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새들백교회, 소그룹성경공부 인터넷 프로그램 개발
미국 새들백교회(담임 릭 워렌 목사)에서 소그룹 성경공부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어 주목된다. 몽고메리 최초 아시안계 여성, 지니 조 판사 배출
몽고메리카운티 지방법원 판사로 아시안 여성 최초인 지니 조 판사가 지난 24일 취임 선서식을 갖고 본격적 재판 임무를 시작했다. 조 판사는 앞으로 10년 간 몽고메리 지방법원 판사로 활동하게 된다. 시니어 아파트 확장 착공식, 기금 모금 캠페인
오는 9월 13일(목)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 부속기관인 한인연장자주택공사(KCSHC, 이사장 박원국) 산하 유니버시티 가든 시니어 아파트 착공식이 개최되는 가운데, 벽돌 쌓기 기금 모금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워싱톤한인장로교회 가을 부흥회 개최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한국 논산중앙교회 담임 최약선 목사를 초청, 가을 부흥회를 개최한다. [손기성 칼럼]끝까지 먼저 되시면 좋겠습니다
10년 전 미국에 공부하러 와서 첫 번째 치른 시험이 운전면허 시험이었습니다. 잊을 수가 없습니다. 고국의 치열한 상황을 극복하고 운전하던 사람이라 당연히 붙을 것이라 자신했습니다. 그런데 테스트 드라이빙을 미주한인재단, 청소년 꿈심는 세미나 성황리
주 연설자 중 한 명인 조은옥 글로벌어린이재단 동부 회장은 자신의 어려웠던 교육 환경과 죽음의 고비를 넘겼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나눔의 소중함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되새겼 세시봉 윤형주 장로, ‘친구 한 명이면 족하다’
70년대 세시봉 공연장으로의 추억 여행이었을까? 지난 24일(금)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 찾아온 윤형주 씨(온누리교회 장로)를 보기 위해 약 500명이 교회에 찾아왔다. 윤형주 장로는 김양일 목사 부친 김인철 장군 별세 후기
하나님의 말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양일 목사입니다. 지난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서울로 급히 달려와서 병석에 있던 저의 부친을 상면하였고, 기도하며 찬송하던 중, 8월 10일 오후 4시 7분, 중앙보훈병원에서 93세의 연세로 부… [안인권 칼럼]간절히, 아주 간절히
일본인들은 당대에 스스로 사업을 일으켜 성공한 ‘기업가’를 누구보다 존경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각광받는 사람으로 “벤처기업 3대 왕”이 있다. IT업계를 넘어 일본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선 손 마사요시 [박석규 칼럼]조영진 감독 선임을 축하하며
지난 12일 와싱톤한인교회에서 조영진 감독 선임 축하예배가 있었다. 실로 감동과 감격과 감사의 시간이었다. 35년 지나도… ‘오직 주님, 오직 은혜’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는 맥클린한인장로교회(담임 임철성 목사)가 “오직 주님, 오직 은혜”를 주제로 부산 남천교회를 담임하는 배굉호 목사를 초청,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청년이여,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덕이 목사) 청소년, 청년 위원회에서 주관한 ‘개학 전 청소년 청년 연합 찬양집회’가 성황리에 마쳐졌다. 지난 19일(주일) 오후 6시 그레이스감리교회(담임 신동식 목사)에서 있었던 집회에는 … [황승열씨를 찾습니다] 한국에 있는 말기 암 환자인 친구가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워싱턴성광교회(담임 임용우 목사) 페루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 6일부터 11일, 5박6일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가운데 최근(22일) 페루단기선교 감사예배가 열렸다. 백악관에 동해 ‘병기(倂記)’ 요청할 것
지난 8월 16일 ‘미국 교과서 동해 표기 바로잡기’ 청원 운동의 결과로 한인 대표로 피터 김 씨(전 버지니아한인회 대외협력국장)가 백악관과의 공식 면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