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칼럼]“십자가를 부끄러워하는 교회”
지난번 집회 인도하며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방송에서 안양시에 있는 교회들이 교회 건물에 세워진 십자가 첨탑을 철거하고 십자가의 야간 조명을 끄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백순의 신앙시 묵상 11]바다가 예배(이계균)
미국이 아무리 가장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하더라도 삶의 방편이 모두 서투른 남의 나라땅에서 생업을 영위한다고 하는 것은, 특히 이민 1세대에게는 고난이 아닐 수 없다. 이계균 시인은 얼마나 고되고 안타까웠으면 모든 “기도하면 있고 기도 안하면 없다!”
특새에는 매일 평균 2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찬양으과 기도로 은혜의 포문을 열고, 갈라디아서 강해를 통해 복음의 진수를 경험하고 있다. 이번 특새에도 영어권 자녀들을 위해 통역 서비스 [신동수 칼럼]병은 자연에 맡기라. 숲은 천혜의 종합병원이다.
의사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박사가 숲을 잊고 사는 현대인에게 경종을 준 말이 있다. 장수의 비밀을 터득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산과 숲을 찾아 들어가라고 한 말이다. [정인량 칼럼]사랑은 치유이다.
모든 세기의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앓아 왔지만 금세기의 사람들 만큼 깊은 마음의 병에 시름 겨워 하는 때는 일찍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힐링이란 단어를 심심찮게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고등학교 때의 대입 준비(2)
책을 읽음으로써 어휘 능력이 향상되고 독해 능력, 이해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은 누구든지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독서는 작문 실력에 큰 영향을 줍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학생들이나 청년축제2
워싱턴교협 청년부흥 찬양축제 성료
7월 20일 서울장로교회에서 청년사역자 모임 워싱턴교협 청년부흥 찬양축제 둘째날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 청년연합 컨퍼런스가 “하나님의 임재(The Presence of God)”라는 주제로 7월 2일과 3일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이성자 목사)와 서울장로교회(김재동 목사)에서 열렸다. “현대신학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의 이성이나 경험 중시”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노규호 목사) 7월 정기모임이 3일(화) 메릴랜드 소재 세계로교회(담임 이병완 목사)에서 열렸다. 강정아 전도사, 목사 안수 예배
헤세드세계선교센터 대표 강정아 전도사의 목사 안수 예배가 오는 8일(주일) 오후 6시 제일연합감리교회(First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개최된다. 나들목교회 김형국 목사의 11년 사역 이야기
‘우리시대 건강한 교회, 과연 가능한가?’를 주제로 2012 건강한 교회 컨퍼런스가 7월 16일(월) 개최된다. 강사로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 대표목사)가 초청된다. 칠면조볶음탕·계란말이에 듬뿍담은 사랑
도시 빈민을 향한 굿스푼(대표 김재억 목사) 여름캠프가 무더위 속에도 지칠줄 모르는 청소년들의 열기로 무르익고 있다. 총 4번에 걸쳐 개최되는 굿스푼 여름캠프가 벌써 제 2기 청소년 캠프에 들어갔다. “피로 산 종교자유, 지금 미국은 어디로”
7월 4일 영국 식민지로부터의 자유가 선포된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크리스천들의 자유는 얼마나 존중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전세계 기독 박해 국가들의 실태를 파악하는 오픈 [교회 이야기(18)] 아기의 눈에서 구더기를 꺼내다
그 후에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브에노스 아이레스의 중앙 교회를 비롯, 몇 교회에서 집회를 하기도 했고 어느 월, 화 양일간 목사님들만 중앙교회에 모여 바른 목회 특강을 하기도 했었다. 파라과이 수도인 아순시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