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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교협, 어린이찬양예배 참가교회 모집

    워싱턴 교협 측은 공문을 통해 “이 찬양예배는 워싱턴 지역의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신앙을 키워 가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축제가 될 이 자리에 귀교회의 어린이들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
  • “교세 줄어드니 동성애 받아라?” UMC 타협 움직임

    연합감리교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동성애 성직자 안수 및 인정을 둘러싼 타협 움직임이 일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일각에서는 “계속 줄어드는 교인수에 대한 대책으로 동성애 성직자를 허용해야만 한다”는 목소리도 …
  • 연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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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해도 꿈꿀수있다” 희망심는 거북이

    “선천적 소아마비로 다리를 쓰지 못해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부러워 눈물도 많이 흘렸다”는 그는 독학으로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45세의 나이로 UC버클리 사회학과에 진학한 인간 승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 포토 4

  • 포토 3

  • 굿스푼2

  • 포토 2

  •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는 지 알아보는 게임. 서로에 대한 질문에 공통된 답변을 하는 팀에게 무료영화관람권 2장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포토] 세대벽 허문 Let’s Talk 컨퍼런스 현장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Let’s Talk” 세미나가 지난 28일(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워싱턴 크리스천 상담 교육원(WCCI, 한어권)과 전국 청소년 정신 건강 네트워크 단체 겨자씨 세대(Mustard Seed Generation, 영어권)가 주관한 이번…
  • 굿스푼선교회 창립 8주년 감사예배

    심우섭 이사장의 환영사, 박은우 목사의 기도, 주미대사관 김준구 참사관의 격려사, 그레이스 장의 피아노 독주, 굿스푼 자원봉사자 샐리 리 양의 간증, 굿스푼 사역 동영상, 최인환 목사(콜롬비아한인침례교회)의 헌금기도, 임…
  • 2세 자녀와 갈등, 이렇게 해소하라

    “한국 문화가 ‘눈치가 빠르고 말이 필요없는 문화’라면 미국 문화는 ‘눈치가 없고 말로 표현해야 하는 문화’”라면서 “아이들이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딸바보

    딸바보는 딸을 너무 좋아해서 바라만 봐도 웃게 되는 그런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아빠 입장에서는 무뚝뚝하고 시커먼 아들보다는 방글방글 잘 웃고 애교 많은 딸에게 껌뻑 죽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래…
  • 윌리엄 문.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백업 외장 & 업그레이드 내장 하드 드라이브

    대부분의 USB 외장 하드 드라이브는 원 터치 백업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시간을 정해주면 자동 또는 필요할 때마다 수동 조작하여 문서, 사진, 음악 등 데이터들을 3TB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백업 저장 시킬 수 있다. 나와 관…
  • 설교하고 있는 장재효 목사.ⓒ권나라 기자

    장재효 목사 “누가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예드림교회(담임 이태봉 목사, 구 임마누엘아멘교회)의 춘계부흥사경회가 27일(금) 장재효 목사(한국 성은교회 담임)를 초청해 개최됐다. 장재효 목사는 ‘영적 가치관에 의한 사랑실천(몬 1:1~25)’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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