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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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교회, 다민족 환영 행사서 복음 전파
포도나무교회 (담임 최모세 목사)는 지난 8월 28일 클로버팍 테크니칼대학에서 개최된 Lakewood International Festival에서 전도 부스를 설치하고 커뮤니티를 위한 무료중독치유 안내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최 목사는 그날 … 
[정인량 칼럼]이렇게 까지 !
미주리 스프링필드 근처에 브렌슨이란 작은 마을이 있다. 이곳에 만여명이 출석하는 미국 하나님의 성회 교회가 있어 지나는 길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 교회가 세워진지 이제 겨우 십여년에 불과하다니 교회 성장학의 모… 
[장세규 칼럼]호킹 박사의 하나님
며칠 전에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주장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새로 출간될 책에서 빅뱅은 신의 개입으로 이뤄졌다기 보다 중력의 법칙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성자 칼럼]저는 성령님을 좋아해요
저의 딸, Grace가 학교 진학을 위하여 보스톤으로 이주했습니다. 그 아이의 보스톤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주간 저도 보스톤을 잠시 방문했습니다. 뉴 잉글랜드 특유의 고딕 양식 건물들이 
또 교회 세워? 건강한 교회라면!
이민교회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창립한 코딤(KODIM: Korean Diaspora Ministry)이 제 2회 서부지역 컨퍼런스를 개최, 이민목회자들에게 더욱 깊이 다가갈 예정이다. 
북한 어린이에게 소망을
한국 이름으로는 '소망'이, 영어 이름으로는 'HOPE'다. 이 이름은 오병이어선교회(5IVE & 2) 존리 대표가 두 달 전 북한을 방문했다 유치원에서 만난 한 어린 자매에게 지어준 이름이다. 
대중문화 속 기독교, ‘조롱’의 대상일 뿐?
요즘 영화에서 교회가 심심찮게 등장한다. 그렇지만 교회는 여전히 대중문화 속에서 ‘조롱’의 대상으로 머물러 있다. 소셜네트워크 교회의 아군인가 적군인가
IT기술은 구글 검색으로 대표되는 정보중심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라는 삶의 형태로 한걸음 더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다가섰다. 
아르헨티나 단기선교, 은혜에 흠뻑
뉴저지성도교회(담임 허상회 목사) 단기선교팀 7명이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아르헨티나 라스로미따 위치족을 찾았다. 이 중에서도 뜨레포소 지역의 '영광과 평화교회', 27 지역에 위치한 '아가페교회'와 '뉴아가페교회' 그리고 판… 
굿스푼 섬머캠프 4기까지 성료
캠프는 엄격한 점호와 더불어 월요일 오전에 시작하여, 금요일 오후까지 꼬박 5일간에 걸쳐 40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64]
미국의 대 사업가로서 자선사업을 많이 했던 앤드류 카네기의 일화입니다. 흔히들 그를 가리켜서 강철 왕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철강의 제조에 관련해서는 별반 아는 지식이 없었습니다. 단지 그는 많은 기술자들을… 이민교회가 1백명, 2백명, 4백명 돌파하는 비결
교회의 최종 목표가 성장만은 아니다. 그래서도 안된다. 그러나 성장이 교회가 존재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겠다. 모든 이민교회들이 건강한 성장을 추구하지만 그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현실에서 … 
안계수 목사 감리회신학대학원 강의
안계수 목사(아름다운감리교회 담임)가 감리회신학대학원 계절학기 강의차 한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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