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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 임원들이 6월 13일 오후 3시 나운주 목사의 ‘광야사역’에 동참했다.

    여선교회연합회, 광야사역 동참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회장 김정숙, 이하 여선교회연합회) 임원들이 6월 13일(주일) 오후 3시 나운주 목사의 ‘광야사역’에 동참했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해변의 길손

    50번 국도로 베다니 비치가는 길은 지루하기 그지없다. 밋밋한 능선이라도 찾을 수 없는 넓은 들판이 뭉게구름이 가득찬 하늘을 이고 끝없이 펼쳐져 있다. 때때로 나타나는 시골길 교차로만 없다면 졸음운전이 제격인 길이다.
  • 6.25 영화 상영.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은 참전용사들의 한국사랑

    실제 6.25에 참전했던 용사들은 세 가정으로 찰스 실비아 부부(해군으로 1950-51년에 참전, 84세), 리치 리커 부부(86세, 공군), 랄프 그린(74세, 육군)이었고, 초청을 받은 블러드워즈 부부는 갑자기
  • 워싱톤 월드미션 칼리지 제1회 학위 수여식

    워싱톤 월드미션 칼리지(World Missions College of Great Washington, 학장 양광호 목사)가 6월 20일(주일) 오후 6시 페어팩스한인교회 본당에서 제1회 학위 수여식을 진행한다
  • 장남 안재호 목사(우)가 아버지에 대해 간증하고 있다.

    아버지는 나와 내 아들의 롤모델

    고인은 워싱턴한인침례교회(구 제일침례교회)에 1958년 3대 담임 목사로 부임해 이후 안디옥침례교회의 초대 담임을 맡았다.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5대 총회장과 워싱턴지역교역자회 10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워싱턴 지역도 월드컵 분위기

    워싱턴지역에서도 6월 12일부터 시작되는 남아공 월드컵 단체응원전에 많은 한인 단체들이 준비를 완료하고 경기 개막만을 기다리고 있다.
  • 재정이사회, 워청 지도사역자 및 임원, 워싱턴교협 임원들이 모였다.

    차세대를 위한 골프대회 준비 막바지

    워싱턴교협재정이사회(이사장 이근선)가 올해 8월에 열릴 청소년여름캠프와 청년연합수련회를 지원하기 위해 계획한 골프대회가 순조롭게 준비중이다.
  • 버지니아크리스챤유니버시티(VACU) 졸업식이 6월 5일 본교에서 열렸다. ⓒVACU

    버지니아크리스챤유니버시티(VACU) 졸업식 열려

    졸업식은 총장 강웅조 박사의 사회, 정병완 교수의 기도, 심인숙 교수의 성경봉독, 강원희 교수의 특송, 마영애 선교사의 양금특주, 에드워드 화잇 박사의 설교, 이광현 학장의 학위수여
  • 백 순 장로.

    [백 순 칼럼]성경적 경제인

    얼마전에 기독실업인협회 워싱톤지회(CBMC-Washington DC)의 조찬기도모임에 참석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CBMC는 기독실업인들이 사업현장에서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어떻게 실제로 실천할
  • 세이비어 교회에서 6월 8일 Servant Leadership School이 열렸다.

    세이비어 교회 Servant Leadership School

    김도원 목사(라우든장로교회 담임)가 지난 8일(화) 저녁 6시 세이비어 교회의 Servant Leadership School에서 ‘한인사회 접근 방안’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 중앙시니어센터 종강식. ⓒ이상현

    중앙시니어센터 종강식 열려

    중앙시니어센터(디렉터 이혜성) 종강식이 지난 8일(화) 오전 11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교육관에서 진행됐다. 종강식에서는 이은섭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북버지니아한인회 황원균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 애난데일 로터리클럽, 굿스푼에 1천달러 지원

    애난데일 로터리 클럽이 지난 9일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에 1천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검은 머리 외국인의 시대

    한국에서 잘 알려진 두 교회의 후임이 최근에 발표되었습니다. 두 후보가 다 검은 머리 외국인들입니다. 어린 시절에 미국에 이민 와서 미국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목회 현장과 선교 현장에서
  • 이유정 목사.

    [이유정 칼럼]인스턴트에서 깊이로 공유하기

    현대인은 편리함이 편안함보다 우선하는 인스턴트 문화에 젖어 산다. 리처드 포스터는 현대 사회의 가장 큰 세 가지 적을 소음, 성급함 그리고 번잡함으로 보았다. 정신의학자 칼 융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학에 자녀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셨습니까?

    아직 이른 이야기 같기는 하지만 가을에 진학할 학교가 결정된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있는 부모님들은 자녀를 떠나 보낼 준비를 슬슬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등하교를 하게 되는 학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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