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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새로 부임하신 목사님과 잘 맞지 않는데...

    저는 M 교회에 다니고 있는 평신도입니다. 좋은 목사님 지도 하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새 목사님이 오시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이전의 목사님과 많이 달라서, 저는 마음에 많은 갈등을 하게 …
  • 최유찬 목사.

    ‘나와 교회를 살리는 예배’ 세미나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에서 ‘나와 교회를 살리는 예배’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 교협 정기총회

    교협 김영환 회장, 백요셉 부회장 선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2011년 신임회장에 김영환 목사(아틀란타영생장로교회 담임), 부회장에 백요셉 목사(스와니수정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29일(월) 오전 11시 아틀란타영생장로...
  • 평화나눔공동체가 추수감사주간 구제활동을 펼치고 음식과 함께 생필품 및 겨울용품을 나눠줬다.

    추운 겨울, 홈리스의 따뜻한 이불이 되어

    초겨울 추위가 누구보다 크게 다가 올 애틀랜타 다운타운 홈리스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슬리핑백, 의류, 생필품 등을 나눠준 평화나눔공동체(지부장 송요셉 목사)의 구제활동에 7개 한인교회가 연합해 눈길을 끌었
  • 함께 로마서를 읽고 시작한 Eye See Day행사에서 참여한 7명 모두 무료 안경과 검안을 제공받았다. 이벤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병곤 대표.

    값 없는 은혜처럼 안경도 free of charge!

    분명히 안경점인데, ‘예수님’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들려왔다. 28일, 시력에 문제가 있거나 눈 문제로 고생하는 이들 가운데 7명을 추첨해 무료 검안과 무료 안경을 제공하는 ‘Eye See Day’가 아이조아 안경점(대표 김병곤)에…
  • 피와 살 같은 내 아들이 ‘연평도’, 그 사선에서 죽어나갔다

    나의 아들이 죽었다. 피 같고, 살 같은 나의 아들이 죽었다. 그것도 하루에 둘이나 말이다. 두 명의 푸른 해병이 연평도, 그 사선에서 죽어 나갔다.
  • 실로암한인교회 신윤일 담임목사

    [신윤일 목사 칼럼] 불타는 연평도

    한국의 유행가에는 섬이 많이 등장한다. “섬마을 선생님” 그리고 “흑산도 아가씨...”(가사: 애타도록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 보다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 그라운드 제로 모스크, 9.11 테러 복구 기금 신청 논란

    뉴욕 그라운드 제로 인근에 메가 모스크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최근 9.11 테러 현장 복구를 위해서 마련된 미국 연방 정부 기금 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 “이 시국에 대북지원 웬말이냐… 정당성 없다”

    탈북자 선교사로 지난 2005년 중국 공안에 잡혀 1년 3개월을 갇혀있다 2006년 풀려났던 윤요한 목사가 연평도를 폭격한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내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과 사람을 구별하는 대표적인 말들이 있다. 무한, 영원, 불변이라고 하는 말들이다. 이 용어들은 하나님에게만 속해 있는 하나님의 특성을 보여준다. 상대적으로, 유한, 순간, 가변이라고 하는 용어들은 인간을 포함한 모…
  • [기자수첩] 이민교회 강단위기를 말할 때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모여 미래이민신학의 방향을 논했던 지난 ‘제 2회 이민신학심포지엄’이 마쳐진 후 오랫동안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주제가 있었다. 바로 ‘신학과 이민교회의 통합’에서 언급됐던 ‘이민교회의 강단 …
  • 가장 최근에 교도소 음식선교하는 모습.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박동진 선교사

    철커덕 철문 열릴 때마다 ‘이것이 기적이구나!’

    이중 삼중으로 잠긴 두꺼운 철문. ‘철커덕’하고 열릴 때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기적이구나’ 감사하며 교도소에 들어가는 이들. 지난 11년간 묵묵히 교도소 수감자들을
  • 애틀랜타 은종국 한인회장.

    호세아 재단 주최 홈리스선교를 다녀와서

    추수감사절의 아름다움과 감사가 온 몸에 피부로 느껴지는듯한 평온한 목요일 오후 시간입니다. 축복된 하루 되셨는지요? 오전에 호세아 재단에서 매년 주최하는 “Hosea feed the hungry & homeless”행사에 참석하고 돌아와서 햇볕이 …
  • “내 사랑 김치” 외치는 외국인들, 도대체 무슨 일?

    한인봉사자들을 중심으로 한 홈리스선교단체 ‘예사나미션(예수사랑나눔, 대표 이영배 목사)’이 미국 ‘호세아피드더헝그리재단(Hosea Feed the Hungry, 대표 엘리자벳 오밀라미)’과의 지속적인 연합으로 주류사회에도 한인의 선…
  • 청년 11명과 장로님이 한 팀을 이뤄 지난 주일 WWW 사역으로 모아진 침낭을 나눴다.ⓒ중앙장로교회.

    한인청년들이 외친 Warm Winter Wishes

    지난 추수감사주일(21일), 던우디 소재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다운타운 홈리스들을 위해 지난 한달 여간 교회에서 모은 침낭을 나누며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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