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미주 GMP 워싱턴 노승희 선교사 파송예배
미주 GMP 워싱턴 지부장인 노승희 선교사의 파송예배가 2월 17일(주일) 오후 6시 메릴랜드 소재 밝은빛교회(담임 노산 목사)에서 열렸다. [신동수 칼럼] 북핵규탄총궐기대회에 동참하자.
북핵문제는 대한민국의 생존권과 관계가 된다. 북한은 1993년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를 선언 할 때만 해도 북한은 핵물질도, 장거리 미사일도, 같은 운반 수단도 갖지 못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은 세 [손기성 칼럼] 살 뻔 했습니까? 죽을 뻔 했습니까?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 1912년 4월 14일 1만 6천 톤의 여객선 타이타닉이 북대서양 항해 중 침몰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때 희생자가 무려 1,517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영화로 제작되어 모르는 사람이 [정인량 칼럼] 설교는 선포인가? 설득인가?
십수년전 암스텔담 화란 왕궁옆 아브라함 카이퍼 기념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다. 교회는 예배당으로서 기능을 잃은지 오래되었고 교회당 일부는 기념품가게가 자리잡고 있어 개혁주의 교회의 요람으로서 명성이 퇴색되어 관광… 워싱턴교협,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준비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사용 및 제반사항 점검 [이성자 칼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요르단, 이스라엘 중보 기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8박 9일의 여정 기간, 무엇보다 곳곳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민족과 국적과 배경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류응렬 목사, “가르친 대로 성경따라 목회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 23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임시공동의회에서 4대 담임목사로 청빙이 확정된 류응렬 목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부교수)가 4월에 부임할 예정이다. 류응렬 목사와 정혜진 사모 [안인권 칼럼] 침몰하지 않는 방주
방주는 방주의 목적 때문에 침몰하지 않아야 한다. 방주는 사람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에 침몰할 수 없다. 사람의 아이디어, 사람의 수단과 방법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률서비스뿐만 아니라 영적인 상담까지”
노숙자들과 극빈자들을 위한 무료법률봉사를 위해 미국인 변호사 3명과 조지타운대, 조지워싱턴 등 워싱턴 인근대학 법대생 4명이 워싱턴 디씨에 있는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에 모였다. 온누리드림교회, ‘True Worshipers 12’ 찬양 콘서트
전세계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 가운데 퍼져 있는 6,000여 이민교회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 활동하는 찬양 선교팀, ‘True Worshipers 12’(리더 추길호 목사)가 2월 22일(금) 저녁 7시30분 애난데일 소재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 사모수양회2
워싱턴교협, 제3회 목사 및 사모 수양회 성료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 주최 ‘제 3회 목사 및 사모 수양회’가 2월 11일(월)부터 12일(화)까지 1박 2일 동안 메릴랜드주 오션시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 성공적인 대학 생활,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12학년인 자녀가 “그 수업은 들어가도 별로 하는 것도 없어” 하며 수업을 빼먹는 일이 빈번해졌습니까? 지난 번 칼럼에서도 12학년 2학기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알차게 보낼 것인가 하는 말씀을 vacu2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 개강예배
2005년도에 개혁주의 신학교육을 주창하며 우수신학생 배출을 통한 세계복음화와 선교전략을 목적으로 버지니아 챈틀리에 개교한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Virginia Christian University, 학장 이광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