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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이야기(17)] 선교를 위해 전세계를 순회하다

    1982년 봄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지에서 백인 교회와 한인 교회에 부흥회를 인도했을 때 백인 교회의 18세 된 소녀가 벙어리이고 눈 뜬 장님이었는데, 은혜를 받고 안수 기도 시간 눈도 뜨고 말도 했다. 부흥회가 끝나는
  • 이은애 교수(킹스팍칼리지)

    [이은애의 식품영양칼럼] 숙취를 풀어주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무

    한식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 무는 겨자과에 속하는 채소이다. 원산지가 지중해 연안이라는 설, 중앙아시아와 중국이라는 설, 중앙아시아와 인도 및 서남아시아라는 설 등이 있지만 아직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다. ‘피라미…
  • 27일 멕시코 단기선교팀 파송식을 갖고 있는 베다니장로교회.

    베다니장로교회, 멕시코 단기선교 파송식 열려

    본격적인 단기선교 철이 다가오면서, 각 교회마다 단기선교를 위한 파송식이 열리고 있다. 27일(수)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약 1주일 간 멕시코로 떠나는 단기선교팀을 축복하는 파송…
  • 이집트 기독교인 “무르시 당선, 득일까 실일까”

    무르시는 당선 확정 직후 “모든 이집트인들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국민의 단결을 호소한 바 있다. 이는 보수 이슬람단체이자 그의 지지 세력인 ‘무슬림형제단’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서였으며,
  • 김원기 목사.

    휄로쉽교회 김원기 목사, 안식년 선언

    휄로쉽교회 김원기 담임 목사가 올해 말부터 안식년을 가질 것을 선언하고 최근 교인들에게 소식을 알렸다. 1990년 휄로우십교회 개척, 2003년 버지니아 캠퍼스를 시작하고 2005년 영어 회중을 4년 만에 다시
  • “왜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길인가?”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는가? 라는 질문이 교회 안에서 조차 불거지는 다원주의 시대의 위협에 한인교회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이런 위기 의식을 갖고 지난 26일(화) 국제성경연구원 정기모임에 초청된 손갑성 목사
  •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제 17차 북미주CBMC 전국대회가 달라스에서 개최됐다.

    은종국 장로, 북미주 CBMC 총연합회 회장 취임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애틀랜타한인회장을 역임한바 있는 은종국 장로(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가 북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이하 북미주CBMC)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 엔젤라 김 컨설턴트 저 '미국유학 성공비결'

    미국유학 성공비결, 책 한권에 담았다

    엔젤라 유학, 교육 컨설팅 수석 컨설턴트로 본지 칼럼리스트이기도 한 안젤라 김 씨가 최근 ‘미국 유학 성공 비결’이란 책을 출간했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사랑은 배려이다.

    사랑은 관심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관심은 이웃 사랑의 행동으로 나타나야 진정한 것이다. 관심이 행동화 하는 것을 배려라 한다. 배려(配慮)란 여러모로 자상하게 마음을 쓰고 염려해 주는 것을 말한다. 불편함이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미국 대통령 선거의 정치와 이민사회

    며칠 전 오바마 대통령이 중요한 이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왔다가 부모와 함께 불법 체류자가 된 자녀들에 관련된 정책이었습니다.비록 신분은 불법체류자이지만 어려서 미국의 교육을
  • 특별 시승식으로 단기선교기금 후원해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단기선교 기금마련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실시된다. 오는 30일(토) 오전 8시와 오후 3시 사이에 현대차 시승식이 열리며, 참가자 1인 당 25불의 도네이션을 받아 단기선교 기금을 후원하…
  • 거북이교육센터, 장애인 돕기 음악회 개최

    제 6회 거북이교육센터 음악회가 장애인을 위한 음악회로 꾸며진다. 오는 6월 30일(토) 오후 5시30분 서울장로교회(담임 김재동 목사)에서 펼쳐질 음악회는 "Share"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
  • 포용과 화해 빛났던 미 남침례교 총회

    지난주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 총회는 포용과 화해의 물결로 넘실거렸다. 한때 노예제를 지지했던 남침례교가 최초 흑인 총회장을 탄생시킨 역사적 총회였던
  • 원웨이처치, 서울 캠퍼스 개척 준비 활발

    최근 유학생 중심 사역을 하고 있는 페어팩스 ‘원웨이처치(One Way Church, 담임 고상훈 목사)’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는 가운데, 귀국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서울 캠퍼스 개척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임원 합동회의

    미주한인재단 워싱턴(회장 이은애) 제 5대 제 3차 임원 이사 자문 고문 합동회의가 6월 29일(금) 오후 6시30분 타이슨스 코너 우래옥 식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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