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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30일 온누리드림교회에서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의 찬양콘서트가 열린다.

    온누리드림교회, 박지혜 찬양콘서트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가 오는 7월 30일(금) 저녁 8시 세계적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는 박지혜 자매를 초청해 찬양연주와 간증을 듣는다.
  • 조지메이슨 도서관 앞에서 이은애 회장(좌)와 정세권 회장(우).

    워싱턴지역한인사 영문판, 페어팩스 도서관에 기증

    미주한인재단 워싱턴(회장 이은애)에서 워싱턴지역한인사 영문판을 미 주류사회에 배포하면서 지난 4월 미 연방의회 도서관에 이어 7월 27일(화)에는 페어팩스 카운티 도서관에 기증했다.
  • 왼쪽부터 조창연 전도사, 모리스버거 소셜워커, 핏제럴드 사관.

    페어팩스 구세군, 여름 전기료 보조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전기세가 부담이돼 냉방기를 마음대로 틀지 못하는 저소득자들이 있다. 이들을 위해 페어팩스 구세군이 ‘에너지 쉐어(Energy Share)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 왼쪽부터 회계 노규호 목사, 부회장 배현수 목사, 회장 김성도 목사, 평신도 부회장 진이 집사, 총무 차용호 목사.

    워싱턴지역복음화대성회 8월 6-8일, 강사는 김상현 목사

    워싱턴지역복음화대성회가 8월 6일(금)부터 8일(주일)까지 올네이션스교회(담임 홍원기 목사) 새성전에서 열린다.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큰 목회를 위한 고민

    2011년도 한인총회를 유치해 달라는 한인 총회의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하여 한인연합감리교회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J&M 오케스트라가 7월 24일 Sunrise에서 연주회를 열었다.

    할머니들의 친구가 되어 줄께요

    J&M 오케스트라가 7월 24일 페어팩스에 위치한 Sunrise 양로원을 방문해 노약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회를 선사했다.
  • 제자들교회2

  • 아이티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

    아이티에서 희망을 발견하다

    창립 후 첫 단기 선교지를 아이티 지역으로 정한 것은 그동안 교회 내 아이티 목장에서 기도로 후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 초 강도 7.0의 강진이 일어났을 때는 교회자체적으로 5천불의 구호헌금
  • 방효원 선교사.

    [손상웅의 선교역사칼럼 8]방효원 선교사

    한국장로교회는 1912년 9월 총회 창설에 감사하여 조선 500년의 근간이었던 유교에 빚을 갚는다는 취지로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의 고향인 중국 산동 토착 선교로 1914년 박태로, 사병순, 김영훈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헐몬산 선교운동

    역사는 한 거대한 연결고리로 묶여져 있다는 생각을 뉴잉글랜드 지역을 여행 하면서 새삼느끼게 되었다. 물론 이는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가운데 일어난 일이란 기독교적 사관(史觀)으로 간단히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어떤 은퇴 목사님

    버지니아에서 목회를 하시다가 은퇴하셨습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부임한 교회에서 2년을 섬긴 후 평생 4개 교회에서 목회를 하셨습니다. 마지막 교회에서는 23년 동안 목회하셨습니다. 3년 전에 은퇴하셨습니다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결전의 날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섬뜩한 첫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영화는 노르망디의 상륙작전의 가장 격렬한 순간, 곧 독일군이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가운데 연합군이 해안을 강습하는
  •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한비야의 구호 현장 이야기.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한비야의 구호 현장 이야기

    오지 여행가이자 작가이며, 전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으로서 잘 알려진 한비야 씨가 7월31일 빌립보교회에서 자신이 체험한 생생한 구호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현재 터프츠 대학 국제법 및 외교학 전문
  • vcs2

  • VCS 미주법인 7월 월례회가 22일 MetLife Insurance office에서 열렸다. ⓒ조요한

    비전케어, 가나 캠프에서 129명 무료개안수술

    가나 캠프에는 한국에서 의사 3명, 간호사 4명 등이 참여했으며, VCS 미주법인에서는 열린문장로교회 김기우 장로, 윤유식 집사, 학생 4명(Mickey Lee, Daniel Lee, Rachel Cho, Daniel Koh)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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