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 그 어리석음에 대하여
여기 20대 중반의 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고 좋은 직장엘 다니며, 근사한 남자친구가 있다. 이 세상에 그녀가 부러워할 대상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오늘도 그녀는 집을 나서고 거리를 지나, … 
50센트로 굶주리는 어린이 돕는다
미주다일공동체(원장 박종원 목사)에서 지난 토요일(7일) 네팔 어린이 돕기 바자회를 ‘다시’ 열렸다. 지난달 31일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날 바자회는 중고 옷은 50센트에, 새 
목회는 외적 성장입니까, 내적 변화입니까?
제(S)가 한국에서 목회를 시작할 때, 저는 목회 모델로서 대형 교회의 목사님들을 생각했습니다. 같은 신학교를 나온 많은 목회자들이 있으실텐데, 그런 분들은 어떻게 해서 다른 분들보다 더 큰 교회를 하게 되었는지 그것이 매… [동영상] 위기의 청소년
민족의 소망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런 청소년들이 잘못된 생각이나 가치, 폭력으로 물들어 있다는 것은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워싱턴주 동성애 권리 강화법안 ‘SB 5688’ 반대 실패
지난 3일 실시된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강화하자는 SB 5688(2009 Senate Bill 5688 "State registered domestic partnership rights") 법안에 대한 투표에서 승인이 50만9673표(51%), 거부가 48만7808표(49%)로 집계되어 동성애자 권리 강화법이 통과되었다. 
풍선나라 3
풍선나라 2
풍선나라와 함께 배우는 선교를 위한 요술풍선(2)
풍선은 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소재다. 몇 가지 기본 방법만 익히면 만들기도 쉽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는 선교지에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훌륭한 선교의 도구가 된… 
정인수 목사, 새크라멘토수도장로교회 창립 부흥성회 인도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담임 정인수 목사가 6일부터 8일까지 새크라멘토수도한인장로교회 창립 기념 부흥성회 인도차 북가주를 방문한다. 
2세 청소년 지역교회 연합 활성화
한인 2세 청소년들의 연합집회가 애틀랜타에서 지속되고 있다. 지난 31일 시온연합감리교회, 안디옥교회, 애틀랜타순복음교회, 화평장로교회 총 4개 교회 7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찬양의 밤을 개최했다. 
[Photo] 교협, 기독교 단체에 후원금 전달
교협, 기독교 단체에 후원금 전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병호 목사, 이하 교협)가 5일 로렌스빌 소재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사회의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오는 14일 CBMC ‘불신자 초청 만찬’
“전도와 나눔”을 모토로 하는 기독실업인회(CBMC) 애틀랜타 지회가 오는 11월 14일(토) 저녁 7시 스프링홀에서 불신자 초청 만찬을 연다. 초청 만찬에서는 최화섭 직전 북미주 총연 회장이 간증을 전할 예정이다. 
1세와 2세가 함께 준비하는 차세대를 위한 집회 ‘이그나이트’
애틀랜타 한인 2세 사역자들이 하나로 뭉쳐 2세 연합집회를 개최한다. 2세의 교회 이탈이 Silent Exodus라 불릴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모색하다가 3년 
70일 기도 끝에 찾아가는 ‘전도축제’
이민사회 전도분위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열리는 화평장로교회(담임 조기원 목사) ‘제 3회 화평나눔사랑축제’가 교회 설립 3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고구마 전도왕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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