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지진 긴급구호활동 일일 리포트
강도 6.1 여진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 서쪽 타운, Gressier, 에서 발생. 현재까지 121명 지진 희생자가 43개 국제 구호팀에 의해 구출됨(U.N) 이철희 선교사 아이티 긴급구호활동 전개
지난 12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하여 전국민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최소 300만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아이티에 워싱턴성광교회(임용우 목사)가 복구팀을 발족하여 파견할 계획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방패연의 문양 속에 한글과 영어 알파벳 완전구현
눈 내리는 날 수평선이 보이는 언덕에서 코 흘리게 친구들과 연을 날리며 연 싸움을 하던 시절의 그리움은 아련한 추억이 되어 이국 하늘 아침커피 향기 속에서 회상되어진다. 아무도 돌보지 이제 우리도 윈도우 7 세대
워싱턴목회자컴퓨터동우회(회장 김양일 목사)가 2010년 새해를 맞아 1월 21일(목) 오전 10시30분부터 저녁 5시30분까지 영생장로교회(정명섭 목사)에서 워싱턴 지역 교역자들을 위한 특별 컴퓨터세미나를 열었다. 대한민국 재외선거 이렇게 합니다(1)
선거권이 있는 모든 재외국민은 대통령선거와 임기만료에 따른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 투표할 수 있으며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아이티 현지 월드비전 구호 활동 현장
자연 재난이 일어날 경우 아이들은 부모를 잃거나, 가족들과 헤어지고, 시체를 목격하는 등의 일로 심리적인 상처를 받게 된다 열린문장로교회 임직예배 및 은퇴감사예배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1월 24일(주일) 오후 5시 임직예배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린다.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미국 유학
미국에서 진학 상담을 하다보면 한국에 있는 친척 친지로부터 미국 유학에 관한 문의를 받는다고 하면서 도움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동안 대입 지원 절차에 관한 시리즈를 [기고]카리브의 흑진주, 아이티 그리고 백삼숙 목사
평소에도 그들에게 아낌없이 헌신하던 목사님은 당연히 그들을 버리고 안전한 곳으로 가실 리 없습니다. 역시나 갖고 있던 모든 물과 음식, 지진으로 인하여 그나마 갈 곳을 잃은 지역주민들을 먹이며 월드비전2
월드비전, 아이티 지진 긴급구호활동 현장
아이티 현지상황을 보면 이재민들은 포르토프랭스 인근 243개소에 분산 수용 중이며 생활 필수품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약탈 증가로 구호 활동에도 어려움이 있으며 연료난도 심각한 상황 [이승우 칼럼]아이티(Haiti)를 도와야 하는 이유
지난 1월 12일에 일어난 7.0도의 강진으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는 아이티로 전 세계의 시선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만도 20만명이 이번 지진으로 목숨을 잃고 수많은 이들이 부상을 당하였고 워싱턴지역 교역자들을 위한 컴퓨터 세미나
워싱턴목회자컴퓨터동우회(회장 김양일 목사)가 2010년 새해를 맞아 1월 21일(목) 오전 10시30분부터 저녁 5시30분까지 센터빌 소재 영생장로교회(정명섭 목사)에서 워싱턴 지역 교역자들을 위한 특별 컴퓨터세미나를 연다. [백 순 칼럼]국가안보와 하나님의 산성
2010년의 최대 및 최고의 화두는 경제회복과 국가안보입니다. 두 화두가 국민생활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이슈인 것만은 부인할 수 없지만, 어찌 보면 국가안보가 우리생활에 있어서 새소망교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