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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위기에 지구촌 어린이 사랑 더욱 빛나

    미주 한인 교계의 사랑 나눔의 열기가 최근의 경제 위기로 더욱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살린다.
  • 1세가 해냈다! 강석희 어바인(CA) 시장 당선

    LA 타임즈가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했던 강석희 시장의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 시장 당선. 당선이 확정된 뒤인 지난해 11월 4일에는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 쉴 새 없이 전화벨 소리가 이어졌다. 그중에 반 이상이 한국에서 …
  • ‘최악 종교탄압국’ 북한에 종교 활동이 늘고 있다

    북한이 8년 연속 ‘최악의 종교 탄압국’으로 지정됐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지난 1일 발표한 2009 연례 종교자유보고서에서 미얀마, 중국, 베트남, 이란,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함께 북한을 종교 탄압국으로 지…
  • 선교사이자 친구, 알렌을 다시 만나자

    한국기독교연구소의 제14차 월례포럼은 구한말 의사로서 한국에 파송된 알렌 선교사의 삶과 사역을 주제로 한다. 강사는 시카고한미역사학회장 함성택 박사며 주제는 “호레스 알렌-의사, 선교사, 공사”다.
  • 교역자회 테니스 대회 및 은퇴 목회자 식사 대접

    오는 5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교역자회 주최로 테니스 대회가 열린다. 이 테니스 대회에서는 시카고 목회자 테니스동호회가 행사 진행을 맡으며 점심을 제공한다. 장소는 Forest View Racquet & Fitness Club(800 E. Falcon Drive. Arlington Heigh…
  • 이용삼 목사 복직으로 가나안 사태 일단락

    가나안교회 사태에 관한 모든 사법권을 PCUSA 링컨트레일 대회법사위로부터 위임받은 대회행정전권위가 노회행정전권위에 의해 파직된 이용삼 목사와 8인 장로를 복직시키며 가나안 분쟁이...
  • 나일스한국학교 한국문화의 밤

    시카고 지역의 대표적인 한국학교 중 하나인 나일스한국학교가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나일스 한국문화의 밤”을 지난 5월 2일 오후 7시 열었다. 이날엔 나일스한국학교 학생들이 직접 나서 한국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 성속의 모든 음악은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시카고한인교회의 전통 독일 루터란식 스테인글라스에 The Michigan Avenue Cantori와 시카고한인교회 음악인들의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졌다. 2003년 음악을 통해...
  • PCA-CKC 12차 총회는 뭔가 달랐다

    2009년 초 미국장로회 한인교회협의회(PCA-CKC)의 회장 서창권 목사를 인터뷰했을 때 “지난 해에 무엇을 했고 올해는 무엇을 할 것이냐”는 상투적인 질문을 던졌다. 기자로서는 뻔한 대답이 나올 것을 알면서도 안할 수는 없는 …
  • 목회자-평신도, 성경적 리더십 분배로 교회성장

    스물아홉번째 인터뷰는 크리스천교회(제자회) 교회확장국 컨설턴트이자 개척 및 개발전문가 노동국 목사다. 노 목사는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1982년 시카고대학교 신학부로 유학해 M.Div.를 받고...
  • <사진>성찬과 나눔으로 하나되는 PCA-CKC

    총회 셋째날 참석자들은 성찬을 함께 하며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되새겼다.
  • PCA-CKC 총회 임원진 교체

    제12차 총회에서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이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은 신구임원 교체식.
  • <최종>PCA-CKC 총회, 서정수 목사 회장 선출

    전체 일정 중 셋째날 열린 PCA-CKC 제12차 정기총회에서 PCA 한인교회들의 대표로 달라스주의교회 서정수 목사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원선거에서는 서정수 회장 등 신임원을 선출했다. 헌장에 따르면, 7개 노회인 서북, 중부, 서…
  • <7신>“뜨는 프로그램 찾지 말고 사명과 비전을 찾아라”

    PCA-CKC 총회 세째날 오전 특강은 1.5세 출신으로 2세 교회를 개척해 목회하는 시카고 에버그린커뮤니티교회 스티브 강 목사가 나섰다. 강 목사는 교회의 부흥과 목회의 성공과 관련해 “본질을 찾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 PCUSA 동성애자 성직 안수, 노회 반대로 무산

    PCUSA 총회는 지난 6월 말 열린 제218차 총회에서 교단 헌법 중 ‘목회자 및 장로, 집사 등 모든 제직자는 남성과 여성 결합의 신실한 결혼 정립 및 혼전 순결을 조건으로 한다’는 <정절과 순결 조항(G-6.0106)>을 삭제하는 개정 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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