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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새로운 소그룹 운동이 펼쳐질 때입니다

    미국이 장기 불황으로 접어든 어려운 난국이다. 세상의 재정적인 위기가 교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주 한인 교회들도 예외는 아니다. 교회마다 알리기 어려운 문제들이 가중되고 있다. 교인들도 이러한 경제난으로 인해 …
  • 부부 2인 1조 피구대회에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새교회 30대가 떴다 ‘무박 2일!’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 30대 부부수양회가 노동절 기간 열렸다. 5일(주일) 오후 다니엘기도원에 모인 30대 부부들은 먼저 한국에서 애틀랜타를 방문 중인 삼양교회(담임 서창원 목사) 유명자 사모의 특강으로 하나님…
  • 9월 KAPC, KPCA 노회 공고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KAPC)와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남부 노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9월 12일, 13일에 진행되는 KAPC 동남부 제 60회 정기노회는 내쉬빌새장로교회(담임 김준회 목사, 15512 Old Hickery
  • 마지막 때,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

    10/40창의 미전도 종족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초교파 전문인 선교단체 인터콥(대표 최바울 선교사)이 오는 9월 10일 부터 9주간의 일정으로 시애틀, 벨뷰, 타코마에서 비전스쿨을 개최한다.
  • 스티븐 호킹 박사. ⓒWikipedia.fr

    스티븐 호킹, “우주는 자발적으로 창조” 주장 논란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68)가 곧 출간 예정인 자신의 새 책 ‘위대한 설계(Grand Design)’에서 우주는 중력에 의해서 만들어졌지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해 창조론 지지자들의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 현실이 말할 수 없이 어렵고 고통스러운가?

    전 재산 21달러(약 25,000원)의 노숙자 출신으로 눈물겨운 각고의 노력 끝에 월 스트리트 정상에 오른 크리스 가드너의 감동실화를 이탈리아 출신의 감독 가브리엘레 무치노가 헐리우드의 빅스타 윌 스미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
  • ‘기장 여교역자 현실과 미래의 전망’에 대한 공청회가 6일 초동교회서 열렸다.

    ‘진보 교단’ 기장도… 여교역자 70% 최저생계비 이하

    “여성들이 받은 은사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은 남성독점적인 의식과 교회구조에 실망한 여성들의 증가가 교회의 쇠퇴를 가속화시킨다.”
  • 걸그룹 ‘소녀시대’

    소녀시대 ‘지’와 손담비 ‘미쳤어’를 거꾸로 들으면?

    걸그룹 소녀시대 ‘지’(Gee)와 손담비 ‘미쳤어’를 거꾸로 재생하면 ‘음란한 메시지’가 들린다는 주장으로 인해 인터넷상에 논란이 일고 있다.
  • “악한 교회의 질병, 온 몸으로 막으셨던 분”

    고(故) 옥한흠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그가 개척한 사랑의교회에서의 마지막 예배였다. 예배 후 운구차가 교회를 벗어나자 그를 보내기 싫었던 성도들은 눈물로 그를 불
  • 故 옥한흠 목사의 하관예배가 장지인 안성수양관에서 드려지고 있다. ⓒ 김진영 기자

    故 옥한흠 목사 마지막 가는 길… 하관예배 거행

    서울에서 다소 먼 거리였음에도 많은 성도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안성수양관에 먼저 도착한 이들은 저마다 손에 하얀 국화꽃을 든 채, 고인의 관을 실은 운구차를 맞았다.
  • [지인들이 남긴 조사] “형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제가 옥 목사님보다 세 살 아래다. 그래서 늘 형님 형님 하고 불렀다. 옥 목사님께서 절 친동생처럼 챙겨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늘 큰 힘이 됐다. 사람들은 옥 목사님을 평신도를 깨운 목사님으로 부르지만 사실 우리 같은 목회자…
  • 2001년 9.11 테러 발생 1주일 후 촬영된 현장 사진. ⓒU.S. Navy

    뉴욕 시민 3분의2 “모스크 좀 더 멀리 옮겨야”

    뉴욕 시민 3명 중 2명은 그라운드 제로 인근에 모스크를 세우는 것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관계 없이 모스크가 다른 곳에 세워지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스티븐 호킹 박사. ⓒWikipedia.fr

    스티븐 호킹, “우주는 자발적으로 창조” 주장 논란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68)가 곧 출간 예정인 자신의 새 책 ‘위대한 설계(Grand Design)’에서 우주는 중력에 의해서 만들어졌지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해 창조론 지지자들의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 The Call SACRAMENTO 행사가 4일부터 5일까지 새크라멘토 Raley Field와 Capitol Mall에서 개최됐다.

    The Call SACRAMENTO 개최

    The Call SACRAMENTO 행사가 4일부터 5일까지 새크라멘토 Raley Field와 Capitol Mall에서 개최됐다.
  • 거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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