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네이퍼 제일 장로교회 2007년 2월 16일 선교헌신예배
[동정] 중서부 한미노회 노회장에 박준희 목사 취임
[칼럼] 실날 같은 싹
이 말을 듣기까지 4년이 걸렸습니다. 이제 이들의 마음 문이 꽤 열렸다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가 이들의 가슴을 향해 손을 내밀면 문이 삐걱 열리면서, 들어와도 과히 불쾌해 하지는 않겠다는 뜻입니다. 친구가 되어 줄 수도 있… [ 기자의 눈 ] 시카고 가나안 교회 '처음 사랑'을 기억해야
영화‘어메이징 그레이스’자료실 개설
노예제 폐지에 일생을 바친 윌리엄 윌버포스의 생애를 담은 영화‘어메이징 그레이스'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이 영화를 이용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가이드와 설교문, 동영상 등이 제공되고 있는 싸이트가 개설되었다. 이용삼 목사측 한미 노회 탈퇴
지난 13일 이용삼 목사와 이 목사측 교인들은 한미 노회 탈퇴를 결정,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동정] 샴페인 어바나 한인교회 함종헌 목사 그랜드 캐년 지지탐사 세미나 참석
[동정] 주사랑교회 실버사역팀 “현대인의 정신건강” 주제로 강좌 개최
"묵묵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헤브론 교회"
어렵고 불우한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고 그들이 새롭게 일어날 수 있도록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동정] 시카고 약속의 교회 '목회센터 이전할 예정'
분열하는 성공회, 정상회담 위해 월리엄스 대주교 탄자니아 도착
가나안교회 분쟁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가나안 교회는 시카고에서 존경받는 큰 교회였지만 지금 주변 이웃들에게 부끄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양성회 목회자들, 김일성 생가 단체 방문
서드 데이즈, 3번째 그래미 어워드 시상
이용삼 목사와 가나안교회 운영에 대한 진실 규명
지난 7일 가나안교회 이용삼 목사측 운영위원회는 이용삼 목사와 가나안교회 운영에 대한 진실 규명을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통해 이용삼 목사측은 "이 목사가 사용한 재정은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