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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외모가 아닌 성경 말씀을 겨루세요

    애틀랜타성경대학(학장 김근태)과 크리스찬타임스(발행인 이윤태)이 주최하는 제3회 성경암송대회가 12월 13일(주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성결교회(담임 최낙신 목사)에서 열린다.
  • 알파(ALPHA) USA 내셔널컨퍼런스가 20일 플로리다주 올랜도노스랜드교회(담임 조엘 헌터 목사)에서 시작됐다.

    내셔널알파컨퍼런스 3천명 운집 속 개막

    알파(ALPHA) USA 내셔널컨퍼런스가 20일 플로리다주 올랜도노스랜드교회(담임 조엘 헌터 목사)에서 시작됐다. 미 각 지역은 물론 캐나다, 한국, 자메이카, 짐바붸, 멕시코 등 타 국가에서 총 3천 여명이
  • 새생명교회 홈페이지

    새생명교회 유영익 담임목사 취임예배

    새생명교회 유영익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1일 오후 4시 새생명교회 본당((1401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에서 열린다.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소식이 장수 下

    소식이 장수라는 말은 오래 전부터 있어오던 말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소식이 정말로 장수와 관련된 것인 연구된 것은 거의 없다.
  • 전임회장단이 신임회장단에게 교협 기를 넘겨주고 있다.

    뉴욕 교협 회장 신현택 목사, 부회장 김원기 목사 당선

    신현택 목사가 제36회기 뉴욕교협 회장에, 김원기 목사, 유일용 안수집사가 부회장에 당선됐다.
  • 간증하기 전 기도하고 있는 최순영 장로.

    최순영 장로, 신동아그룹 되찾을 길 열리나

    김대중 정부에 의해 회장으로 있던 신동아그룹이 해체되고 자신은 구속되는 ‘고난’을 겪은 최순영 장로(할렐루아교회)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 “최삼경 목사는 이단, 교단·교회서 축출해야”

    지난 20여년 동안 조용기 목사, 윤석전 목사를 비롯한 수많은 인사들에 대해 무분별한 이단 정죄를 해왔던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 소재 빛과소금교회)에 대한 분노와 반발이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크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사역으로의 부르심

    우리의 생 가운데 찾아오는 두 가지 근본적인 인생의 모험이 있다. 첫째로는 영적인 여정으로의 모험이다. 예수님을 만나 그 분을 나의 구주로 모시는 모험이다. 가장 근원적이며 가장 담대한 모험이 아닐 수 없다. 시편 1편에 …
  • 서임중 목사

    포항중앙교회 서임중 목사 애틀랜타 방문

    포항중앙교회 서임중 목사가 집회 인도차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 스타필드가 17일 연합장로교회에서 공연하고 있다.

    스타필드, 한인 2세들 가슴에 불 붙이다

    미주 투어 중인 유명 CCM 그룹 스타필드(Star Field)가 17일(토)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총 450명이 참석했고,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지만 대다수는
  • 이방석 목사

    히브리어, 헬라어 1달이면 완성됩니다

    애틀랜타 교민과 목회자를 위한 공개강좌가 2주에 걸쳐 진행된다. 킹더마이저 선교협의회(총재 김의환 목사, 부총재 이방석 목사, 이하 KMA)에서 마련된 이번 공개강좌는 10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되며, ‘영어 10…
  • 깡총 깡총 뛰며 돌기. 이겨라 우리편!

    천국에서는 이렇게 식사합니다

    뉴올리언즈 침례신학대학 한국부(디렉터 이덕재목사, 이하 NOBTS)가 19일 뷰포드댐파크에서 가을친교모임을 가졌다.
  • 찬반투표 투표장

    은종국 한인회장 제29대 한인회장 재선

    은종국 한인회장이 제29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으로 재선됐다. 18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2009 임시총회’에서는 이날 단독 출마한 은종국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가 진행됐고 찬성 234표, 반대 1표로 은종국 한인회장의 재…
  •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는 이웃교회인 염광장로교회 청년부가 특송으로 함께했다.

    산돌장로교회, 영혼 사랑하는 교회 될 것

    “지난 1년여 동안 나 자신과 싸우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때가 이루어지는 듯 이처럼 좋은 예배당에서 여러분들을 초청해 창립예배를 드리게 되어 기쁨의 눈물이 눈가에서 자꾸만 흘…
  • 축구경기로 우의를 다진 성도들.

    시원한 가을소풍 떠난 예수소망교회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에서 청초한 가을 하늘 아래 시원한 가을소풍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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