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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과 금상을 차지한 캐서린 우

    [Photo] 제6회 국제 청소년 찬송가 축제

  • 예수소망교회, 정식 조직 교회로 발돋움

    창립 2주년을 맞은 예수소망교회(박대웅 목사)가 15일 교회조직예배 및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날 미국장로교(PCUSA)의 조직교회라는 든든한 동역자를 얻게 된 예수소망교회는
  • 애틀랜타 바꿀 2세, 이그나이트로 배출한다

    애틀랜타 2세를 위한 집회 이그나이트가 14일 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약 200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는 예상했던 수 600명 보다 훨씬 적은 수가 모였으나 주 강의 2개와 소그룹 토론 2개로 이뤄져 참석한
  • 구세군도라빌교회 시종식이 열린 14일 창고식품 신 해롤드 대표가 김용관 사관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자선냄비 종소리, 애틀랜타에 울리다

    자선냄비 종소리가 애틀랜타에도 울려퍼진다. 따뜻한 날씨에도 14일 오전 10시 구세군도라빌교회(김용관 사관)의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 도라빌 창고식품 앞에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가득했다
  • 말씀을 전한 제이박 목사

    대학 청년들 지역교회 위해 의기투합

    지난 5월 ‘작은 교회를 위한 청소년 수련회’를 열어 23개 교회 1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조지아대학(UGA) 기독학생회가
  • 미래 음악가들이여, 가자 케네기 홀로!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카네기홀처럼 음향시설이 잘 된 곳에서의 연주는 정말이지 평생 잊혀지지 않는 천국의 경험입니다
  • 워십과 락의 신선한 조화, 아모스워십콘서트 열려

    현대예배찬양을 추구하며 다윗의 장막 예배 회복을 꿈꾸는 아모스워십밴드가 15일 새생명교회(유영익 목사)에서 1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 작년 10월 결성된 아모스밴드는 SMD344 정기공연 게스트 출연과 이웃사랑 가스펠 자…
  • 시온연합감리교회에서 테네시 낙스빌한인감리교회 개척전도사로 가는 이중엄 전도사(우)와 아내 김희란 전도사, 딸 선아(위), 해은.

    시온감리교회 이중엄 전도사 테네시 교회 개척

    시온연합감리교회에서 사역하던 이중엄 전도사가 오는 11월 29일(주일) 테네시 낙스빌한인감리교회 창립예배를 드리고 담임전도사로 부임한다. 이 전도사는 시온교회에서 시행 중인 텐텐무브먼트(10개
  • 일주일마다 찾아가는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 두란노·북마트 서점 15일 개업예배 드린다

    두란노·북마트 서점 개업예배가 오는 15일(주일) 오후 3시에 열린다. LA 두란노서점과 북마트에서 들여온 다양한 기독교 서적 및 베스트셀러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판매될 두란노·북마트 서점은
  • “꼭 알아야 할 베네핏 상식” 사회보장세미나 개최

    사회보장세미나가 오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미 연방사회보장국 대외홍보관 최향남(Mrs. Marianne Hyang Nam Brackney)씨가 강사로 초청
  • PCUSA 샌프란 노회, 동성애자 목사안수 끝내 승인

    PCUSA 미국장로교 샌프란시스코노회가 공개적 동성애자에게 목사 안수를 허용, 일대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밤 금년 최종 노회 모임을 가진 샌프란시스코노회는 레즈비언으로서 목사안수를 신청한
  • 평화나눔공동체가 주최하는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담요나누기운동에 지역교회들의 활발한 참여가 요청된다.

    담요 한 장에 사랑을 담아 주세요

    노숙자들과 타 인종 극빈자들에게 복음을 심고 있는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 APPA)에서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담요나누기 운동’을 전개한다. 평화나눔공동체
  • 열정적으로 강의하는 유승혜 전도사.

    교회 안에 ‘제 3의 공간’ 필요하다

    “내가 먼저 마음을 넓게 갖고 남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품어 준다면, 교회는 더 많은 사람들을 품고 그리스도의 온전한 분량까지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 12일 오후 6시 서울 힐튼호텔에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주최로 세계복음연맹(WEA) 지도자 초청 만찬이 열렸다. ⓒ 송경호 기자

    WEA-한기총, 손 맞잡고 미래 열어가

    “우리 앞에 세상의 많은 도전들이 놓여 있습니다. 그 도전이 너무 크기에 어느 한 단체나 교단, 심지어 한 나라로서도 대응할 수 없습니다. 생동력이 넘치는 한국교회가 전 세계 형제자매들과 함께 손잡게 된 것은 매우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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