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교회협의회 중보기도회
메릴랜드 교회협의회가 매월 1회 중보기도회를 열어 회개운동과 영적대각성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인권 칼럼]직장 생존 철칙② 다루기 쉽게 행동하라 -Be Easy
부모들은 아이들 가운데 다루기 쉬운 아이가 있는가 하면 어려운 아이도 있다고 말합니다. 쉬운 아이는 부모를 편하게 해주지만 까다로운 아이는 부모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결국 부모는 아이가 버지니아지방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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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델라웨어 침례교회 지방회 신년하례예배
메릴랜드/델라웨어 침례교회 지방회가 2월 16일(화) 익투스교회(담임 이행준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간단하게 임시총회를 열었다. 수도침례교협 산하 버지니아 지방회 창립
2월 15일 콜럼비아 한인침례교회에서 진행된 버지니아 지방회 창립총회에서는 임원들이 선출됐다. 메릴랜드 주 대표인 방화성 목사가 메릴랜드-델라웨어 지방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처럼 워싱턴지역 여선교회 연합회 헌신예배
워싱턴지역 여선교회 연합회(회장 김정숙)가 2월 14일(주일) 저녁 8시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서 헌신예배를 드렸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제직에서 시작한다
제직 세미나는 정우용 목사의 사회, 박상철 목사의 개회사, 정인량 목사의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정 목사는 어떻게 하면 건강한 교회의 일군, 건강한 교회의 제직들이 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어 [신동수 칼럼]아마겟돈과 스노마겟돈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워싱턴 일대의 대 폭설이 내렸다. 1898년 말-1899년 초에 138.2cm의 기록을 111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볼티모어 지역엔 183.6cm가 내렸다고 기록해(72.3인치) 이번 폭설은 자연 [정인량 칼럼]마설(魔雪)
워싱턴의 겨울은 2월부터 시작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상춘(常春)기대를 시샘하듯 폭설이 내려 예쁘게 올라온 수선촉들을 눈밭에 사정없이 가두어 버렸다. 소복 소복내리는 눈이야 동설(冬雪)이든 버지니아 주님의교회 QT세미나
센터빌 그랜드프라자 건너편에 위치한 버지니아 주님의교회(담임 문경두 목사)가 3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정오)까지 3주 동안 QT세미나를 연다. 북미주 CBMC 제2기 CEO 최고경영자학교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품고 활동하는 ‘한국기독실업인회' 워싱턴 지회(회장 박상근)가 25일부터 27일까지 ‘웨스틴 타이슨스 코너’에서 최고경영자학교(CEO School)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라틴아메리칸 아름다운 명소(1)
볼리비아 수도 라 빠스 남서쪽 300 km 지점에 세계최대 소금호수 쌀라르 데 우유니(Salar de Uyuni)가 있다. 볼리비아 뽀또시(potoci)와 오루로 주에 속하며 칠레와는 안데스산맥으로 [손기성 칼럼]요즘 일어나는 일들은...
얼마 전 일어난 아이티의 지진 참사로 인해 수 많은 인명 피해가 일어났습니다. 시신들로 산을 이루고 그 부패하는 냄새가 코를 찌른다고 합니다. 아수라장이 따로 없는 상황입니다. 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