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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10일 소천한 김의환 박사.

    [부고] 총신대 전 총장 김의환 박사 소천

    총신대 전 총장 김의환 박사가 10일 오후 2시 30분(본국 시간) 서울 순천향의대 부속 순천향병원에서 향년 77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특2호실이며 발인예배는 14일 오전 10시에 열린다(02-2227-7500).
  • “꿈 실현하려면 구체적인 비전을 글로 쓰라”

    스콧아담스는 세계 최고의 만화가 중 한 사람으로 최고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최고의 만화가가 되겠다’는 글을 쓰며 신문사에 만화 기제를 위해 수없이 도전했고 좌절을 맛본 끝에 그 꿈을 이루었다. …
  • 힐송, 시애틀에 찬양의 열기 불어넣어

    지난 6일 훼드럴웨이 크리스천 센터에서 열린 힐송 워십 집회가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워십 리더 달린 첵(Darlene Zschech)은 십자가로부터 오는 회복의 은혜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길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 GCU 제 17회 졸업식

    [Photo] GCU 제 17회 졸업식

  • 사랑은 기술,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를 찾아라

    마음이 여린 여성들이 남성보다 상처를 잘 받는다고 흔히 말한다. 정말 그럴까? 상처에 대해 조직적으로 해부하며, 기독 여성들의 역할을 알려준 유미은 사모의 ‘여성리더십을 위한 내적치유세미나’가 지난 8일 늘푸른장로교…
  • 어머니 주일, 어머니 사랑에 감사해요

    9일 어머니 주일을 맞이해 시카고 전역의 교회에서는 예배 중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하는 메시지가 선포됐고 예배 후에는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꽃다발 및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새 생각을 품으며 삽시다

    인간의 마음에는 옛 생각들이 철옹성처럼 진을 치고 그 거점을 강력히 내리고 있다. 세상의 거리에서 마구 주어 들은 경험이나 정보가 여과없이 축적된 그런 혼란한 사고들이 혼재해있기도 한다. 세속적이며 선정적인 미디어가…
  • [정인수 칼럼] 새 생각을 품으며 삽시다

    인간의 마음에는 옛 생각들이 철옹성처럼 진을 치고 그 거점을 강력히 내리고 있다. 세상의 거리에서 마구 주어들은 경험이나 정보가 여과 없이 축적된 그런 혼란한 사고들이 혼재해있기도 한다. 세속적이며 선정적인 미디어가…
  • ‘끝은 머리’ GCU 졸업생들이여 복의 근원이 되라

    조지아크리스천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 제 17회 졸업식이 릴번 소재 퍼스트침례교회에서 8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2010년 영광의 졸업을 맞은 학생들은 뉴욕, 뉴저지 캠퍼스를 포함해 신학 학사 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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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호 목사

    김준호 목사 마이애미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 김준호 부목사가 마이애미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교회는 23일(주일)일 예배를 마지막으로 마이애미로 향하는 김 목사를 위한 송별회는 가진다는 계획이다.
  • 하인스 워드, ‘더 바이블 엑스포’ 홍보대사로

    미국의 ‘슈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가 오는 7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 최대의 글로벌 바이블 문화 콘텐츠 행사 ‘The BIBLE EXPO 2010(더 바이블 엑스포)’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하나님 이성의 법정에 서다

    하나님은 악을 만드셨나? 아니라면 왜 내버려두시나?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악이 존재하는가?”의 문제는 신학과 철학의 주된 주제 중 하나다. 이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말하는 ‘악(惡)’에는 살인이나 강도·강간 등 악한 행위와 함께, 지진이나 쓰나미 등의 자연재해, 심지…
  • 영화설교를 한국교회의 한 트렌드로 정착시킨 하정완 목사

    한국교회에 ‘영화설교’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는 정확히 11년 전, 하나의 실험을 단행한다. 거룩한 예배시간, 성가대의 찬송이 흐르고 엄숙한 기도가 있다. 여느 예배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잠시 뒤 이어진 설교. 조명이 어두워지고 스크린에 영상…
  • 맹인거지에서 시각장애우 돕는 목사로

    김선태 목사의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한국전쟁 통에 부모를 잃고 눈도 잃고 거지생활을 전전하던 그가 목사가 되고 병원장이 되어 그덕에 3만명이 넘는 시각장애우가 개안수술을 받았고 40만명이 무료 진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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