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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KAPC 뉴욕서노회 제67회 정기노회가 6-7일 뉴욕천성장로교회에서 진행됐다.

    아이합, 총회서 논의해달라

    KAPC 뉴욕서노회 정기노회가 67회 정기노회가 6일부터 뉴욕천성장로교회(담임 이승원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7일 노회는 뉴욕장로교회 안민성 목사의 사임서를 수락하고 뉴욕장로교회 임시당회장으로 김영인 목사(생명샘교회…
  • 뉴욕장로교회 임시당회장 선정을 위한 투표가 진행됐다.

    뉴욕서노회, 안민성 목사 사임서 수락

    임시당회장은 현장에서 후보 추천을 받아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에는 김영인 목사, 현 시찰장인 김상근 목사, 문경환 목사 등이 추천을 받았다. 후보들은 본인들이 고사했으나 중복 추천을 받았다. 이 중 최다표를 얻은 김영인 …
  •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9월 모임이 여정크리스챤교회에서 열렸다.

    최윤환 목사의 '사데(Sardis) 이야기'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9월 정기모임이 7일(화) 여정크리스챤교회(담임 최윤환 목사)에서 열렸다.
  • [현순호 칼럼]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다

    사람은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태어 날 수 없듯이 또한 홀로 살수도 없다. 즉 조물주와의 관계를 시작으로 다른 사람과의 유대 관계나 자연과의 관계를 맺으며 살게 된 운명이다. 이러한 관계를 잘 유지하면 성공하고 반대의 경…
  • (왼쪽부터)베이사이드장로교회 김성환 부목사, 김현석 간사. 이종식 담임목사는 부흥회 인도로 멕시코에 출타 중이라 나오지 못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제3회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 앞둬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는 오는 12일 제 3회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Korean Food Festival)을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한다.
  • “부흥은 모든 교회가 건강할 때 가능”

    올해 산호세지역에 새로운 분위기를 주는 주목받는 얼굴들이 있다. 세계선교침례교회 고상환 목사, 주님의침례교회 송춘섭 목사, 산호세한인침례교회 최승희 목사 등이 대표적 주인공들이다. 이들 새로 부임한 목회자들은 저…
  • 한국인 무슬림이 점차 늘어나자 사회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 전체 통계는 분명하지 않지만, 최근 들어 계속 늘고 있다.

    [무슬림을위한30일기도] 한국의 무슬림(27)

    한국 무슬림 공동체의 유래는 13~14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무슬림과 접촉했던 계기는 한국과 중국 간의 무역, 상업 활동이었다. 1920년대 일제의 압제 시기에 소수 무슬림 집단이 한국에 있었다. 수천의 카자흐
  • 고상환 목사(세계선교침례교회)

    ‘부흥은 모든 교회가 건강한 교회될 때 가능해’

    올해 산호세지역에 새로운 분위기를 주는 주목받는 얼굴들이 있다. 세계선교침례교회 고상환 목사, 주님의침례교회 송춘섭 목사, 산호세한인침례교회 최승희 목사 등이 대표적 주인공들이다. 이들
  • 대형 전도집회를 갖고 있는 빌리그래함 목사.ⓒBGEA

    빌리그래함 목사, 그 한 사람의 영향력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빌리그래함 연맹(이하 BGEA, Billy Graham Evangelical Association)이 최근 빌리그래함 목사의 사역을 통해 회심하고 삶이 변화된 사람들의 간증을 모아 지난 60년을 회고했다. 20세기 최고 전도자로 불리며, 셀 수 없이…
  • 신임학장 남궁전 목사는 “성경대학은 순수성과 연합성, 그리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훌륭한 평신도 양성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훌륭한 평신도 양성, 교회 힘 합쳐야 가능

    지난 금요일 인터뷰한 남궁전 신임학장은 “훌륭한 평신도를 양성하는 것이 훌륭한 교회의 자양분이다. 개교회주의를 벗어나 연합함으로 ‘새롭고 다양한’ 성경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 하나님의 SIGN ‘새한교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Spiritual Service), 사랑 넘치는 친교(Intimate Fellowship), 하나님을 전하는 선교(God's Mission), 차세대를 돌보고 키워가는 양육(Nurturing Second Generation). 하나님의 ‘SIGN’ 새한교회(담임 정세훈 목사)다. 이 땅…
  • “제2의 피해자 막아라” 필리핀 한인교계·사회 분주

    조태환 선교사가 8월 23일 필리핀 파식 근처 도로상에서 무장괴한들에 의해 순교한 후, 필리핀의 재외동포들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 故 옥한흠 목사에게 지인들이 남긴 조사

    제가 옥 목사님보다 세 살 아래다. 그래서 늘 형님 형님 하고 불렀다. 옥 목사님께서 절 친동생처럼 챙겨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늘 큰 힘이 됐다. 사람들은 옥 목사님을 평신도를 깨운 목사님으로 부르지만 사실 우리 같은 목회자…
  • 미국의 영적각성 위한 청년들의 기도

    ‘The Call, SACRAMENTO’ 가 4일부터 5일까지 새크라멘토 Raley Field와 Capitol Mall에서 개최됐다. 5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쉬지 않고 기도와 찬양이 계속됐다. 새크라멘토 각 한인교회에서도 다수 참석했다.
  • 김성국 목사.

    두날개센터본부장 김성국 목사 방문

    부산 풍성한교회 김성국 부목사(두날개센터 본부장)가 15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아틀란타새교회에서 열린모임 세미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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