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테네시, 교계 및 NGO 복구작업 위해 속속 도착

    100년 만의 대홍수로 피해가 극심했던 테네시 주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틀 동안 15인치 이상의 엄청난 강수량으로 발생한 이번 홍수로 테네시 주는 15억불에 달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비가 그친 지 11일이…
  • 전도왕이 된 조직폭력배 정현재 집사와 그의 가족들.

    “의리에 죽고 살던 제가, 예수님과의 의리 위해…”

    조직폭력배에서 사업가로, 그리고 10번이나 되는 쓰디쓴 사업 실패 끝에 전도왕으로. 마치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은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 바로 최근 본지에 ‘전도왕이 된 조직폭력배’라는 글을 연재하고 있는 정현재 안수집…
  • 올림피아 은광교회 효도관광

    올림피아 은광교회(담임 박용훈 목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주제: "부모님 살아실제 섬기길 다하여라"주제로 60세 이상 어른들을 대상으로 효도관광을 가질 예정이다.
  • (왼쪽)김성곤 목사에게 꽃바구니를 전하는 정도영 목사.

    두날개양육시스템, 내년엔 LA서

    두날개양육시스템 제2기 미국 집중훈련이 230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14일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막을 내렸다.
  • 새성전 현판식 하며 부흥 간구

    시카고 지역 유일의 한인 루터교회인 굿쉐퍼드교회가 지난 2월 28일 입당한 후, 5월 9일 교회 현판식을 했다. 미주 전역의 한인 루터교회 가운데 큰 규모의 독자적인...
  • 기독교방송국 공개선교헌금 생방송

    시카고기독교방송국(KCBS, AM1590)이 올해도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방송선교를 위한 특별모금 생방송을 한다. 올해로 창립 32주년을 맞은 기독교방송국은 김순철 목사가 국장이 된 2001년부터 매년 5월이 …
  • 한인서부교회 창립 36주년 기념 사경회

    한인서부교회(조현배 목사)가 창립 36주년을 맞이해 “거룩한 부흥의 능력(엡1:20-23)”이란 제목으로 창립기념 부흥사경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뉴욕어린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수태 목사다.
  • 전세계에서 참석한 성도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둘째날 저녁 찬양집회가 열리고 있다. ⓒ강성현 기자

    ‘에딘버러 100주년 동경 2010’, 대륙·주제별 전략모임 계속돼

    ‘에딘버러 100주년 기념 동경2010 대회’가 이튿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국가와 민족, 인종을 뛰어넘어 세계 선교를 위한 전략적인 모임으로 무르익고 있다.
  • 참길-노스시카고온누리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다른 두 교회가 만났다. 만났을 뿐 아니라 선의를 갖고 경쟁하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시카고 지역 복음화에 새로운 ‘전통’을 쓰려 한다. 지난 2009년 참길장로교회(담임 하영택 목사)와 노스시카고온누리교회(이해영 목사)가 한…
  • 일본인 전도 어려운 이유, ‘和’ 중심 사고방식 때문

    ‘에딘버러 100주년 기념 동경2010 대회’가 순조롭게 셋째날을 맞이한 가운데 대회장인 오쿠야마 미노루 목사(일본민족총복음화운동협의회 총재)가 오전 주제강연을 통해 ‘전형적인 일본인 전도를 위해 어떤 복음 전도적 관점…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목사

    [문창선 칼럼]어머니의 사랑

    오늘은 ‘어머니 날’입니다. 어머니 날은 1905년‘애나 쟐비스’부인이 그녀의 어머니를 기념하여 시작했으며, 1914년에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 대통령이 공식 공휴일로 만들어 오늘까지 지키는 큰 명절입니다.
  • 아름다운교회 임성택 목사

    [임성택 칼럼]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가정의 달인 오월이 왔습니다. 해마다 오는 가정의 달이지만 느끼는 감정은 해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참으로 무서운 말입니다.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하나님의 초청 (Invitation of God)

    오늘 하나님께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를 인도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주님은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 제32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해외합동총회 총회장에 한영근 목사(캘리포니아노회)가 선출됐다. 김동욱 직전 총회장(왼쪽)과 한영근 신임 총회장(오른쪽)이 임원 교체를 하고 있다

    해외합동총회 총회장에 한영근 목사 선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새순장로교회(담임 박성은 목사)에서 진행된 제32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해외합동총회 총회장에 한영근 목사(캘리포니아노회)가 선출됐다.
  • 기자의 눈]] 영적가족 교회, 얼마나 소통하는가?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