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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비전교회 이요셉 담임목사

    이요셉 목사, 10~20일 인도 단기선교

    한비전교회 이요셉 담임목사가 단기선교차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인도를 방문한다.
  • [이달의 추천도서] 평신도를 위한 신학입문

    현재, 고든 콘웰 신학교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교수로 있는 데이비드 웰스는 “오늘날 교회 안에서 진리가 주변으로 밀려났으며, 신학과 진리가 실종된 시대로서 진리를 위한 자리는 없다”고 시대를 평가했다. 굳이 이러한 평…
  • 헨리 블랙커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영생은 하나님과 그 아들과의 친밀한 교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저자’ 헨리 블랙커비(Henry T. Blackaby)박사가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 일일부흥회 강사로 초청돼, ‘영원한 생명’에 관하여 전하고 “영생은 하나님과 그 아들과의 친밀한 교제이다. 하나…
  • 행복한교회 담임 김현대 목사

    [김현대 목사 칼럼] 거울을 바라보며…

    새벽 기도를 가기 위해 알람소리를 들었을 때, 갑자기 난 언제쯤 알람 소리를 듣지 않고 새벽에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알람소리를 듣지 않고도 새벽에 일어날 수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내 몸이 그 시간에 맞추어졌다고 …
  • 연합찬양축제 <가득채우심>

    연합교회 <가득채우심> 집회, 성령의 능력 간구하고 치유 시간 마련

    노동절 연휴를 앞둔 지난 31일(금),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성령에 대한 간구함이 있었다. 지난달 열린 손기철 장로 집회에 이어 ‘영성 및 치유축제’ 두 번째 시간으로 마련된 연합찬양…
  •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오늘날의 무교적 범성욕주의 재림주 사상

    지난 8월 16일 조선일보 등 일간신문 방송의 보도-“문선명(文鮮明·92) 통일교 교주가 감기와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위독한 상태이며, 현재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에 이어서 8월 30일자 시사저…
  • 애틀랜타 대형교회 목사 에이즈 숨기고 성관계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성관계를 가진 미국의 40대 남성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뻔뻔한 가해자가 애틀랜타의 한 대형교회 목사라는 주장까지 나와 파문은 커질 조짐이다.
  • 문선명 통일교주 한국시간 3일 새벽 사망

    통일교주 문선명 씨(92)가 3일 오전 1시 54분 사망했다고 안호열 통일그룹 대외협력실장이 발표했다.
  • 인도 뱅갈에 3년간 56개 교회 개척 비결은 열정과 헌신

    교회창립 5주년을 앞둔 한비전교회(담임 이요셉 목사)가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고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고통이 없는 성장은 사상누각입니다

    저는 교회를 개척하고 첫 부흥회를 열었습니다. 몇 명 모이진 앉았지만, 교회를 시작해 놓고 부흥회에 열심히 동참할 것을 권면하여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저희 교회 부흥회의 목적은 기도의 불을 붙이고, 전도하고 그리고 영육…
  • 중앙장로교회 한병철 담임목사

    [한병철 목사 칼럼] 거룩한 습관

    저에게는 한 가지 습관이 있습니다. 긴장을 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손톱을 물어 뜯는 습관이 그것입니다. 특히 얼마 전에 있었던 런던 올림픽 축구 한일전과 같은 빅매치를 보고나면 손톱이 아주 말이 아닙니다. 울퉁불퉁하고 …
  • 주은혜교회 담임 강윤구 목사

    작더라도 ‘오병이어’ 아낌없이 주는 교회

    “처음 이 집을 구입할 때 막연히 ‘이곳에서 교회를 시작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는 부목사, 담임목사, 병원 원목 등으로 사역하면서 잊고 있었는데 지난 해 담임했던 교회를 사임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놓고 …
  • 강한 미국 선언.. 보수성향 강화 우려도

    이제 축제는 끝났다. 미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가 30일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대통령 후보로 확정하고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 통일교 문선명 교주, “현대의학으론 호전 불가능”

    통일교 문선명 교주(93)의 병세가 현대의학으로는 호전시킬 길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 큰사랑교회 입당 감사예배 및 음악회 포스터

    큰사랑교회 입당 감사예배 및 음악회 가져

    지난 6월, 둘루스 도서관 옆에 위치한 4,,9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새 성전을 구입하는 기쁨을 누린 큰사랑교회(담임 김성환 목사)가 오는 9월 9일(주일) 오후 4시 <입당감사예배 및 감사음악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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