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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4/14 윈도우 중남미교육선교대회

    4/14선교대회, 잃어버린 세대를 찾아라!

    4/14 어린이들을 선교의 주체로 , 잃어버린 세대를 찾아라! 4세에서 14세의 어린이들을 선교의 주체로 일으키기 위한 <4/14 윈도우 중남미교육선교대회>가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
  • 혜림교회 김영우 담임목사.

    “과함도 부족함도 없는, 배려 흐르는 교회 만들고파”

    [인터뷰] 40주년 맞은 혜림교회 김영우 담임목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세상에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고 싶다는 비전을 품은 혜림교회. 이 교회는 노인들의 편안한 안식을 위한 노인병원과, 긴 안목으로 펼치는 북한선교, 다…
  • 평신도들의 영향력이 큰 영역 중 하나가 다름 아닌 출판계다. 평신도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삶에서 체험한 신앙들을 간증과 수필, 고백 등의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DB

    교인들은 때로 ‘설교’보다 ‘이어령의 책’에 더 끌린다

    긍정의 힘(조엘오스틴), 목적이 이끄는 삶(릭 워렌), 하나님의 관점(토미 테니), 하나님이 하셨어요(정경주), 어? 성경이 읽어지네(이애실), 게으름(김남준), 주가 쓰시겠다 하라(김광석), 갈대상자(김영애), 다윗의 장막(토미테니),…
  • 이영복 장로 애틀랜타 방문

    “미국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이 일생을 돌아볼 때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을 위한 연주가 아니라. 클라리넷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큰 축복이죠” “제게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이 얼마 남았…
  • “광명성 발사한 北, ‘진정한 광명’으로 나아오길”

    북한이 김일성의 생일을 앞두고 13일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를 발사한 데 대해, 기독교계가 일제히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북한은 전 인류를 향한 …
  • &lt;미주리 페트릭 헨리 학교. 이 학교 전임교장은 주예산을 더 받기 위해 출석율을 조작했다&gt;

    미 전역에 만연한 초중등학교 성적 조작

    조지아 유력신문인 애틀란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의하면 최근 애틀란타를 뒤흔들었던 미국 사상 최대의 성적조작 부정 의혹과 흡사한 학교 평가고사 비리가 미 전역의 200여 교육구에서도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JC는 전…
  • 여변호사 '총격' 부적절한 남녀관계가 부른 '비극'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현직 여성 변호사가 자신의 남편 및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있던 여사무장에게 총격,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저녁 7시 30분 경으로 한인 찰스 전(43,한국명 전제홍)씨의 부인인 실비아 전…
  • [한인 이민사] 영주권자 추방법

    박동진씨는 1996년 2월에 사건이 발생하여 3년 실형에 7년 집행유예를 받고 3년의 형기를 고스란히 형무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영주권자이기 때문에 형기가 다 끝났는데도 석방되지 않고 이민국(INS-Immigration & Naturaliza…
  • &lt;영화 &#039;blue Like Jazz&#039;의 한 장면&gt;

    복음적 학생이 세속적 대학 가면..

    이번 선거기간 중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자인 릭 샌토롬에 의해 격발되었던 논쟁 가운데 지난달 있었던 시시한 싸움이 있었다. 그것은 보수적인 청소년들이 고등교육을 통해 받는 독에 관한 것이었다. 샌토롬은 티파티 청…
  • LA에서 열린 시위에서 손인식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탈북자 북송 저지” 외침, 지구 한 바퀴 돌다

    10일 낮 12시를 기해 전세계 53개 도시 중국대사관 및 영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반대 캠페인이 개최됐다. 탈북자 북송 전면금지를 위해 긴급 결성된 ‘해외 300인 목사단’ 주최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배너를 들고 …
  • 교계, 당선자들에 “국민 통합과 나라 발전” 당부

    교계 인사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당선된 제19대 국회의원들에게 ‘통합’과 ‘나라 발전’을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김명혁 회장은 “우리 민족과 역사의 고질적 문제이기도 하지만, 교계와 사회에서도 …
  • 기독교학술원 제21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손기철 장로, 위험 있지만 이단은 아니다”

    ‘왕의 기도’ 손기철 장로(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의 사역은 그 화제성 만큼이나 신학계에서 ‘뜨거운 감자’다. ‘치유’를 중심으로 하는 그의 집회는, 은사와 성령을 강조하는 여느 집회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단’ 논란…
  • 기독당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표방송을 시청하다, 원내 진입 실패가 확실시되자 함께 기도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더 많이 준비했는데… 기독당, 지지율 왜 더 떨어졌나

    한국교회의 기독교 정당 원내 진입 시도가 3수(修)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한국교회는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한국기독당에 이어, 2008년 제18대 총선 기독사랑실천당, 그리고 올해 제19대 총선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을 통해 …
  • 예루살렘에서의 마지막 공적인 사역 -3

    사두개인들이 말 문이 막힌 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이 기뻐하다 (막 12:28-34, 마 22:34-40) 예수님께서 변론을 잘 하시고 사두개인들로 대답을 할 수 없게 하였음을 안 바리새인 가운데 한 서기관이 율법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하였다:…
  • 목사후보생고시를 치른 응시생들이 시험이 끝난 후 함께 기도하고 있다. 젊은 나이, 목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들이다.

    [르포] “개척하는 아버지 보고도 목사가 될 텐가?”

    봄비가 내린 며칠 전 서울 순화동 평안교회 1층 세미나실. 8명의 청년들이 시험지에 집중하고 있었다. 언뜻 학교 교실 풍경 같기도 한 이곳에선, 예장 합동 평양노회의 ‘목사후보생고시’가 열리고 있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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