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원어성경공부] 아가페(6)
이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뜨거운 것 “zestos” 는 우리가 손으로 만지거나 먹을 수 있는 수준의 뜨거운 것이 아닙니다. 그럼 어느 정도 일까요? 샘물교회 가을 부흥회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부흥회는 교회에서 1년에 한 두 번 열리는 중요행사인 만큼 말씀을 접하는 성도들의 마음가짐과 준비가 특별하다. 올 해 가을 잔치에는 어떤 음식이 준비되어 있을까? 올해 초, 아픔을 딛고 일어나 뷰포드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 패밀리센터 무료검진에 꾸준한 호응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에서 제공하는 무료 건강검진이 꾸준한 호응 가운데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기적 만들기’
그동안 평안하셨는 지요? 아틀란타에는 한국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가을의 향취가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LA의 대부분 화창한 환상적인 날씨도 좋았지만, 아틀란타의 4계절도 나름 좋습니다. 때론 생각보다 춥거나 덥거나 ‘과다 노출 청소년 아이돌’ TV서 사라지나
과도한 노출과 근로시간 등으로 인권침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청소년 연예인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9일 발표됐다. 김국도 목사 “기득권자들 때문에 이제껏 취임 못했다”
감리교에서 2년여 혼란 끝에 본부측 재선거를 통해 감독회장에 선출된 강흥복 목사가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판결을 받은 가운데, 김국도 목사가 현 사태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사설] 전병욱 목사 사건 자체보다 더 큰 위기는
점점 더 다원화·탈권위화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으로 복음을 전할 것인가. 기독교인들의 높은 윤리의식과 도덕성은 복음 전파에 있어 필수 요소다. 또 올바른 신앙을 지녔다면 자연히 윤리의식과 도덕성이 수반… 92세 맞은 빌리 그래함 목사 “주님 더 섬기길 원해”
미국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목회자 중 한 명인 빌리 그래함 목사가 그의 92번째 생일을 주일인 7일(현지 시각) 맞았다. 그래함 목사는 이날 크리스천포스트(CP)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직 예배를 사랑했던 故 순환 형제를 기리며
지난 달 30일, 예배와 음악을 향한 열정의 한 청년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25세라는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최순환 군. 최근 열렸던 리빙워러 집회에 드럼으로 마지막 열정을 불태웠던 순환 군을 … 꽃마USA 첫돌 1111 잔치
꽃피는아침마을USA(대표 피터 정)에서 11월 11일 1주년 기념 ‘꽃마USA 생일 1111 잔치’를 연다. “무슬림도 예수님을 믿는다? 다만 다른 점은…”
지난 5일 애틀랜타 이슬람선교를 위한 부흥집회 첫째 날 이만석 목사는 “무슬림들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다. 그러나 “코란에는 유일한 인류 구원의 방법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부인하고 있다”고 설명… 여성들의 기도, 작은 불씨 모아져 큰 사랑의 빛으로
매년 3월, 세계기도일을 주관하는 한인교회여성연합회 동남부지회 임시총회가 두란노서점에서 지난 토요일(6일) 진행됐다. 지난달 24일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열렸던 총회에서 문현주 집사가 회장으로 선출… [Photo] 베다니장로교회 임직식
이규종 선교사 사진
베다니 29주년, 선교지 건축 도우며 임직 기쁨 나눠
창립 29주년을 맞은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가 지난 7일 창립기념선교부흥회 및 임직식을 가졌다. 매년 선교부흥회를 갖고 이 기간 나온 헌금 전액을 지원, 선교지의 건축을 돕고 있는 베다니장로교회는 올해 나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