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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리버사이드교회는 커뮤니티를 위한 자선 콘서트 '봄비'를 개최한다.

    커뮤니티 위한 콘서트 갖는 리버사이드교회

    교회가 위치한 엘름우드파크 지역에는 2만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단 3개 뿐이다. 1.5세, 2세들이 모여 개척한 리버사이드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할 수 있는건 리버사이드교회 뿐이라는 것을 알…
  •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7월 1일 홍삼열 목사 부임

    북가주에서 가장 큰 대표적 연합감리교회인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는 이성호 목사 후임으로 7월 1일부터 홍삼열 목사가 부임한다.
  • 전신애 전차관보 ‘높은 꿈과 뜨거운 열정’

    미국장로교남가주·하와이대회 한인교회여선교연합회(회장 유화진)는 지난 15일 전신애 전차관보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
  • ‘기도, 사랑, 말씀’으로 인정받는 믿음을 가지라

    평생을 교회에서 신앙 생활했지만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내가 널 알지 못한다”는 말을 듣는다면 어떨까? 주님께 인정받는 믿음이란 무엇인가? 림형천 목사는 로마 한 백부장을 통해 바른 믿음이 무엇인지 말했다.
  • “싱글맘에게 사랑을” 사랑나눔음악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시카고 한인들이 다시 한번 해 냈다. 16일 열린 “싱글맘을 위한 사랑나눔음악회”를 통해 총 5천불이 모금됐다. 이 금액은 전액 싱글맘 10명에게 5백불씩 전달된다. 행사를 …
  • 김종필 목사

    [김종필 컬럼]7 주간의 긴 여정을 떠나면서

    저는 지금 뉴욕 John F Kennedy 공항의 터미날 한쪽 구석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창 밖으로 대형 비행기를 오르고 내리는 광경이 쉬지 않습니다. 아침에 David Moon 과 보스톤 공항을 떠나 이곳에서 다섯 시간 가까이 터키로 가는 비…
  • 한국 측 준비위원장 조예환 목사가 세미나 수료자에게 증정될 수료 증서를 선보이고 있다.

    심령에 불 붙이는 '부흥사', 배움의 장 열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주관 미주 부흥사 세미나 및 연합성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뉴욕대한장로교회(담임 김전 목사)에서 진행된다.
  • 프린스톤신학교 이인숙 교수가 미드웨스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강연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여자여 잠잠하라? 남자나 여자없이 예수 안에서 하나

    “한국은 2백년 전만 해도 여성의 지위에 대한 인식이 전무했습니다. 이와 비교할 때 2천년 전에 사도 바울이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3:28)’라고 말씀한 사실은 우리에게 놀라운 일이 아니라 …
  • 훼더럴웨이 형제교회 제 2회 지성소를 향하여

    [포토]훼더럴웨이 형제교회 제 2회 지성소를 향하여

    지난 16일 훼더럴웨이 형제교회(담임 임상순 목사)에서는 제 2회 '지성소를 향하여' 찬양 집회가 열렸다. 지역 교회 성도들과 함께한 이번 집회는 찬양팀의 열정과 참석자들의 찬양에 대한 목마름으로 시종일관 은혜로운 분위기…
  • 뉴비전교회 진재혁 목사 ⓒ기독일보

    뉴비전교회 진재혁 목사, 이동원 목사 후임으로 결정

    뉴비전교회에서 시무하는 진재혁 목사가 한국시간 16일에 한국 대표적 침례교회인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후임으로 결정됐다. 지구촌교회 재직회의는 65세에 은퇴하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담임목사 후임으로 산호세 뉴비전교…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Red Hat Society(빨간 모자 사회)

    빨간 모자 사회라고 번역할 수 있다. 1998년 5명의 성숙된 여자들이 제니 조셉의 경고(warning)라는 시의 한 구절인, 내가 늙은 여자가 되었을 때 나는 보라색 옷을 입고 빨간색 모자를 쓰고---로부터 영감을 받고 결성한 여자들의 …
  • 훼더럴웨이 형제교회 제 2회 지성소를 향하여

    제 2회 지성소를 향하여 성황리 개최

    지난 16일 훼더럴웨이 형제교회(담임 임상순 목사)에서는 제 2회 '지성소를 향하여' 찬양 집회가 열렸다. 지역 교회 성도들과 함께한 이번 집회는 찬양팀의 열정과 참석자들의 찬양에 대한 목마름으로 시종일관 은혜로운 분위기…
  • 김성곤 목사(풍성한교회 담임)

    김성곤 목사, 두 날개 보다 그리스도의 몸이 더 중요

    두날개양육시스템 미국 제2기 집중훈련 6단계 재생산훈련 강의를 위해 미국에 온 김성곤 목사는 13일 오후 4시께 뉴욕신광교회 내 강사실에서 기자 회견을 가졌다.
  • 선교사 흔적 찾아 떠난 여행, 영화 <잊혀진 가방>

    1950년대에 아프리카를 향해 떠난 선교사들의 흔적과 삶, 그리고 그들이 떠난 이유를 ‘가방’이라는 모티브를 통하여 배우 권오중, 이현우 두 남자가 추적해가는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잊혀진 가방>(The Call from HEAVEN, 김상철 …
  • 17일 개회한 기하성 여의도총회 정기총회에는 총 353명의 총대 중 285명이 참석했다. ⓒ류재광 기자

    기하성 여의도총회 “국내외 교회 받아들일 것”

    교단 분열의 아픔 속에서 “정치색을 배제하고 교회 본연의 사명에만 충실하겠다”는 취지로 출범했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개교회에 문호를 개방,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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