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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1부 예배에서 위부터 사회에 김대기 목사, 설교에 서석구 목사, 경기안내에 류도형 목사, 광고에 박성은 목사, 축도에 최낙신 목사.

    체육복 입고 모인 이분들 누구?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애틀랜타 한인목사회(회장 김대기 목사) 주최 ‘행복나눔축제’(친목 체육회)가 19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한인성결교회(담임 최낙신 목사) 체육관에서 열렸다. 때이른 가을 추위가 기승을 부렸…
  • 박종원 목사가 미로기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로 속에서 발견하는 하나님 은혜

    미주 다일공동체(대표 박종원 목사)에서 지난 토요일(17일) 최근 만들어진 ‘미로기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미로기도’는 미로를 걸으며 자신의 인생의 문제를 하나님께 묻고 …
  • 새벽기도에 참석한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있는 열기가 뜨겁다.

    가정, 사업 변화시켰던 42일 돌아보면…

    본국 지구촌교회에서 새생명침례교회로 유영익 목사가 부임한 8월, 그 달 말부터 시작된 42일 특별새벽축제가 17일 성도들의 쏟아지는 간증 속에 막을 내렸다. 이날 유영익 목사는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듯이 신앙생활
  • 유희동 목사

    [유희동 상담 Q & A]부르심의 소망을 찾으세요

    저 (K)은 미국에 온지 10 여년이 됩니다. 처음에는 일반 대학원에 다녔는데,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성령 체험을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해서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교회를 다니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 요술풍선의 종류

    풍선나라와 함께 배우는 선교를 위한 요술풍선(1)

    어린 시절 풍선을 가지고 즐겁게 놀던 기억을 누구나 갖고 있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터지면 어쩌나’ ‘풍선끼리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가 너무 싫다’는 이유로 풍선을 만지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 풍선 만들기의 첫걸음…
  • 유희동 목사.

    몇 년째 가족뿐인 교회...너무 지칩니다

    저 (K)은 미국에 온지 10 여년이 됩니다. 처음에는 일반 대학원에 다녔는데,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성령 체험을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해서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교회를 다니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 유희동 목사.

    몇 년째 가족뿐인 교회… 너무나 지칩니다

    저 (K)은 미국에 온지 10 여년이 됩니다. 처음에는 일반 대학원에 다녔는데,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성령 체험을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해서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교회를 다니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 교회 앞 계단에서 총살된 60대 여성 발견

    12일 애틀랜타 웨스트엔드교회 앞 계단에서 총살당한 채 발견된 60대 여성의 범인을 찾고 있다.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 보도에 따르면 제넷 스미스(66세)는 홈리스였으며 머리와 흉부에 총살을 입고
  • 김경식 대표(좌)와 김호수 대표(우)가 숯 카우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르신들 따뜻한 겨울 되시라고

    가구나라 김경식 대표가 16일 오전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에 3,300불 상당의 숯 카우치를 기부했다. 김경식 대표는 “날씨도 추워지는데 팬아시안 센터를 찾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환경을 제공해드리고…
  • 디캡카운티에서 16만불 받은 홈리스… 왜?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디캡카운티에서 락데일카운티로 쫓겨난 한 홈리스가 5년이 지나 16만5천불 보상금을 받게 됐다. AJC 보도에 따르면, 5년 전 할로윈데이 디캡카운티 한 레스토랑 뒷켠에서
  • 퓨어 가스펠 장로교회 이규자 목사

    순전한 복음만 좇아 주님 원하시는 교회로

    퓨어가스펠교회 이규자 담임목사는 인터뷰 내내 ‘성경대로’를 재차 강조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 그 자체라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인본주의가 팽배한 현 시대, 아전인…
  • Directed by Jesus Christ

    한인감독이 만든 영화가 노크로스에서 주말 열리는 영화제 Urban Mediamakers Film Festival 경쟁작으로 선정돼 화제다. ‘Slap Down’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만든 이들은 고봉수 감독, 국수정 음향감독, 그리고 주연배우 이웅빈 씨다. 영화…
  • 허위사실 유포한 D신문, 항소심서도 ‘유죄’

    본지 설립자에 대해 허위사실을 보도함으로써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D신문 발행인 조효근 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로써 홍콩과 일본, 미국 교민사회를 넘나들며 제기해온 본지 설립자…
  • PCUSA 남대서양대회 한인목회자 부부수양회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장로교(PCUSA) 남대서양 대회 한인 목회자 부부수양회가 플로리다 탬파한인장로교회(담임 김용일 목사)에서 열린다. 지난 20년 간 잭슨빌에서 개최됐던 목회자 부부 수양회가
  • 쌍둥이 아들 굶겨 죽일 뻔, 무정한 어머니 70년 형

    쌍둥이 아들을 죽음 직전까지 굶겼던 무정한 한 여성의 운명이 16일 결정된다. 테사 젤렉(25세)이라는 이 여성은 클래이톤카운티 최고법원의 판결에 따라 최고 70년 형까지 살게 될 것이라고 마크 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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