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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박조준 목사가 개강 특강을 인도하고 있다.

    박조준 목사,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가지라”

    박조준 목사는 “신학을 공부하면 자칫 가슴이 차가워질 수 있다. 리차드 포스터는 네 가슴이 뜨겁지 않고는 다른 이를 뜨겁게 할 수 없다고 했다. 우리의 머리는 이성으로 차가워지고 가슴은 뜨거워져야 한다. 뜨거운 가슴으로…
  • 명문 의대 다니다 흑인 위한 목사 된 한인

    한국계 미국인 피터 진(33) 목사는 일리노이주(州) 글렌뷰에 살던 어린 시절 무서운 기억이 있다.
  • 대회안내 QR Code

    땅끝에서 땅끝으로, 접속 코드: 선교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마이아미한인장로교회(담임 신정인 목사)가 9월 한 달간 크고 작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北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면 신성모독이라서…”

    영화 <크로싱>에 나오는, 천장에 숨겨진 성경책을 기억하는가. 북한말 신약성경 ‘새누리성경’이 바로 그것이다. 모퉁이돌선교회 김경신 교수를 비롯해 많은 이들의 오랜 수고와 헌신의 결정체로 2005년 완성 출간된 이 새누리…
  • 김대기 목사님 신학대

  • 민주평통 주최 「生生토크 통일콘서트」

    민주평통, 통일의 필요성 生生하게 풀어내

    차세대의 올바른 통일관과 통일비전 형성을 돕기 「生生토크 통일콘서트」가 지난 26일(주일) 오후 4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 본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사무처가 직접 주관한 …
  • 박선근 대의원

    공화당 전당대회, 박선근 씨 대의원으로 활약

    2012년 공화당 전당대회가 8월 27일 월요일 플로리다 탬파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마지막 날인 목요일 밤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역임한 미트 롬니를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위스콘신의 다선 하원의원이자 경제통…
  • 세시봉 윤형주 장로의 사랑 콘서트

    세시봉 윤형주, 자살 생각한 내게 다가온 예수는...

    70~80년대 한국 가요계를 이끌었던 ‘세시봉’ 윤형주 장로의 ‘사랑 콘서트가’ 지난 26일 오후 5시 30분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렸다. 노숙자 섬김 사역을 하고 있는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의 노숙자…
  • 예장 합동 총회설립 100주년 기념 ‘기도한국 2012’가 2만여 성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도로 달려온 100년, 기도로 열어갈 100년”

    감사와 회개, 위로와 회복, 그리고 새로운 100년의 비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이기창 목사) 설립 100주년 기념 ‘기도한국 2012’가 26일 주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만여 성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
  • 커밍홈 사지절단女, 가장 먼저 한 일은?

    팔, 다리를 잘라내는 초인적 의지로 `살 파먹는 박테리아'를 이겨내 미국 사회에 용기와 감동을 선사한 에이미 코플랜드(24)가 재활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24일 애틀랜타저널(AJC)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 하인혁 교수

    강건너 불구경 미국을 강타, 애그플레이션 시작

    최근 미국의 자연보호협회 소속의 한 과학자가 발표한 연구가 눈길을 끈다. 미국인들은 구입한 음식물의 대략 절반 가까이를 쓰레기로 버린다고 한다. 그 양을 합하면 연간 1,650억 달러에 이르고 그 중에서 15%의 낭비만 줄여도 2…
  • 유승혜 박사/목회상담가

    곪아 터진 한인가정문제, 터놓고 고민해야

    지난 2월 일가족 5명이사망한 '수정 사우나 총기난사' 사건과 7월 로렌스빌 소재 한인 목회자 가정에서발생했던 살인사건 등 최근 몇 년간 한인 사회는 가정 불화와 이로 인한 폭력, 살인 사건으로 몸살을앓고 있다. 1996년 애틀…
  • 연합장로교회 여성감성예배

    지금은 성령의 능력을 사모해야 할 때

    지속적인 내적치유를 통한 개인의 영적 성숙 및 치유와 회복을 위한 ‘여성 감성예배’가 24일(금) 오전 10시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 ‘성령의 은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정인…
  • 희귀성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골수 일치자를 찾아온 최승리 양

    승리 양, 마지막 희망인 골수 일치자 찾았다

    희귀성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골수 등록 캠페인을 벌여오던 최승리 양이 골수 일치자를 찾았다.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Q & A 상담코너] 높은 산일수록 천천히 올라가라

    저는 오늘 친구로부터 슬픈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3년 전에 남편과 함께 미국에 온 친구입니다. 한국에서는 어느 분야에서 인정도 받고 잘 나가던 친구였습니다. 마지막 남은 공부를 하기 위해 미국에 왔는데, 여러 가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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