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신앙과 영어 훈련으로 21세기 지도자 비전 꿈꾼다
21세기를 이끌 차세대 지도자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것은 영어뿐만 아니라 건강한 정신, 더 정확히 말하면 제대로 된 신앙이다. “영어만 배우려는 사람에게 이곳은 좀 맞지 않죠. 그런데 영어와 신앙을 동시 
한인목사, WCC 차기 사무총장 당선 유력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27일 오후(현지시각) 있을 세계교회협의회(WCC) 차기 사무총장 선출에 박성원 목사(61.영남 신학대 석좌교수)의 당선이 유력시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WCC 관계자의 말을 
시각장애인 위한 책 녹음 ‘날개’ 달았다
앞 못 보는 시각 장애인을 위해 책 녹음을 하는 사역(애틀랜타 밀알선교단)을 위해 지역사회가 따뜻한 손을 뻗었다. 26일(수) 애틀랜타밀알선교단에서는 라이온스클럽이 지원한 녹음 관련 컴퓨터 및 장치와 트라이 
김채원 총무 여성 귀감상 수상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 김채원 총무가 유나이티드웨이 선정 ‘2009 여성 귀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PCA 동남부노회 정기(가을)노회 열려
PCA 동남부노회(노회장 심호섭 목사) 제 48차 정기노회(가을)가 10월 5-6일 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에서 열린다. 노회 개회예배는 5일(월) 오후 3시에 시작된다. Day-5 수백만 군주들이 메시아를 발견하도록
전 세계에 있는 수백만의 모슬렘 군주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들이 메시아를 발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0 센서스 한인들 적극 참여 독려
내년 3월부터 시작되는 ‘2010 센서스’에 조지아주 아시안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아시안 서밋’이 지난 18-19일 플로리다 클리어워러 세인트 피트 비치에서 열렸다. 이번 서밋에서 리더들은 각 커뮤니티 모든 구성… 평신도 함께하는 연합 복음화 대회 될까?
준비모임에서 엿볼 수 있는 ‘2009 복음화대회’의 특징은 크게 세가지다. 첫째, 교협 산하 전 교회의 참여다. 기존 대회장 이하 준비위원장 등으로 구성되던 조직에 증경회장과 자문위원을 추가해, 한 교회도 소외되지 않도록 … 
[심호섭 목사 칼럼] 사랑은 타인을 배려하는 것
북 아프리카에 모로코왕국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스페인과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이 나라는 1956년에 독립을 하게 됩니다.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나아가는 관문인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의 스페인과 이웃하고 있… 
‘소송시 즉시 퇴출’ 여의도순복음총회 단호히 결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교단 분열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비정치적 순수한 성령운동’을 구호로 외치며 출범한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헌법 개정을 통해 교회 가입 문호를 개방하고 교단의 … 
“위대한 인물 DJ, 그러나 아쉬웠던 세 가지”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인 서경석 목사가 25일 자신의 홈페이지(http://suhkyungsuk.pe.kr/)에 ‘김대중 선생에 대한 세 가지 아쉬움’이라는 제하의 글을 올려 고인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신종플루 확산 위험, 한인교회도 ‘비상’
신종플루가 올해 미국 인구의 절반을 감염시키고, 이 가운데 180만명이 병원에 실려가며, 9만명이 목숨을 잃을 수 있다고 백악관이 24일(현지시간) 전망함에 따라 신종플루에 대한 한인교회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Day-4 이슬람 지하교회 성도를 위해 울자
죽음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이슬람 국가 내 지하 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주세요. 지하 교인들의 가족들도 빛 되신 주님께로 나아올 수 있도록 [기자의 눈] 라마단 중보운동, 한인교회가 나서야
22일 새벽부터 이슬람 라마단(이슬람 5대 강령 중 하나, 한달 간 지속되는 금식) 기간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기독교인 1천만 명이 역라마단 운동(라마단 기간 기독교인들의 중보기도)에 들어갔다. 각종 선교단체들 
“동문과 교단의 숙원” 한신대 서울캠퍼스 재탄생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신학대학원)가 50여년의 노후한 건물을 헐고 새롭게 태어났다. 한신대(총장 윤응진)는 오는 25일(화)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인수동 서울캠퍼스에서 신축 본관 및 예배당 준공예식을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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