고하였다.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나님

    『목사의 눈물(Pastoral Grit)』이라는 책에서 크레이그 라슨(Craig B. Larson)은 목회를 걷어치우고 싶다는 생각을 나만큼 자주 한 사람은 드물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고난 주간 새벽기도로의 초대

    다음 한 주간은 고난 주간을 맞으며 특별 새벽기도가 한 주간 있습니다. 다른 때에는 새벽기도를 지키지 못하더라도 이번 한 주간은 함께 나와 기도하며 형제 안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고난의 끝에서 진실과 주님을 보리라

    주님께서 고난을 당하시기 전 40일의 사순절이 두 주간 남았습니다. 주님의 작은 고난에라도 동참하기 위하여 애쓰는 분들이 계시는 줄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담임 김범기 목사

    [김범기 칼럼]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를 시작합니다

    짐승들의 눈은 위를 향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먹이 때문 에 언제나 땅을 향하여 그 눈길이 집중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 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다른말로 하
  • 헌법재판소 건너편에서 낙태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낙태는 살인'이라고 피켓을 들고 있다. ⓒ김신의 기자

    낙태죄 폐지 결정, 세상 종말을 재촉하려는가?

    무겁고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며, 봄의 내음이 물씬하고 상큼한 향기들이 울려 퍼지는 4월을 잔인한 달, 또는 잔인한 4월이라고 한다.
  • 장재효 목사

    [장재효 목회 칼럼]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의 하나님

    본문은 시편 14편과 53편의 내용과 몇 절을 제외하고는 비슷한데, 모두 다윗의 시로 되어 있습니다. 14편은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부르는 찬양이라고 되어있고 여기는 마할랏이라고하는 악기에 맞춘 찬양이라는 부분이 다르고 5…
  • 김형태 박사

    [김형태 칼럼] 시를 읽어야 봄맛

    4월은 완전히 봄이 무르익는 시간이다. 청명, 한식은 식목(植木)의 적기이고 곡우도 농사에 중요한 절기이다. 농촌에서는 거의 낮시간을 농토에서 보내게 되는 달이다.
  • 구봉주 목사

    [구봉주 칼럼] 경지

    지지난 주, 캄보디아 선교사님의 아들, 선교 형제에 대한 간증을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선교 형제는 현재, 학부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쥴리아드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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