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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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 창립 24주년 기념예배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가 3월 10일(주일) 스프링필드 소재 포힉성전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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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 선교단체, 미대통령 봉사상 수여식 가져
찬양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는 헵시바 선교단체(대표 오정숙)가 3월 10일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에서 자원봉사에 협력한 단체장과 청소년들에게 ‘미국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했다. 
킹스타운침례교회 성경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버지니아 헤이필드 하이스쿨 근처에 위치한 킹스타운침례교회(담임 김영배 목사)에서 킹제임스 흠정역 주 번역자인 인천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인하대 교수, 전 메릴랜드대 교수)를 초빙하여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장세규 칼럼] 여성의 행복이 나라의 축복입니다
다양한 국제적인 평가 기준에 따르면 한국은 여성의 사회 참여와 사회적 지위 분야에서 무척 뒤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인 여성의 위치와 역할에 관련해서 신선하고 개혁적인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ICNK대표단 제네바 UN인권이사회 참여
ICNK(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 제네바 대표단이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 22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ICNK대표단은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설립을 촉구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유엔 인권이사회 회원국을… 
한국군선교회, 워싱턴교협에 감사장 전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워싱턴지회장 손인화)가 3월 8일(금) 제 38대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에 감사장을 
[이성자 칼럼] 리더의 비전
봄방학을 맞이하여 집에 온 Grace와 함께 영화 ‘링컨’을 관람했습니다. 노예 해방을 위해 제13차 헌법개정안을 통과시키고자 분투하는 링컨의 생애 마지막 4달만을 집중적으로 그리고 있는 영화로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 
[안인권 칼럼]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
아브라함 링컨(1809 – 1865)은 초등학교도 몇 년 다니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하는 것마다 제대로 되는것이 없이 수없는 실패를 맛봐야 했다. 크고 작은 선거에서 7번이나 낙선한 후 1860년 마침내 미국 
[신간] <무심한 엄마, 무관심한 선생님>
2011년 추운 겨울, 14살 중학생이 자살했다. 남겨진 유서에는 지난 1년 간 당해온 괴롭힘에 대한 진술이 빼곡했다. 피해자는 1년간 지옥 속에 살았지만 부모님도, 담임선생님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100교회 1000명 성도가 연합하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제 38대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주관하는 2013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는 미주한인이민 110주년을 기념하면서 “100교회 1,000명 성도”라는 슬로건으로, 지역교회의 참석을 적극 권장, 토마스 제퍼슨 
[정인량 칼럼] 춘원(春園) 이광수의 꿈에 대하여
세상에는 허다한 꿈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꿈들이 이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들이 되었던 것이다. 비록 모든 꿈들이 실현되지 않고 남가일몽이나 일장춘몽으로 끝나기 일쑤이지만 그런 꿈들이 없었다면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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