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새 패러다임] 역동적 커넥션(1) - 프로젝트 중심에서 프로그램 중심으로
한국의 선교운동은 1970년부터 서서히 움투기 시작했고, 80년대 청소년대를 지나 90년대와 2000년대에 걸처 피크를 이루었고, 2010년대에서는 그 성장의 속도가 둔화되기 시작했다. 교회의 선교의 관심이 이전같지 않은 것을 보면서… 신·증·개축 건물로 美 최고건축상 받은 한인교회는?
최근 신축, 개축, 증축을 통합해 완성한 워싱톤감리교회(담임 이승우 목사) 새 건물이 지난 20일 미국 약 2만 2천여 건설시공업체가 소속된 ABC(Associated Builders and Contractors)에서 수여하는 2012년 최고건축상 수상작품에 선정됐다. 이… 연합교회, 목회에 대한 모든 것 오픈
미주 지역에서 손 꼽히는 건강한 성장 모델이자 동남부 최대교회인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의 목회 노하우를 속속들이 배울 수 있는 <2012 목회자 리더십 및 비전 컨퍼런스>가 지난 24일(월)부터 성황리에 진행되… 내러티브 설교학 대가로부터 듣는 설교란?
이달초 건강한 한인사회 구축을 위한 가정 치유 프로젝트 상담 세미나를 개최했던 언더우드대학교(총장 윤승구 박사)가 목회자들을 위한 <설교 세미나>를 준비했다. 북미주한인CBMC 10대 총연 첫 이사회 개최
북미주한인CBMC 10대 총연의 첫 이사회가 지난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달라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이사회에는 총 23명의 이사 중 17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은종국 총연회장이 새로운 10대 총연 이사회의 구성을 알리는 것으로 … 박동준, 고근재 목사 KAPC 동남부노회 가입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동남부노회(노회장 김종권 목사, 이하 KAPC) 제64회 정기노회가 지난 24일(월) 오후 5시 화평장로교회(담임 조기원 목사)에서 개최됐다. 조용기 목사, ‘WCC 반대 및 한기총 지지’ 성명 발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인 조용기 목사가 한기총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또 조 목사는 이 성명에서 그동안 지지하는 입장을 취해온 WCC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피력,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나성영락교회, 권혁빈 담임목사로 결정
미주 최대 한인 대형교회중 하나인 나성영락교회가 권혁빈 목사(43.얼바인온누리교회)를 4대 담임목사로 결정했다. 최병호 목사, 28~30일 디트로이트 출타
베다니장로교회 최병호 담임목사가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Covenant 대회 여선교회수양회 인도차 오는 28일(금)부터 30일(주일)까지 출타한다. 캅카운티, 아동성범죄 교회봉사자에 종신형
미국 법원이 성스러운 교회에서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변태 성행위를 일삼은 인면수심의 20대 청년에게 극형을 내렸다. 추수의 계절, 재미와 영적 갈급함 채울 공개강좌 열려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애틀랜타성경대학(학장 김상민 목사)이 오는 7일(주일) 오후5시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제51기 개강예배 및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유대절기 - 대속죄일 (욤 키푸르)
가을은 유대인들이 가장 경건하게 보내는 계절이다. 종교적 유대인이든 세속적 유대인이든 모든 유대인들은 가을의 절기를 엄숙하고도 기쁘게 보낸다. 가을에 모여 있는 유대 절기들은 나팔절, 나팔절로부터 대속죄일까지의 10… 찬양으로 선포된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
애틀랜타 지역 청년들의 기독 문화 전달에 힘쓰고 있는 레스토레이션 집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렸다. 13명의 노숙자들, 영성 훈련에 ‘새 힘 얻었다’
디딤돌 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의 <제5차 노숙자 재활 및 영성훈련>이 지난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다니엘 기도원에서 열렸다. 총 13명의 노숙자들이 참여한 이번 영성훈련은 오전 6시 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오전과 오후 각… 하나님의 꿈과 하나님의 비전을 배운다
'하나님의 꿈과 하나님의 비전'을 체험하고, 선교의 창의적 접근방법을 배울 수 있는 비전스쿨이 9월 24일(월)부터 11월 24일까지 다양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