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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간절히 기도했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새벽예배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이른 시간이지만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 역시 말씀을 함께 듣고 간절히 기도하며 가족간 정 보다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눴다.
  • 지난해 9월 최상진 목사와 청소년 대표단들이 UN 군축관련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여하고 있다.

    유엔 NGO 세계대회, 대학생 대표단 모집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회원 NGO인 Global Cooperation Society International(GCS International)과 미국 동부와 러시아, 파키스탄 요르단 등 이슬람 권에서 빈민선교와 기독교 평화 선교를 펼치고 있는 평화나
  • 동부연합체육대회 뉴욕목사회서 주관

    이날 주요 안건은 6월 8일, 15일 실시되는 체육대회였다. 뉴욕목사회는 8일 오전 10시 알리폰드팍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15일 오전 10시에 키세나팍에서 열리는 미동부연합 목회자 체육대회를 주관한다. 메릴랜드, 워싱턴…
  • 이덕재 교수.

    NOBTS 이덕재 교수 한국출타

    뉴올리언스침례신학대학 한국인 담당 이덕재 교수가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침례신학대학교 로고스 홀에서 유학설명회를 갖고자 한국으로 출타한다.
  • 미주성결교회 총무 박승로 목사.

    ‘미자립·개척교회 지원과 교단의 위상 높이겠다’

    미주성결교회 제31회 총회에서 신임총무로 선출된 애틀란타 예은교회 박승로 목사가 지난 11일 정오 가든 스윗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교계 발전을 위해 언론사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당부 및 총무로서 교단을 섬길 …
  • 아주관광 홈페이지 회원가입하고 5만불 상당 경품 받자

    US 아주관광(대표 박평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5만 달러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오픈기념 특별이벤트를 개최한다.
  • 두 손을 들고 기도하는 참가자들.

    향학열 불태우는 목회자·평신도 리더들

    '재생산의 삶'을 사는 '같은 마음 같은 말 같은 뜻 같은 비전'을 품은 충성된 일꾼을 기르고자 전 미주와 남미에서 온 300여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는 집중훈련 6단계 둘째 날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가 넘도록 열심을 냈다.
  • 캐나다토론토소망교회 서인구 목사가 간증했다.

    "할 수 있다는 용기와 기쁨 얻어"

    두날개양육시스템 제2기 미국집중훈련 6단계 재생산훈련 둘째 날 6번째 강의 전 토론토에서 목회하는 서인구 목사(캐나다토론토소망교회 담임, 캐나다 지역 총무)가 간증을 시작했다.
  • 아이티는 나라 전체가 부서지고 허물어져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참혹한 상황이다.

    병들고 헐벗은 아이티에 주님의 사랑을....

    먼지와 더위로 피부병이 돌고 있으며 물과 먹을 것이 없다”고 현지의 상황을 전했다.
  • 전도왕이 된 조폭, 정현재 집사 인터뷰

    조직폭력배에서 사업가로, 그리고 10번이나 되는 쓰디쓴 사업 실패 끝에 전도왕으로. 마치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은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 바로 최근 본지에 ‘전도왕이 된 조직폭력배’라는 글을 연재하고 있는 정현재 안수집…
  • 10대를 위한 기도문

    요즘 10대는 주로 무엇을 위해 기도할까

    <세상을 향해 거룩한 꿈을 품기 원하는-10대를 위한 기도문 50(황금부엉이)>이 출간됐다. ‘청소년과 수험생을 위한 기도서: 하나님! 도와주세요(Prayers that Avail Much for Teens)’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드물게도 청소년들의 …
  • 동성애 미화, 사회를 병들게 한다

    최근 모 TV 드라마에서 동성애를 미화하는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그 동안 방송에서는 동성애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커밍아웃’ 하지 않았는데, SBS 드라마가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프로그램을…
  • 오바마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각)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엘레나 케이건(50) 현 법무부 송무담당 차관을 은퇴를 앞두고 있는 존 폴 스티븐스(90) 대법관의 후임으로 지명했음을 발표했다. 케이건 후보자(가운데) 오바마 대통령과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백악관

    오바마의 연방대법관 지명에 보수 진영 우려 제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이래 찾아온 두번째 연방대법관 지명 기회에서 또다시 친낙태, 친동성애 성향의 인물을 선택해 보수 진영의 우려를 낳고 있다
  • 조지아 102지구 주의원 출마를 선언한 B.J.박 씨(한국명 박병진)가 입장을 표명하며 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B.J. 박 씨 하원의원 출마, ‘커뮤니티 대표 하겠다’

    B.J. 박(B.J. Park)씨의 주 하원(한국 명 박병진, 102 지구, 공화당) 선거 출마에 따른 입장 표명이 12일 오후 3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에서 마련됐다. 기자회견에서 박 씨는 “정치인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 변종의 씨(가운데)가 도움을 준 한인사회와 교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왼쪽)은종국 회장, 다니엘 드오스킨 변호사(오른쪽).

    변종의 씨 사건, 공소중지로 긍정적 결말

    변종의 씨 폭행사건(2008년 1월 14일 자) 결말에 따른 기자회견이 12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에서 열렸다. 이날 변종의 씨와 담당 변호사 다니엘 디오스킨이 참석해 그 동안의 재판 경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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