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자물쇠에 용접까지… 흑인 인권운동의 산실 어쩌다가
남부 기독 교회 지도자회(SCLC)가 리더십 간의 충돌로 물의를 빚고 있다. 17일(월) 작년 SCLC 회장후보로 출마했던 마클 허친스 목사(Markel Hutchins)는 SCLC 본부 
미국 비전파워 청소년·청년 캠프
미국 비전파워(Vision Power, Vision Jesus! Power Cross!의 약자)는 Go! Save Your Nation!란 주제로 청소년 캠프를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대학·청년 캠프를 7월 1일부터 3일까지 포코노수양관(Delaware Water Gap, GA)에서 개최한다. 
예배를 인도할 목회자를 찾습니다
훼드럴웨이에 있는 한국식 양로원 그린하우스(대표 손현주 목사)에서는 노인들의 예배를 인도할 목회자를 찾고 있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양로원은 노인들과 함께 매주 1회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예배 
북한 고아원 돕는 두리한소리 가스펠 콘서트
북한 고아원을 돕기 위한 '두리한소리 가스펠 콘서트'가 23일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맨하탄 성전에서 진행된다. 제6회 넥스젠 청소년 찬양집회
제6회 넥스젠 청소년 찬양집회가 5월 21일(금) 동양선교교회에서 오후7시에 개최된다. 강사는 청소년 사역자 한국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홍민기 목사가 초청됐다. 제 6차 에이즈 인식의 날, 팬아시안센터에서
제 6차 아태계 에이즈 인식의 날을 기념해 19일(수) 팬아시안센터(총무 김채원)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무료 에이즈 테스트, 가벼운 저녁식사, 댄스, 게임, 상품 증정 행사가 열릴 이번 행사는 오후 사랑의방주교회 방익수 목사의 부흥워십
Good Family Ministry 주최, 사랑의방주교회 방익수 목사의 부흥워십이 5월 27일(목)부터 30일(주일) 4일간 사랑의방주교회(방익수 목사)에서 개최된다. 강사는 방익수 목사이며 29일(토) 개최되 
기독교와 이슬람의 대결, 종말론적 현상으로 봐야
“이슬람은 9.11 사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맹렬하게 팽창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국이나 세계에서 이슬람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부시 행정부는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8년을 싸웠지만 결국 만신창이가 되어 물러났… 한인타운 거주자 중심 적극적 센서스 참여 호소
2010년 센서스 인구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내 한인타운이 가장 낮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민족학교는 지난 5월 6일부터 열흘간 한인 타운내 인구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웨스턴 인근 지역의 각 마… 
22살 성약교회, 감사로 가득
마리에타에 위치한 성약장로교회(담임 심호섭 목사)가 지난 16일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는 교회’를 영구표어로 삼고 선교 중심의 교회를 지향하고 있는 성약장로교회는 1988년 창립예배를 예장 미주총회(합동)와 합동미주총회 통합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총회(합동)(총회장 이희태 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총회장 홍명철 목사)가 통합한다. 양 교단의 합동을 위한 정기총회는 25일 오전 10시 사랑한인교회(담임 하재식 목사)에서 열리며, 이번 … 팬아시안, 건강관련 서비스로 풍성한 ‘6월’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가 오는 6월 한인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6월 16일에는 디캡메디컬센터 후원 유방암 검사가 팬아시안센터에서 이뤄진다. 자격조건은 신분 시드선교회 중보기도모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드(SEED) 선교중보기도회가 지난주부터 시간을 변경해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뉴욕교회(담임 김은철 목사)에서 진행된다. 
성경장로회 사우스 아틀랜틱 노회, 2010 정기노회 가져
성경장로회(Bible Presbyterian Church, BPC) 사우스 아틀랜틱 노회 (South Atlantic Presbytery, 노회장 존슨 목사)는 지난 11일 버지니아 Newport News에 소재한 영광장로교회(담임 황영선 목사)에서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미국 교내 왕따와 자살, 사회적 문제로 대두
최근 미국 내에서 왕따로 인한 청소년의 자살이 늘면서 관련 법안까지 통과되는 등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다. 올 3월 텍사스 주 조수아 시에서 13살짜리 존 카미케일이라는 남학생이 2년간의 따돌림을 견디다 못해 집안의 헛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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