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헵시바 선교단체, 미대통령 봉사상 수여식
미국커뮤니티에 찬양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는 헵시바 선교단체가 3월 10일 챈틀리 소재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에서 자원봉사에 협력한 단체장과 청소년들에게 미국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한다 [손기성 칼럼] 능력보다 더 큰 능력은 ‘희생’입니다.
한 곤충학자의 흥미로운 연구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미의 집단생활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개미가 모여 사는 곳에 불이 났을 경우를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 것을 연구한 것입니다. 개미 굴에 나무젓가락을 넣고 불을 붙였습니… 밀알 사랑의교실, 3월 2일 일제히 개학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이 지난 2월 23일(토) 밀알 사랑의교실 봄학기 개학을 앞두고 교사준비모임 및 자원봉사자 교육 시간을 가졌다. [정인량 칼럼] 선포 설교의 취약성
현대 설교의 흐름이 선포에서 설득으로 진행된 데에는 포스트모더니즘적 상황이 크게 작용하였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현대 신앙인들은 현대인들과 별반다르지 않은 사고의 틀 속에 있다는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 기도와 찬양의 밤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가 2월 22일(금) “옥문이 열리매…(행 16:25-34)”라는 주제로 기도와 찬양의 밤을 열었다. 북핵2
“북한의 핵 개발과 위협,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민주평통 안미영 부회장은 북한 핵 개발 과정 및 예상 피해 범위, 핵 개발 의도, 북한의 문제, 대응전략, 한미연합 전력, 주한미군의 경제적 가치, 정치경제적 제재 방안 등을 일목요연하게 강연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축하합니다”
워싱턴 한인사회에서도 한국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축하 하는 행사가 2월 24일(주일) 오후 4시 애난데일 소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이성자 칼럼] 역사는 반복된다
지난 2월 21일은 에스더 금식일로, 에스더와 유대인들이 금식함으로 유대인들을 전멸의 위기에서 구원한 사건을 기념하는 부림절을 기억하며,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금식하는 날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이스라엘 방문을 마… [안인권 칼럼] 1:29:300 법칙
허버트 하인리히는 1920년대에 미국의 여행보험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그는 이 회사의 엔지어링 및 손실 통제 부서에 근무하면서 업무 성격상 많은 사고 통계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실제 발생한 [김범수 칼럼] 노우하우(Knowhow)에서 노우웨어(knowwhere)로
한국 신당동 골목길은 떡볶이 집들로 유명하다. 신당동 떡볶이집의 원조로 알려진 마복림 할머니는 91세를 사시고 별세하셨다. 고인이 살아계실 때 어느 한 TV광고에서 “우리 떡볶이 고추장 맛의 비결은 며느리도 국제 자원 재단, 구정 대보름 잔치
국제 자원 재단(Resources International Care of America, 단장 신동영)이 2월 22일(금) 정오 맥클린 소재 루인스빌하우스(Lewinsville House)에서 “I can get up!”이라는 주제로 구정 대보름 잔치를 열었다. “당신의 신앙생활, 기독교 맞습니까?”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가 3월 15일(금)부터 17일(주일)까지 서정곤 목사(세인트루이스 한인장로교회)를 초청해 “당신의 신앙생활, 기독교 맞습니까?”라는 주제로 특별부흥성회를 연다. [나인상의 성경과 고전] 이대도강(李代桃畺)과 십자가(十字架)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다른 사람들을 돕고 구한다는 것은 실천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 아름답고 의미있는 일임에 틀림없다. 이 시대는 이미 개인중심의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혹 공동체 가운데 … “도시빈민들에게 따뜻한 온정 나누는 기회”
굿스푼선교회가 가난한 도시빈민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청소년 캠프를 실시한다. 청소년들은 가난한 라티노, 흑인 홈리스, 도시빈민들을 찾아가 복음전도와 거리급식, 생필품 지원, 방한용품 공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